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하면 울 나라가 1차적인 전쟁터가 될것인데...
(미국도 일본도 경제가 안좋으니 이것을 노림수로 했을수도있고... )

사드배치는 박근혜가 나는 닭입니다. 인정하는 꼴...

일본 수산물 받아드리는것도 박근혜가 난 외교를 몰라요 호호홍홍홍 전 친일매국노예요 홍홍ㅎ홍
능력도 없고 무지해요 홍호호홍홍 하고 인정까는것입니다...

박원순처럼 아무것도 안해도 좋으니까 제발 이것 두개만 막아줬음 좋겠네요.

사드 배치하면 왜 온나라가 전쟁터가 됩니까?
북한은 핵탄두 몇십발을 가지고 있어도 아무도 공격 안합니다.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면 어차피 지구 전체가 전쟁터가 되고 어느편에 설 수 뿐이 없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전쟁하기 전에는 중국이 한국 공격할 일도 없습니다. 우리는 북한 미사일방어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특히 핵 미사일.

일본 수산물이 정말로 문제있고 정부가 문제 있는데도 저러고 있다면 당연히 문제입니다.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확신하고 WTO 재판을 승소로 이끌 수 있다면 대한민국 대표로 나서면 됩니다. 후쿠시마 원전이 멜트다운 했으니 주변의 방사선이 증가한 것은 것은 당연합니다만 일본 수산물이 안전기준을 넘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느낌과 감정적 반대로는 배전백패합니다.  태양광에도, 우주복사선에도, 토양에도 방사선 어디든 있습니다. 있다, 없다가 아니라 어느 수준으로 있느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일본이 100 베크렐/ kg이하임을 주장하면 우리는 특별히 할 말이 없습니다. 개개의 수산물전체를 절단해서 샘플채취하여 전수검사를 해야 하고 검수비용은 수입업자가 내야 한다고 하면 WTO에서 승소할까요?

북한 핵미샬을 사드로 대한민국 방어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그냥 미국 방패막이입니다. 그걸 왜 합니까?

일차적 타격을 먼저 받을것인데...국익이 있습니까?

수도권은 단거리이기 때문에 북한이 방사포, 장사정포로 공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단거리 미사일은 depressed trajectory로 공격하기 때문에 이들은 싸드의 방어 대상이 아닙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아이언돔 방어후 원점타격외에 별 방법이 없습니다.
후방지역은 미사일 공격을 해야되고 depressed든 lofted trajectory든 선택은 공격자가 혼란을 주기위해 섞어 쓸 수 있기 때문에 저고도, 중고도, 고고도 방어체계를 골고루 갖추는 것이 방어능력이 더 높습니다.

34000평은 112,200m**2이고 335mx335m입니다.
별로 큰 면적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있습니다.

한국형이 있긴 뭐가 있나요 대체  어짜피 죄다 미국에서 사들인 장비들이구만
그나마도 지역방어 개념도 아니고  거점방어수준 더욱 문제가  요격할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데
그걸 메우려고 L-SAM  철매2 개발하는건데 잘될지 안될지도 미지수에 언제 완성될지도 알수없는
현상태 냉정히 말해서 북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방어능력 없다시피 한게 한국입니다
반대를 하더라도 좀 알아나 보고 반대를 해야지 
미사일 방어에 관련해서는 한국은 걸음마수준인데 무슨 자신감
이지스시스템 패트리엇 조기경보기 죄다 사온거지
사드체계를 직접 한국이 직도입하겠다면 가격이 비싸니 고민해봐야 할 문제지만 주한미군이 지들이 운용하겠다는데 굳이 반대할 이유가 있나 
사드때문에 1순위 표적이 될거 같으면 이미 주한미군때문에 1순위표적인거 생각 안하나요
중국내륙에 위치한 미국을 겨냥한 대륙간 탄도미사일때문에 미중간 핵전쟁시 가정하고 하는 소린데
물론 이걸 한국에 있는 사드로 요격은 불가능이고 다만 발사에서 고도상승 단계에서 포착가능하기에 중국이 한국 사드도입에 반대하는거고  지들은 한반도에 탄도미사일 쭈욱 겨냥해놓고
최소 50년은 미국의 군사패권은 지속됩니다  중국이 군사력으로 상대가 안되는데 뭔 전쟁

