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느당을 진보라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공당중 민주당은 중도보수에 가깝고

자칭 진보당들은 전국연합 (인천,경기동부,울산등 민족해방노선)이 장악하고 있어서 거부감이 들어요.

님이 말씀하시는 진보당은 어느당인가요?

돌직구녀 이상규 한번 보셨어요? 그런사람이 자칭진보의원입네 하는데 쉽사리 지지할수가 없는데요

새눌당 지지하는 연세 많은분들은 박정희 향수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전에 어디서 본건데 못버시는 분들은 지금 현 상황을 벗어 나고 싶지만 자기 힘으로 안되는걸 알기때문에 누군가가 변화 시켜주기를 원한다더군요.. 강력한 지도력이나 결단력 있는 사람이 앞장서서 자기를 끌어주서 지금 상황이 좀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를 원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마도 진보보다는 보수쪽으로 맘이 가는거 같습니다.. 진보는 우리가 바꿔보자!!  보수는 이렇게 바꾸는게 좋다!!  이런게 아닐까요?

아..그렇군요... 흠....삶을 살다보면... 누가 이 상황을 나아 지게 해주지는 않던데... 자기 본인이 돌파해 나아가야 하지...
서민층에서는 그렇게 생각 할수 있겠군요.

국민들의 기대는 당연이 있죠. 그 결과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당선이 됬구요.

진보냐? 보수냐? 보다 제2의 노무현이 나오면 당선됩니다.

문재인은 박근혜에 비해 딸렸던거라고 전 봅니다.

새눌당에 이제 인물이 없으니, 문재인이나 안철수 나옴 당선되리라 봅니다.

한나라 당에 비하면 민주당은 진보적으로 보이죠 ....
정책을 보자면 좀더 실현 가능한 진보적 색채를 띠고 있고(지금 진보라고 얘기하는 단체에 비하면)

전 민주당이 싫은 이유는 임수경같은 사람을 비례에 넣고 범민련같은 단체와 통합하고

전국연합 NL들이 이끌었던 (인천연합,경기동부,울산연합등)통진당과 연합을 했다는게 맘에 안들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상은 민주사회라 뭐라고 할순없으나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한다는게 끔찍합니다.

차라리 정치는 누가해도 노무현이나 김대중때도 잘 봐온거라 그밥에 그나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안보는 내 가족 내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 그 당을 찍어주기가 겁나더라구요.

그리고 선거때 새누리가 중도보수까지 내려오면서 진보정책을 많이 내놓은것도 이유죠.

그 구라에 당한 사람도 많고 ㅋㅋ 그 구라조차 국가에서 세수가 없다고 하니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는

65세 이상의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 그 충성심은 아마 박정희의 향수에서 나오지 않았나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문제는 연편도 포격이 있었던 당시에 국가를 책임진 사람들이 지하 벙커에 피신하는 상황이 왔었죠... 당연히 국가를 책임지는 사람들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피신한 사람들중에서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이 국방부 장관 한명 밖에 없다는것은 문제인거 같습니다.

음 그건 님이 미필이시거나 공익이어서 모르시나본데
상황발생시 지휘부는 벙커로 들어가요

글을 잘 읽어보시길....  비하적으로 쓰지 말길.....

글내용에서 말하고 싶은것은... 군생활이 필수 의무인 나라에서 국방의 의무를 임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국가 위협에 대처할것이며 나라의 장래를 맞길수 있을까 해서 올린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