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레일 처럼 미래 세대 돈까지 땡겨오는게 공적기능일까요
적자나는 회사가 연말에 성과금 파티하는 기업이 공동체에 도움이 될까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안내면 미래세대가 냅니다.
천문학적 적자에도 연말이면 성과금 축제를 하는 공기업 정말 공적인 기업인가요
버스 요금이니 기차 요금 내가 작게 내고 있다 생각되지만 사실은 미래 세대들에서 외상으로 쓰고 있는것입니다
내눈에는 작은 돈처럼 보이지만 결국 외상임을 알아야합니다
그 외상으로 연말이면 성과금 파티를 하죠.
이런 집단들은 특권층에 불과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