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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 씨가 2004년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 비서관으로 근무할 때 자신의 나이(51세)를 74세로 올려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 북한의 이모를 만났음이 밝혀졌다. 상봉 대상이 아닌 아들까지 데려가 귀환 수속 때 여러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었다. 북한이 노무현 정권의 실세와 이모를 만나게 해준 것은 對南공작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당시에 제기되었다.
이산가족 상봉을 기다리는 남한의 가족은 수십만 명이고 정부는 高齡(고령) 순으로 상봉자를 선정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문재인 씨는 나이를 조작, 새치기 하여 다른 상봉 대기자를 희생시켰다는 의심을 면하기 어렵다. 북한은 남한 고위직 인사의 在北친척을 만나게 해준 뒤 이를 약점으로 이용하는 전술을 써 왔다. '김정일의 대변인' 처럼 북한 편을 들고 있는 임동원 전 국정원장은 1990년 남북고위급 회담 대표로 평양을 방문하였을 때 북측의 주선으로 여동생과 남동생을 만났다. 문재인씨도 남한의 권위주의 정부는 비난하면서 학살자 김일성, 김정일은 비판은 하지 않고 종북인사들을 적극적으로 비호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