일주 얼추 말이 맞는게 있네요. 네 한국은 관련기술이 미국보다 아무래도 미흡한 면이 많은 건 확실하고 미국의 무기가 많이 배치되는 건 맞아요. 그런데 사드는 한국이 사도 한국이 운영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닙니다. 미국이 중요장비부분은 직접 관리하고 일부 부분만 한국이 권한이 생깁니다.그리고 사드는 만능같이 이야기하시는데 사드도 엄밀히 검증된 무기가 아니지요. 그래서 성능도 못 믿겠다 하는 판에요. 그리고 주한미군만 사드를 깐다는 순진한 생각하시는데 거기 깔면 한국은 영향없을 것 같나요. 사드로 주한미군만 아니라 수도권도 막아주는판국인데 언제까지 한국정부가 버틸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겁니까? 사드 배치할려면 한국 무기 개발 계획 싹 다 취소하고 그것만 도입해야 할테고 이런건 민감한 기술이라 기술이전도 쉽지 않을테고, 사드 한포대 미국 비용이 1조가 훌쩍 넘어요. 한국엔 얼마에 팔 걸로 생각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관리비용은 어마어마할테구요. 순진한 생각은 금물입니다. 왜 미국이 저렇게 나서서 사드로 한국을 압박하지요? 사드의 상징성 만으로 한미일동맹의 결성의 시발점이 되기에 저렇게 그러지요. 정부는 그걸 최대한 안하겠다 버티고 있고요. 그리고 사드가 최근 나온 북한의 SLBM도 막아줄 거라 믿는 만능론자가 많으신데 절대 아니고요. 그리고 요격미사일 자체는 비싸고 한 기를 요격하기 위해 몇기가 필요한지는 모르는 판국입니다. 그러면 미국에서 다 직도입 하기에는 한국의 국방비 사정이 안좋고요.그리고

위에 언급하지 못한 부분도 있는데  주한미군에 사드배치하면그 앞으로 3.2km에는 비행 물체가 날아다니면 안됩니다. 그 뜻은 주한미군의 정찰장비가 그 방향으로 가면 안된다는 뜻인데 한미의 정보작전에 크나 큰 영향을 미치겠죠. 그리고 그 부지가 없다는 말은 전국에 사드를 놓을 위치에 마을이 없는 곳이 없다는 말입니다. 평택, 대구, 부산 쪽, 칠곡, 원주 등 언급되는 곳 보면 부지가 남을 만한 곳이 없어요. 그리고 평택말고 수도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전라북도나 충청도 부분에 놓아여 수도권이 발사각도와 요격거리를 확보가능한데 평택말고 언급된 곳은 수도권을 막을 위치가 안되고요

수도권은 단거리이기 때문에 북한이 방사포, 장사정포로 공격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단거리 미사일은 depressed trajectory로 공격하기 때문에 이들은 싸드의 방어 대상이 아닙니다. 이들에 대해서는 아이언돔 방어후 원점타격외에 별 방법이 없습니다.
후방지역은 미사일 공격을 해야되고 depressed든 lofted trajectory든 선택은 공격자가 혼란을 주기위해 섞어 쓸 수 있기 때문에 저고도, 중고도, 고고도 방어체계를 골고루 갖추는 것이 방어능력이 더 높습니다.
싸드 포대는 아무 곳에나 이동배치가 가능합니다. 민간과 격리돼야 하는 것은 안테나 기지인데 위의 분이 34000평이 필요하다는데 이는 335m x335m 정도의 넓이로 오히려 민간지역에서 떨어진 산간지역에 확보할 수 있는 면적입니다. 왜 주민이 사는 곳에 설치하고 주민을 이주시켜야 한다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흠. 제가 북한의 방사정포라던가를 고려하지 못한 것 같네요. 그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한미간의 논란인 주한미군 사드배치문제에 34,000평의 공간이 현재 미국이 검토 중이란 곳에 들어가서는 나올 수 없는 면적이란 걸 지적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미군기지 주위에 그만한 면적을 남겨두어야 하는데 절대 나올 수 없기에 주민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주고 그 주위를 비어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도입한다면 적어도 여러포대는 필요할텐데 산간지역들이라 해도 여러부분을 고려한다면 둘 곳이 마땅치 않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한국 산간지역이라고하시는데 보시면 알다시피 강원도 지역이 대부분입니다. 그만한 부지를 남기는 부분은 많지 않다고 언론에서도 언급된 걸로 아는데요.

