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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4 09:39
박대통령의 공로 없이 오로지 국민의 손으로 만 이룩한 산업화라고 주장하시는 분들께
 글쓴이 : 그대로카레
조회 : 1,402  

물론 국민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산업화 맞음요.
근데 생각해봅시다. 2002년 월드컵때 4강 진출 신화가 우리나라 선수들이 너무 잘하기만 해서 올라간거였습니까? 히딩크 감독의 공은 하나도 없고 말입니다. 똑같에요. 우수한 선수와 같은 국민들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린 감독이 바로 박정희 대통령이라 이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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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낭인 12-04-04 09:41
   
- 박 대통령 선거 안나와요..
     
그대로카레 12-04-04 09:41
   
돌아가신지 30년도 더 된분이 선거에 나올리가 ;;
     
그대로카레 12-04-04 09:44
   
저 아랫글 어떤분 댓글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한번 써본것 뿐입니다.
하늘유람 12-04-04 09:52
   
한집에 가장이 돈을 벌어다가 한가족을 부양하고

그 가족들을 억압하고 구속하고 때리고 죽이면..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은 양면이 있는겁니다

그때 배고픔을 달랜 사람은 찬양할것이고

억압과 탄압을 받은 사람은 저주하겟죠..

문제는 그 억압과 탄압을 국가라는 울타리로 정당화하고

그것을 이어가려는 사람들이 지금도 존재한다는겁니다,,

무슨 유산처럼,,
시우 12-04-04 09:52
   
박정희가 1939년 독립군을 토벌하고 다녔다?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하려고 간도특설대(일본의 특수부대)에 참여해 활동을 했다?

박정희가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혈서를 썻다?

이런 루머들을 누가 생성시켰는지 그 당시의 빨간분들만 보면 아실텐데요? 현재에도 빨간세력이 드문드문 눈에 확 띄는건 제 착각입니까?

박정희 가카가 이룩한건 현재의 우리 경제선진국인 대한민국이죠. 그 당시의 부모님 세대의 피어린 희생이 없었다면 박정희 가카도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박정희 가카가 없었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이 없다는 말도 맞는거 같습니다.

(박정희 가카가 친일 행각을 벌였다는 사실이 있다면 어디 한번 가져와 보세요. 그리고 친일 행각을 안했다는 증거를 내놓으라면 친히 써드리죠.
     
하늘유람 12-04-04 09:57
   
친일은 별개죠

정권유지를 위해 박통이 잘못한거 말로 표현못해요

시대적상황을 고려한다해도,,

역설적으로

그때 경제발전보다 민주화나 정경유착과 모든 권력형 부정부패를 박통이 하지않고

근절햇다면..또한 그것을 정치에 확고히 심어줬다면..

지금 우리는 지금보다도 훨씬 발전된 나라에서 살고 있을겁니다,,

박통이 경제발전을 한걸 부인못하듯

모든 사회부조리를 사회에 정당화시키고 뿌리내리게 한것 또한 부정못하죠
     
스펜타 12-04-04 10:04
   
김일성 모시듯 박정희 모시는 사람들이 있단게 유머
백발도사 12-04-04 10:26
   
북한에서 김일성은 신으로 추앙받죠.
기왓집에 이팝에 고깃국을 먹인다고 북한인민들에게 구라를 쳐서.
남한에서도 스펜타를 비롯한 벌갱이 좀비들이 신으로 추앙한다는 사실도 있습죠.(<=== 개또라이시키들임)
     
스펜타 12-04-04 11:27
   
뉴라이트 또왓네

매국노 ㅋ
          
스펜타 12-04-04 11:27
   
아 욱겨 ㅋㅋㅋ
anfwkdrn 12-04-04 13:04
   
-0-;; 히딩크가 무슨 독재 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말은 되는 소릴해야지 ㅋㅋㅋㅋㅋㅋ

한국이 미국 일본의 절대적 지원이 없으면 성공할수 있었을까 ㅋㅋ 참
다다다다다 12-04-04 14:51
   
답답한 분이시네. 아니 글쎄 박정희를 히딩크쯤으로 생각하는 건 당신 생각 아님?
난 박정희를 조광래급 정도로 생각할 뿐이고. 말 그래도 견해의 차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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