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종을 하기 싫어요.
교주의 시전으로 모든것을 판단을 하고 교주를 위해서라면 질 낮은 텍스트를 이용해서
상대진영을 말살할려고 하니... 상대를 안하는게 좋죠.
독재를 비판하면서 민주적이지 않는 당신들 어떤줄 아세요?
다름과 차이를 알고 인정을 할줄도 알아야하며 상대방의 잘못에 대한 시인도 관용으로 받아드려야하는데
잘못을 시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신의 교주를 비판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정게에서 쫓아내기 위해 악용을하고 진영에 의한 교주를 위한 흑백논리로 적과 아군을 규정하고 다름과 차이를 받아드리지 않고.
자신의 교주를 비판하면 일베충 만들고 쫓아내는 더러운 짓꺼리를 지금까지 해온것 아닙니까?
대부분 님들과 비슷한 부류가 아닌분들은 님들의 그동안의 행보를 잘 알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