335m x335m는 큰 면적이 아니고 산간이나 야산지역의 경우  왠만하면 어디든 나오는 면적입니다.

한국은 관련기술이 미국보다 미흡한게 많은 정도가 아니라 관련기술 실전배치할만한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흡한거하고는 큰 차이가 있구요
사드 만능론 주장하는게 아니라 아예 없는것과 한포대라도 있는건 차이가 있습니다
아직까진 한국이 사드 직도입을 할 생각도 없고 구체적으로 논의 된바도 없구요
게다가 사드 한개포대 가격이 1조원 넘는 고가 장비인건 맞는데 설사 사드를 한국에서 직도입한다손 쳐도 한꺼번에 10개포대 사서 전국에 도배하는 일따윈 없습니다
그럴만한 여력도 없고  도입해봐야 1년에 한개포대씩 순차 도입이지 그걸로 한국산 무기개발계획이 전부 캔슬된다는 소리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라고 밖에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까지 방어가 되느니 마느니 하는 소리 한적이 없는데요 ??
아직까진 북한이 그럴 역량이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북한이 북핵소형화로 핵미사일 실전배치를 우려해서 사드문제가 불거진거지
탄도미사일 한기당  사드로 두발 쏘고 그래도 요격실패시 패트리엇이 담당하면 됩니다
부지가 남을만한 곳이 없다는건 그냥 하는 소리죠 확보하려면 얼마든지 확보가능하고
겨우 3킬로 때문에 한미정보작전에 영향간다는 소리는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전적으로 사드에 의존하자도 아니고 주한미군에 배치허락해주고 북한핵문제나 L-SAM 철매2 개발상황 봐가면서 필요하다면 더 도입해도 되고 잘되서 필요없으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주한미군에 배치하겠다는것까지 벌써 사드무용론이나 비용론 들고 반대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
설령 사드로 인해 한미일 동맹관계가 성립한다고 해도 그 책임은 북핵을 방관한 중국과 개발에 나선 북한에 있는거지  한국에 있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황당합니다
북핵문제에 한국도 한반도비핵화가 물건너간 마당에 자구책을 마련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주변국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꺼리도 안되고 눈치볼일도 아니구요
중국이 한국의 미국식 MD편입이 껄끄럽다면 북핵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되는겁니다
핵무기관련해서 서로 적대하고 있는 세력중 하나가 핵개발에 나서면 다른 한쪽도 핵개발에 나서는건 당연수순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참고 있는거 핵개발은 안하는대신에
방어체계를 마련하겠다는건데 반대할 명분이 대체 어딨나요 중국이
주한미군에 도입하는것도 반대하시니 다른 방법이라도 있나보네요
사드관련 토론에 나온 반대론자들 처럼 대화로 해결이 최선이다 뭐 이런 생각이신가
북한이 핵실험한지 10년도 더 지났고 그동안 소형화에 매진하고 있는 북한을 보면서 아직도 대화로 해결하자고  원론적인 해법을 내놓는 사람들이 순진한거죠

