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점
1. 일부공감..
2.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서...국민의 의견이 어째서필요한거죠?
3. 김대중정권때의 여성부라면... 꽤나 좋은 성과를 많이 냈었죠..
    지금의 여성부와는 질적으로 비교불가...
4. 언제변할지모르는 북한태도 때문에 금강산 관광사업자체가
  맘에 안들었어요.
잘한점
1. 김대중정권에 의한 성장이라 보기 힘들죠 ㅎㅎ 한가지로 단
  정지을수 없는 대한민국만의 여러 장점들로 인한 성장..
2. 인터넷산업과 아이티산업을 빼놓고 이야기 하기 힘드므로..
  1번과 동일한 생각
3. IMF극복노력을 많이 했다는데 동의해요.
4. 월드컵은 김영삼정권이 돈을 얼마를 낭비했건간에... 김영삼
  정권의 업적이라고 봐야할듯.
5. 완전 동의
6. 완전 동의

저는 보수와 진보 짬뽕임 ㅡㅡㅋ

국민도 피해자입니다. 그런데 김대중이 혼자서 끊낼 문제가아니죠.
광주시민 전체가 피해자입니다. 아니 우리나라 국민 전부가 피해자입니다.

아하.. 제가 아앗님이지적하신 범위를 너무 좁게생각하고 있었네요ㅎㅎ
글쵸... 조금만 넓게 생각해보면 맞는 말씀이죠ㅎㅎ 그렇다면 동의합니다 ㅎㅎ

퍼주기만 빼고 공감합니다. 말이 퍼주기지 강경책 사용하면 자꾸 중국 품으로 들어갑니다. 지금 현정부는 강경책도 아니고 퍼주기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해요.  여성부는 만든 취지는 좋은데 운영하는 애들이 완전 개판.. 지금 행태로 봐선 빨리 없어지는게 좋아요.

김대중 대통령은 문화사업쪽에 지원도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한류 기반이 갖춰지기 시작한게 국민의 정부 아닌가요?

우리나라 문화산업정책의 실질적인 출발점은 국민의 정부 때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99년에 문화산업진흥기본법과 문화산업진흥 5년 계획이 수립됐고, 이들 정책을 집행할 주무기관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을 2001년도에 설립하게 됩니다.
국민의 정부의 문화산업 정책과 한류는 직접적인 연관성보다는 간접적인 연관성이 있다고 말해야 옳습니다. 왜냐하면 한류가 시작된 것이 1997~8년으로 국민의 정부가 들어서기 전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류는 정부의 지원이나 기획이 아니라 민간 부문의 자발적이고도 창의적인 비즈니스 노력으로 일궈낸 열매입니다. 그래서 혹자는 '예측하지 못한 성과'라고도 부릅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문화콘텐츠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우리 것을 수출할 수 있다고 생각지 못했는데, 90년대말 일부의 선각자(이렇게 불러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들이 '사랑은 뭐길래', '클론', 'HOT' 등을 중국 등에 들고 나가 성공을 일궈낸 것이지요.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401&docId=61448020&qb=6rWt66+87J2Y7KCV67aAIOusuO2ZlA==&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0rxSF5Y7vsssZxhdadssc--241303&sid=T0rxR2a6Sk8AADUu7Ko

잘못한건 2번 동의하구요.

북한지원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들은 거짓말이 좀 많구요 (상관없는 자료를 엮어서 만듦)  실제 액수는 알려진 것처럼 많지 않고, 많다 하더라고 김영삼 때 경수로 때문에 지원한 액수가 김대중 때 지출한 게 많은걸로 알고 있음. 이건 가생이에서 제가 한번 논박한 적 있고...
그리고 지금 개성공단이라는 북한 목줄이자, 자본주의의 투입구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사실 북한에게 가장 위협적인 무기가되버렸고...

IT는 김대중 역할이 맞다고 봐야죠.

개인적으로 노무현 보다 김대중이 더 잘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