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같은 경우는 수출업체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공기업보다는 민영화가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경쟁력도 있었구요
그리고 담배인삼공사 같은 경우도 민영화 하기전에 수입담배에 비해 제품질이나 경쟁력때문에 애를 많이 먹
었죠
디스라는 담배도 민영화 이후로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민영화 이후에 그래도 수입담배와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 꽤 만들어졌었죠
이런게 바로 민영화의 장점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국내에서 수출이 아닌 국내소비중심의 독과점 공기업을 민영화하는걸 막아야한다는거죠.
대표적으로 수도 가스 철도 고속도로 등이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