만약 한국이 사드를 구입한다고 가정하면 10포대나 살일은 절대 없는 건 인정합니다. 이 좁은 땅떵어리에 뭐 그만한 ㅡㅡ 그런데 잘못 이해하시는게 한국 무기개발 전부가 아니라 현재 추진중인 한국형 방어 미사일 체계의 계획을 말하는 겁니다. 벌써부터 국회에서 난리치는데 사드를 한 포대라도 구입하면 완전 폐지되고 사드를 더 살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사드 한 포대에 미국가격으로 1조가 넘으니 한국들어올때는 어떨지 모르겠고 관리비용은 알다시피 장난 아니지요. 그리고 사드를 한 포대라도 라고 하셨는데 그게 미국의 주한미군배치인지 한국의 도입인지 모르나 주한미군이라 가정하면  어디다 깐단 말입니까? 찾아보면 부지가 나온다 하셨는데  한국 주한미군 주변은 나오지 않는다고 확실히 단정지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곳에 두던가 알아봐야한다는 뜻인데 그겆 주한미군 도입용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북한 잠수함 기술이 아직 이라 하시는데 저도 아직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록 과시용이라 하나 언급이 되었고 사진도 그래도 나온거보면 사드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할 것 아닙니까? 빼놓고 생각할수도 없구요. 그리고 겨우 3km라 하시는데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미국의 정보자산을 얻기 위한 활동이 엄청나게 제한되는 겁니다만?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현 정보조산을 고려한다면 절대로 그런 말은 나오면 안되는데요. 전자 기기가 뜨는 방향의 3km입니다. ㅡㅡ 주한미군 배치에 허락해준다는 것은 위에사 언급되다시피 주한미군 주변에 공간이 그만큼 없는데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란 건데 아니면 주한미군이란 상관없는 곳에 사드가 배치된단 말이지요. 주한미군 주변에 34000평이 남는 곳은 현재 언급되고 있는 곳에선 절대적으로 없습니다. 사드와 현 한국 계획이랑 따로 두는 건 말도 안됩니다. 사드깔고 상황보고 우리꺼하던가 사드 더 깔던가 한다구요? 그러면 상황본다는게원론적인 겁니다. 사드깔면 미국이 한국에 압박안할 것 같나요? 한국 것이 개발되게 놔두겠나요? 나라도 안그러겠습니다. 어차피 개발안된 한국것을 둘봐에야 사드구입한다고 난리치겠죠. 상황을 본다는 뜻은 개발 계획을 이어나간다는 것이고 사드는 깐다는 건데 그런 예산의 비효율성은 뭐죠? 사드 마음에 들면 하던거 다 중단시킨다는 겁니까? 마음에 안들면 상황본다고 한국 미사일 방어 계획 몇년이나 늦춰질테고요. 쉽게 말할게 아닙니다.그리고 한미일 동맹의 책임이 한국이냐 중국이냐가 문제가 아니지요. 세력권에 포함된다는 의미입니다. 비록 우리가 미국의 세력권 안에 있다고 해도 무방하나 지금 중립을 지키는 것을 알고 계시지 않나요? 명분이 아니라 한미일vs 북중러 구도로 가버리면 북한에 대한 중국이나 러시아의 지원이 강화될텐데요? 생각해보셨나요?

