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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GAResolution1.11_UNSGappointment
11.4
(b) Beacuase a Secratary-General is confident of many governments, it is desirble that no memeber should offer him, at any rate immediately on retirement, any governmental position in which his confidential information might be a source of embarassment to other Members, and on his part a Secratary should refrain from accepting any shuch position.
1946 유엔총회 결의안은 유엔이 출범하면서 유엔의 조직 운영을 규정한 것으로 1 - 107조로 구성돼 있으며 위의 항목은 유엔사무총장 (UNSG)의 임명에 관한 규정 11조 4항 (b)입니다.
위의 문구는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고 결의안의 구속력도 약하다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으로 의미가 중요하다 정도로 해석됩니다.
1. governmental position은 협의로 정부의 임명직 직위를 얘기한다고 볼수 있고 광의로는 선출직 대통령을 얘기한다고 볼수도 있으나 그 자체가 구속력이 없고 구속력을 가지려면 더 구체적으로 명기해야 한 것으로 의미상의 권고사항이고 퇴임직후 삼가하기를 바란다는 권고입니다.
2. 퇴임직후(immediately on retirement)란 언제까지인지가 규정돼지 않았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2016.12.31 퇴임이고 20대 대통령 취임일은 2018.2.26입니다. 오스트리아 발트하임 대통령은 사무총장 임명 이전에도 대통령 출마를 했고 사무총장 퇴임후 대통령을 했습니다. 나머지 다는 사무총장들도 퇴임후 공직에 임명된 사람은 많습니다. 퇴임직후란 퇴임과 연이어라고 해석되며 일정기간이 지나 공직을 받아 들이는 것에 대해 반대가 없었습니다.
원글처럼 "UN결의안중 사무총장 퇴임후 어떠한 국가 직책도 하지 못하게 되어있음."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쿠르트 요제프 발트하임(Kurt Josef Waldheim, 1918년 12월 21일 ~ 2007년 6월 14일)은 오스트리아의 정치인, 외교관이다.
그는 빈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나치 독일의 점령 당시 독일군 정보장교이자 돌격대(SA) 단원이었던 국민당 소속으로 활동하였다. 종전 후 1945년 프랑스 주재 오스트리아 대사관에 근무하면서 외교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1955년에 유엔 주재 오스트리아 대표를 지냈으며, 1960년에 캐나다 주재 오스트리아 대사를 지냈다.
그는 1968년 외교부 장관에 취임했으며, 1971년에 인민당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지만 낙선했다. 같은 해에 유엔 주재 오스트리아 대사를 지낸 그는 1972년 1월 1일에 제4대 유엔 사무총장에 취임하여 1981년 12월 31일까지 재임했다. 이후 1986년에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나치 협력과 관련된 일이 밝혀졌으나 국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로 인해 일국의 국가 원수로서는 처음으로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명되는 등으로 인해, 외교 석상에 참가하는 것이 거부당하기도 했다.
나치출신이 유엔사무총장을지낸것도 어이없지만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명당하는 미친놈을 예로 드는것도 좀 좇같네 순 또라이네 이거 너네 여당 지지하는씹잡놈들 다 아이피 시작이 두자릿수인데 A클래스 주소를 쓰는 사설아이피들이구나 이시발것들아 알바색가둘 다티나니까 좀 꺼져 병신들아
위의 논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한마디로 더민주 영입해서 대통령 후보 경선 시키려다 새누리 행 유력해지자 비판!
"야권의 '반기문 러브콜'은 반 총장 집권 1기부터 시작됐다. 박지원 당시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010년 언론 인터뷰에서 반 총장 영입을 시사한 바 있다. 그는 "반 총장을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 유엔 사무총장 직을 잘하고 계신 분에게 누가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2013년 반 총장에 대해 "대선 후보가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많이 부족한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을 확실히 보여주시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분"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권노갑 전 더민주 고문은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며 반 총장을 차기 야권 대선주자 중 하나로 언급했고, 정대철 고문도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반 총장에게 당신은 노무현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훌륭한 일 한 두 가지 중에서 제일 으뜸가는 것 중에 하나"라면서 "혹시 정치를 한다면 야당에 오는 것이 정상적인 수순"이라고 전한 바 있다.
문재인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반 총장에 대해 "우리가 만들어 낸 총장"이라며 "우리 당과 함께 하실 것이다. (영입) 욕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오호 나는 몰랐는데 A B C D class가 있다고 해서 찾아보니
아파트 ip는 A class
우리 아파트는 1800세대 대단지인데 A class이니 몇천명이 알바입니까?
위에 어느분이 10억씩 받는 알바라니
1800x2(어른만)x10억 =3조6천억/년을 아파트 입주민이 알바로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완전히 알바비로만 부촌의 생활이 가능합니다.
국정원 예산은 비공개이나 대략 1조원 된답니다.
한 아파트에 3조 6천억 말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