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정부의 정통성 자체를 인정을 안함.
(자본가들만 위한 나라 친일파의 나라라고 생각 -> 요즘 젊은이들은 지속적으로 세뇌를 받아서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음. 심각한것임.)
남한 정부에 대한 불신과 혐오 때문에 오히려 북한을 자기나라라고 생각함.(이건 좌파 중에서 골수만)
그러다보니 좌파가 정권 못 잡은 지금 상황을 주권이 뺏긴 일제시대와 동일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
모대학 학생회는 이석기를 일제시대 독립투사와 동일하다고 주장.
이들 인식은 "한국정부 = 남한을 강제 점령한 일본"과 동일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임.
종북들은 어렸을때부터 세뇌시켜 놔서 이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는 매우 어려움.
(사람은 처음 받아들인 지식을 진리로 믿음. 처음 받아들인 지식은 왠만해서 안바뀜.)
근데 한국정부를 인정 않는 이런 교육이 아직도 많음.
특히 전교조 선생이 대부부인 특정지역은 유독 심해서 아직도 이석기 빠는 사람이 이 게시판에도 있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