잘못이해하는게 아니라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를 말하는겁니다
한국형미사일 방어체계라고 대단한 기대를 거시는 모양인데 사드급 고고도 방어체계는  L-SAM이고
이건 언제 완성될지 완성되도 얼마만큼의 요격성공률을 보일지 알수도 없어요
이제야 막 개발단계있는 물건이고 탐색레이더까지 개발해야합니다
사드 한포대 가격이 대략 2조원정도 잡고 4-5 포대면 충분합니다 1년에 한포대씩 도입한다고 치면
그리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
더군다나 아직까진 한국이 도입의사도 없고 구체적인 논의도 없는 실정이고 이건 차후에 북핵개발을 지켜본후에  L-SAM 개발이 지연되거나 성공률이 기대이하라면 도입을 생각해도 안늦고요
당장 사드 도입하자 이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주한미군 도입도 반대를 하시는데  주한미군 주변에 그만한 용지가 없다는 논리를 펴시는데
사드가 고고도 지역방어개념이라 사드 요격범위안에 주한미군 기지가 있기만 하면 됩니다  무슨 평택 주변에 배치하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더불어 정보자산운용에 사드가 방해가 된다는 논리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리고 잠수함발사 탄도탄도 고려 어쩌고 하시는데요  사드나 페트리엇 한국형MD 어느것도
잠수함발사탄도탄을 막아내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뭘좀 아시고 이야기를 하셔야 대화가 되죠
사드레이더가 360도 전방위를 커버하는게 아닌데
아직까지 한국형미사일 방어체계는 멀었습니다 그나마도 늦게라도 잘되면 다행이고
그동안 안보공백은 뭘로 메꾸나요
그리고 외교적으로 중립을 지킨다고 하셨는데 어처구니가 없어서 몇자 더 적는데
아직까진 중국은 사업파트너 그이상 이하도 아니고 여전히 우방은 미국입니다
우리가 사드를 도입한다고 해서 중국이나 러시아가 북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요 ??
사드도입과 별개로 중국은 북한에 여전히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확대하면 했지 줄이지는 않을꺼고 러시아는 대북지원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사드도입한다고 해서 한미일 동맹이 성립한다는 소리도 어이없는 소리고 우리 필요에 의해 도입하는거지 그걸로 뭔 한미일 동맹씩이나요
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에 중국이 북한 지원할까봐  안보공백을 묵인하자는 말인가요
연평도포격사건때 중국을 보세요 
한반도비핵화선언이 우리스스로 한것이라 명분상 꿀리다니요 남북간에 합의한겁니다
잘못알고 있어도 한참 잘못알고 있으시네  저도 한국형 MD 찬성하고 신중히 하자는게 기본인데
굳이 주한미군이 운용하겠다는것까지 어거지로 막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현 설계하고 미국의 사드만큼 나오리라 생각한 적 한번도 없습니다. 기술력 차이가 얼만데 그렇게 생각하나요? 한번도 그런 생각한 적 없습니다. 현재 개발계획은 세워져있고 사드가 논란입니다. 그런데 개발을 할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사드 도입비용이면 최소 5조가 넘는건 위에 언급하신 것으로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드랑 KAMD랑 공존할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예산부터 말도안되구요. KAMD를 완성시키느냐 사드를 사느냐는 결정하고 전략을 짜야할 부분입니다. 어느 나라가 그런 식으로 비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하죠? KAMD 구체적성능 나오려면 멀었구요. 사드 배치문제는 최소 몇년안에 결정내야 할 정도로 엄청난 압박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지는 요격가능한 범위에 있는 곳이면 가능하다 하시는게 그게 미국 땅인가요? 한국 땅아닙니까? 거기 부지를 대준다고요? 말이 됩니까? 미국이 주장하는 사드배치내용에 포함 된적 없는 소리구요. 한국에서도 그런 말 나온적 없습니다. 자기 내 땅을 그렇게 제공해주다뇨;; 그리고전 KAMD를 그만큼 신봉하지도 않구요. 사드가 나을꺼라 생각합니다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죠. KAMD와 사드를 시간을 두고 결정하자는 말은 언뜻 맞는 것 같지만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말도 안되죠. 그리고 자꾸 정보조산아니다고 말하시는데 방해됩니다. 만약 말씀대로 다른 부지 한국이 제공한다면 몰라도요 . 그리고 자꾸 잠수함 탄도미사일은 사드도 KAMD도 안된다고 하시는데 말은 맞으신데 저는 그걸 사드도입하는데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를 생각하지 않는다뇨,;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동안의 안보공백을뭘로 하냐고 말씀하시는데 솔직히 말씀드리죠. 원래부터 안보공백이 있었는데요. 원래 없었던게 아니라 첨부터 준비가 안된판국이었단 말입니다. 그리고 사드도입 논의도 안하고 있다 하시는데 오늘 뉴스 타이틀 보시길;; 막대한 운영비용이 문제라 공식적으로 오늘 한미간에 논의한다고했습니다. 즉 예전부터 어느정도 논의를 해서 틀은 잡았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정말 주한미군만 지들 안에서만 한다면 몰라도 그게 중국을 엄청 자극하는 판에요. 사드가 북한용이라고 하지만 중국의 해안기지들은 물론 북경도 범위안에 다들어갑니다. 그것도 공식적인 탐지범위만 따져서요. 그런데 중국이 발끈하지 않으리라곤 생각할수도 없죠.그리고 제말은 사드가 배치되면 사이가 나쁘지 않은 중국과 긴장상태가 된다는 말인데 일본의 댜오위다오같이 도발하면 미국이 도와줄것 같습니까? 언플은 엄청해주겠죠. 그만한 가치가 안된단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한국형MD찬성하는 입장인데요. 근데 주한미군이 굳이 운용한다는게 왜 문제겠습니까? 한국에 피해를 주는데 그런 논리로무시한다는 것은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선언은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안보는 중국의 간섭이든 미국의 간섭이든 신경쓰지말고 우리 스스로 해내가야 한다는 점은 같습니다만 굳이 서로 사이를 불편하게 하려는 미국의 의도에 별다른 이득도 없이 깔려면 깔아라는 식은 반대입니다. 오늘자 뮤스를 보니 실무협상에서 한국의 1년치 방위비를 넘어서는 비용부담 중 얼마를 담당할 것이냐 식으로 한미간의 협의중인데 이건 아니죠. 미국의 의도가 들어난 경우라 봅니다. 그리고 사드는 1개포대만 두면 효용이 없는 거 아시죠? 1조 넘는 걸 적어도 2개는 같이 둬야 한다는 건데 그러면 요격범위에 따라 사드를 예상범위보다 더 필요할지 모릅니다 ㅡㅡ

