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 상황은 외줄 타는것과 같다.
끊임없이 지역과 연관해 벌레와 왜놈들을 양산 시키고 친타국을 지향 하려 안달이 나있다
이럴때 일수록 정치에 젊은세대가 힘을 보태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는거고 세상은 별거 없지
성향이 친한국 보다 친타국으로 극도로 치우친 사람들이 권력을 잡으려 들고 이런사람들이 한국의 국익을 위해 일본 미국의 국익을 깰수 있나?
신지역주의자들과 함께 이런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나이든 대부분 세대들은 '그분들은 그럴리가 없다' 라는 생각 때문에 인간 말종 지옥간 놈을 반신반인 처럼 생각하고 진실이나 팩트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런 반신반인에게 억울한일 당하면 넌 당해도 싼기라
왜? 니보다 니때문에 당한 남들부터 봐..
난세에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권리 행사도 안하는 젊은 세대들도
당해도 싸다.
'그분들이 그럴리 없다' 머리보다 가슴이 말한다. 발전시켰다 구해줫다 하기전에 개네가 태어난 탯줄을 봐라
시계 바늘의 1초의 간격이라도 천리를 만들어 버려 함부로
앞날을 함부로 예단할수 없지만
이런것들 덕분에 나라가 최악으로 이놈들 손에 완전히 멸해도
남은건 그냥 당해도 싸다와 후회와 교훈만 남는거겠지
해소하려면 하나의 방법 밖에 없지만 그과정으로 가는 인내와 여정이 참 험난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