언제까지 이리재고 저리재야 합니까 그래서 살림살이 나아지겠습니까?
북한은 3차 핵실험까지 하는 마당에 4차까지 가면 그땐 소형화핵이 완성되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북진카드니 선제공격이니 이런 논의 아니 남한은 쓸 카드조차 없게되죠
수순이 뻔한데 탁상공론하고 이리재고 저리 재는건 시간낭비라 생각되네요
북한이 변하길 감나무 감 떨어질때가지 기다리겠습니까?
물론 여러가지 상황조건이 있겠지요 무시할수는 없겠지만 남한의 운명은 남한이 주도해야되지 않겠습니까?
평범한 네티즌의 한 사람으로써 안타깝습니다 희생없는 평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