주한미군에 사드배치가 되면 주한미군만 사드의 요격혜택을 보는게 아니라 지역까지 보는건데  그정도 부지야 우리가 제공할수도 있는 문제지 부지를 미국에 넘기는것도 아니고
그대신 사드운용유지비는 미국이 부담하는걸로 서로 조율하면 되는거고
한말 또하고 또하게 만드시는데 주한미군 사드배치해서 상황봐가면서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든 사드 추가도입이든 하면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사드레이더가 중국다 들어간다고요 ?? 참내 레이더를 중국쪽으로 돌려야 됩니다
그러면 북한에서 발사하는 탄도미사일 요격은 불가능해요
그런식 논리면 이지스함도 서해 못들어오겠네요 중국 자극하니까 -_- ;;
지금 중국 자극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북핵문제가  직접적으로 안보위협으로 다가오는게 문제지  사드를 한국이 도입해도 다섯개면 충분한데 
주한미군이 지들이 한개포대 들여오겠다는걸 굳이 왜 반대하냐구요 
누가 부지제공을 공짜로 해준다고 했나요 ??? 나참 어이상실이네
님 말하는거보면 말도 안되는 내용이 한두개가 아님
북경이 다 들어온다구요 ??? 사드레이더 각이 몇도인데 북경이 들어가나요
얼척없어서 할말이 없네요  뭔 사드로 중국과 긴장상태가 됩니까
사드가 공격무기도 아니고 방어체계의 일환이고 중국에 위협이 되는것도 아니고
사드레이더가 어찌 생긴 물건인지 보기나 하신분인지 의심스럽네 진짜
한마디 더해드릴까요 진보론자같으신데 과거 패트리엇 도입할때 진보론자들이 지껄이던 소리를 거의 그대로 하시네  참내
현재는 님이 주구장창 주장해 마지않는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에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게 과거 진보진영에서 극렬히 반대하던 패트리엇입니다
그냥 웃지요
뭐 미사일 방어체계든 사드든 한반도비핵화선언이든 뭘 알고 말씀을 좀 하세요
깝깝하네 진짜
현실을 말해드릴까요 ?? 한국형미사일 방어체계는 아직까지 풍성하나 못터트릴 수준입니다 
북경이 범위안에 들어가요 ??  하아 ㅋㅋㅋㅋㅋ
이건뭐 아무것도 모르네 진짜  그냥 사드레이더 어찌 생겼는지 한번 보세요
차량에 실린 판자때기 같이 생겼어요
잠수함탄도미사일도 고려해야한다는둥 바빠서 이만합니다 더이상 말해봐야
한반도비핵화선언이 뭔지도 모르는분이랑 뭔 말을 합니까 ??

