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역사에 '만약'이란 없습니다.
죽은자식 OO만지기죠.

배만 부르면 만사가 오케이인 한국인들.. ㅎㅎ

쥐덪님 정치의 본질이 국민 잘살게하는것입니다 혹시 초딩이세요?

1.아리스토 텔레스는 정치의 목적이 인간에게 이로운 것, 곧 인간의 행복이라 보았다.

2.사회 구성원 모두가 인간답게 평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치의 목적이다.

3.정치의 목적은 정치권력획득입니다.라고 교과서에 나옵니다.

4.고대에서의 정치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보이듯이 덕과 올바르게 선한 삶의 방식과 결부되어 생각되고 있었지만, 근대에서의 정치는 그러한 헬레니즘과 기독교의 윤리로부터 분리되었다. 예를 들면 마키아벨리에서는 덕이라는 말로 불리기는 했지만, 그것은 열강에 기대어 국가를 지키는 군주의 기량이며, 홉스에서는 국가에 안정을 가져오는 합리적이고 실증적인 실용지라고 이해되고 있었다. 어쨌든 결과로서 실현되어야만 하는 공공의 복지라는 목적을 윤리에 적합한 것으로 본다 하더라도 그것을 실현하는 수단으로서의 정치는 권력을 유지하고 국가를 장악하는 실용지 내지 기술인바, 윤리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리하여 가치중립적인 사회과학으로서의 근대 정치학에로의 길이 열린다.

5.그리고 정치 사회의 결성 혹은 가입을 통해 확보하려는 것의 핵심은 생명, 자유, 자산을 포괄하는 의미에서 재산(property)의 보존이다.

"인간이 공동체를 결성하고 스스로를 정부의 지배하에 두고자 하는 가장 크고 주된 목적은 그들의 재산을 보존하기 위함이다."(124절)

6.정치의 본래목적은 내부분열을 방지하기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내부적인 불만을 통제하기위해 논의되는게 정치고 법이다.

'각기 다른 사고체들이 이룬 하나의 집합체'

여기서 정치의 핵심은 '통합'이다.

7. 정치의 목적은 시대,국가등등 모두 다르다.

민주화라는게 경제와 연관성이 많은것 같네요.
경제가 발전하면 민주화가 그만큼 빨리 오고 정착되는데. (반듯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박정희 경제발전 이룩해 놓은거 정말 잘한것입니다.
갠적으로 박정희 친일이라고..들 하지만..
박정희만큼 한국경제를 일으킬려고 노력한사람도 없는것 같네요.
경제발전이라는것 때문에 인권이 무시되긴했지만.. 인권만 좀 챙겼어도...최고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을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