한마디 하지요. 논리가 파토나셨네요. 당신의 첫 주장은 사드는 주한미군만 깔면 되니까 우리나라는 상황보고 도입하던가 KAMD그대로 하던가 하셨는데요. 일단 사드는 3.2km정도는 그 주변으로 어떠한 비행물체가 날아다니면 그 비행물체가 큰 피해를 입는다고 공식적으로 밝혀져있습니다. 그러면 주한미군에 둘수는 없겠죠? 민감한 정보자산들이 어찌 될지 모르는데요. 거기다 주변 34000평도비워야 하고 인체에 유해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고요. 근데 거론된 주한미군 기지들보면 주변에 사람들있고 공군비행장이 다수라 힘듭니다. ㅋㅋ 그러시니 발사각도나오고 사정거리만 되면 된다고 하시니 한국이 왜 제공해야 하냐고 물으니 미국이 그렇게 해주는데 부지제공이 문제고 현재 언론에서 말하는 부담비용은 모두 미국측에 부담시키면 된다라고 하시는데 논리자체가어긋나셨네요. 주한미군주변에 배치하기가 힘드니이건 주한미군의 차원이 아니고 한국과 반드시 상의하고 충분히 보상해야 할 부분이네요. 부담비용 모두 미국측에 할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외교력이신것 같은데 언론에서 언급된 부담비용만 봐도 한 초대가  한국 방위 분담비 1년치인데 그런데 2포대는같이 있어야 제성능이 나온다 하는데 그렇게 간단하게 미국측에게 전가가 가능하다면 미국이 왜 실무자협의를 합니까? 그리고 지들이 다 하겠다고 한다면 왜 그럴까 생각은 안합니까 ? ㅡㅡ 참 쉽게 쉽게 생각하시네. 그리고 사드 레이더는 600-2000km정도라고 하는데요 한국배치용이 600km 이라고 하는데 한 방향으로 600km가 아니라 주변전체로 600km가 뻗어나갑니다. 그리고 정말 미국이 600km인지 아닌지는 깔때 확인할 수 없기에 알수없구요. 언론에는 600km해놓고 딴거 가져올 수도있다는 말이죠. 한국은 관리할 권한이 없고요. ㅋㅋ근데 레이더가 아무문제 없다고 하시나요? 600km라 하여도 중국해안기지 다 감시가능하고요 ㅋㅋ. 아시는가 모르겠네요. 적대국의 감시체계로 자국의 전략무기나 중요기지를 감시당하는게 위협이지 그럼 뭐죠? 러시아가 폴란드에 사드깔린다고 난리친건 그럼 왜 그렇죠? 지들 한테도 레이더가 닿으니까 그렇죠. 그리고 사드는 방어용이라서 괜찮다고요.. 이걸 봐도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타깝다고 생각되네요. 사드의 상징성과 중국의 내정간섭에 가까운 노골적인 위협은 언론으로나 토론장에서나접한 적 없으신가 봅니다. 언론에서 그리 떠들어대는데 사드배치가 뭐 그렇냐며 하신 걸 보면 정말 안타깝네요. 그리고 진보론자라고 하시는데 저 진보론자 맞습니다. 그런데 사드배치반대한다고 진보로 아시니 웃고갑니다. 말 그대로 진영논리에 휩쓸린 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그리고 한반도비핵화선언 문제를 잘못 알고있었다고 사과도 했는데 이걸 잘못 알았으니 나는 토론할 가치가 없다라는 식으로 말하시니 지식은 엄덜지 모르나 토론하는 사람의 자세로썬 최악이네요. ㅋㅋ

아 그리고 유.효. 탐지거리가 600km 입니다. 일반적으로 그 이상의 탐지거리를 가지고 있는데 줄이는 미국의 특성상 더 높다고 가정해야 하며 탐지거리 자체는 600km는 훨씬 넘죠. 그리고 사드배치는 현재 재기된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미국이 니들 돈내고 하라고 하다가 계속 거절하니까 점점 줄이다가 김관진 국방장관이 미국이 돈 다내면 괜찮다고 해서 미국니 그걸 알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걸 중국이 대 중국 방어.위협용이라면서 반발하자 미국이 은근슬쩍 다시 분담비를 거론하며 실무자합의 중이고요. 그리고 올해인가부터 KAMD를 연구중인 상황에 사드가 들어오면 KAMD의 존립자체가 위태로운 상황에 폐지되어버리면 사드비용은 미국 도입비가 1조인데 한국에 얼마에 요구할지도 모르고 한 곳에 2포개를 같이 둬야 유효하다고 하니 한국에 2곳만 깔아도 미국비용으로 4조가 넘는데다 관리는 미국이 하는 거니 ㅋㅋ 거기다 두곳일지는 모르고요. 가격도 최소비용이니 더 나올테고 현 주한미군 사드배치가 이런일이 있는데 깔고 기회를 보고 KAMD나 한국의 사드구입요? 일단 깔리면 한국의 사드도입은 물탈텐데 뭐 보고 하긴요. 둘다 같이 추진시키려면 예산도 없을테고 1년에 1-2조요? 국방비가 그렇게 남는 줄 아시나 본데 현재로는 그만큼 돈낼려면 국회에 팔벌리던가 KAMD라는 비슷한 개념의 계획을 폐지하고 그돈을 넣어야 하죠.

한말 또하고 한말 또하고 이젠 레이더를 바꿔치기해서 중국을 감시해요 ? 
이건뭔 대한민국을 우숩게아나 미국이 속이면 속아넘어가나요
구글검색만해도 사드레이더가 어떤물건인지 나오는데 레이더를 바꿔치기하다니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더이상 댓글 달기도 싫네
기본적으로 사드가 뭔지도 모르는사람이네 중국해안가를 전부감시한다니

제가 방어체계를 마련하는 걸 반대하는 게 아닌데 잘못 말하고 계시네요. 한국형 MD를 찬성하고 사드도입은 신중히 하자는 입장이죠. 현재는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반대하는 것이고요. 미국의 사드가 해결책인것도 아니라 생각되는데요. 위에 한반도 비핵화 선언은 틀린 부분이라 지웠습니다. 안보이는 분들은 틀렸기에 일단 내용부분에서 지웠다고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흙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사드레이더 두가지로 나뉘는데 전진배치용하고 종말요격용인데 공식적으로 알려진건 각각 2000km 1000km 정도인데 한국에 배치되는 종말요격용의 1000km는 유효사거리가 600km이고 나머지 400km는 떨어지는 편인데 이게 확실한지 알수없죠. 미국발표용이니까요. 그리고 사드레이더는 동북삼성의 중요기지와 산둥반도일부와 중국 해안기지까지 도달가능합니다. 레이더를 바꾼다는 말이 그딴식으로 받아들여지니 불쾌하네요. 전 그것의 성능이 정말 600km만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답변은 당신의 답변으로 받았구요.그리고 제가 틀렸다고 가정한다면 다른 반박들에 대한 질문은 어떻게 하실겁니까? 주변 3.2km는 무조건 안되고 5.5km정도도 권고구역이죠. 그러면 34000평에다 그정도 남을만한 발사각도 요격거리등을 고려해보면 쉽게 안나옵니자. 당신이 말하는 주한미군위치에 까는건 불가능이고요. 그 많은 사람들 다 쫓아낼겁니까? ㅋㅋ 보상해야할테고 사람들 불만해결에 걍 엄청난 시간만 날아갈텐데요. 국론분열일어날테고 당신의 중요논리인 주한미군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을 뿐 더러  그정도면 한국에 어마어마한 보상이 필요할텐데 저희가 고개숙이고 드리겠습니다? ㅡㅡ 말그대로 어불성설이네요. 당신이 언제그런말했냐고 물으면 우리나라에 그정도 해주면 부지제공이야 당연히 가능하다고 댓글다셨습니다. 어떻게 답변하실거죠?

아 그리고 한국이 왜 모르냐 했다고 하셨나요? 찾아보셨나요? 그것의 배치과정과 관리감독은 모두 미국이 담당합니다. 엄청난 기술이 집약돼 있어 절대 보여주기 힘든 곳이죠.  한미 실무자 협의때도 언급되는 사항이고 한국도 별다른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고 중국만 그걸 지적하는데 무슨 ㅡㅡ 소리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