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이 친북정책하고 두번의 방문 정상회담했다고 북한이 핵 포기 했나요?
오히려 정부차원의 지원으로 핵개발만 도와줬습니다.
북한은 남한의 정책이 친북이든 반북이든 자신의 체제 수호를 위해 핵개발 해왔습니다.핵포기, 대남도발 중지, 개혁, 개방의 변화에 비례한 조건부 지원만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명박은 대북정책에 있어 위의 원칙을 지킨 것이고 김대중, 노무현은 바보짓 한것입니다.

지금 국제정세 돌아가는것 보시면 느끼시는게 없나요?

다른건 몰라도 사드는 왜요?
사드 한반도 배치로 인해서 한반도가 전쟁터가 된다구요?
사드 배치 안 하면 중국이 가만 있을거란 보장부터 없는데(사드 배치의 문제점으로 한반도가 전쟁터로 된다는 것을 뽑으셨다면, 사드 배치를 하지 않으면 한반도가 전쟁터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할텐데) 무슨 근거로 그 말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반도가 전쟁터가 된다는 것의 의미라면 중국이 전쟁의 당사국 중 하나가 된다는 것일테고,
애초에 중국의 공격을 상정한 것 자체가 미-중 전면전 정도의 스케일일텐데
이 정도면 3차 대전급 스케일이고
미중전쟁 와중에 중국이 신사적으로 '한국 너희는 사드 배치 안 했으니 공격 안 함' 이렇게 나올거라 상상하시나요?
아마 '우리한테 미사일 세례를 선물로 받을래? 미국 버리고 우리 속국으로 들어올래?' 이렇게 나올 가능성이 더 클겁니다.

사드가 배치된 한반도도 공격할 중국이 사드가 없는 한반도 따위야 그냥 거슬리니까 공격하고 보겠죠 미-중 전면전 정도면.

지금 우리나라와 미국이 사드로 신경전을 벌이는 것은 비용부담 문제 때문일겁니다. 먼저 요청한 쪽이 비용을 부담해야 할테니 우리는 미국이 먼저 '공식적으로' 요청해주길 원하는 것이겠지요.

사드가 국익이 있습니까?
북한 핵미샬 방어라도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왜 나서서 미국 방패막이를 하고 젤 첨으로 초토화되는것을 자처를 해야하는지 이해를 할 수없네요. ^^

사드 한반도 배치로 전쟁터가 되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깔면 안되구요. 사드 한반도 배치의 상징성을 생각하셔야죠. 한미일 삼각동맹의 시발점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사드에 저렇게 열을 내는 이유가 탐지거리가 동북해안 그리고 베이징까지 닫기에 군사기지 관찰이 가능하니 저리 화내고요. 공식적인 거리가 그렇다는 뜻인데 미국이 성능을 줄여발표하는 경향이 있기에 더 높을 가능성도 있고요. 그리고 사드를 주한미군에 배치를 자신들 돈으로 하겠다는 미국의 저의가 무엇일꺼요? 이익을 그렇게 따지는 미국이 말이지요. 만약 평택에 사드를 깐다면 수도권도 거리상 방어가 가능하죠. 그러면 미국은 그 만한 댓가를 시간을 재어 요구할 가능성이 큽니다. 사드의 관리비용도 어마어마하고 말이지요. 그리고 한국이 지금 개발하고 있는 L-SAM이라던가에 크나큰 영향을 미칠테고요. 그러면 정치적 논리로 성능도 모르는 한국꺼보다는 미국의 것이 확실하다는 논리로 사드를 도입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정부의 현 일관된 정책에도 사드가 깔리면 금이가기에 반대의 논리가 낮아질테고요. 그 사드비용이 한 포대에 미국이 구입한 비용이 1조가 훌쩍 넘습니다. 한국에 도입되는 비용을 할려면 한국의 방어 계획에 쓰는 돈 다 퍼부어야 할테고요. 그러면 한국의 기술은 미국에 종속되게 되구요. 매년 엄청난 돈을 지불해야 할테고요. 미국은 많은 걸 노리고 있지요. 그리고 사드를 깔면 사드 앞 쪽 반경 3.2km는 비행 물체가 날아다니면 안되는데 미군평택기지에 깔면 정찰자산이라던가 공군 기체가 못날아다니게 되는 겁니다. 빙둘러서 가던가 해야하는 거지요. 미국도 그걸 알텐데 한미 연합 정보 자산까지 막대한 차질을 입으면서 까는 이유가뭘까요? 그리고 사드 레이더가 인체에 유해할 가능성이 높은데다 반경 34000평을 비워야 하는데 현재 거론되는 미국의 조사 위치를 보면 평택 원주 대구 칠곡 부산 등 다 사람이 많이사는 곳이고 어떻게 이주시킬 겁니까? 무슨 이유를 대고요? 평택이 이러한 이유로 막힌다면 사드가 수도권을 보호할 수 있는위치는 전라북도와 충청도 까지 정도입니다. 다른 곳은 발사각도라던가 사거리 등으로 수도권의 보호가 불가능하고요. 거론된 위치는 평택빼고 수도권방어 불가능지역입니다. 그리고 현재 위협이 될수있는 북한의 SLBM도 사드로 막을 수도 없고 사드의 성능은 어느정도인지 알 수가 없는 판국이고요. 실험은했다던데 미국의 업체가 주도적으로 한 실험이라 믿을 수도 없고요.

김대중 광신도 글이네

난 김대중 업적에 대해 잘하신것은 칭송을 합니다.

북한핵이 김대중정권 때 만들어 진거라  거짓말을 자꾸 퍼트리네. 북한핵은 1980년 말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1990년대 이미핵보유국이라 미국이 인정합니다. 그후 대륙간탄도미사일개발(노동)하고  사거리 늘려 온겁니다. 대륙간탄도 미사일에 핵을 탑재해서 미국 본토를 사정거리로 두는  기술개발이 발전한 것 뿐입니다.
즉 북한은 이미 노태우,김영삼정권시대에 거쳐 핵보유를 한 국가였다는겁니다. 제대로들 알고 큰 소리들 쳐야지요. 김대중이 북한에 퍼주기한 돈이란것도  사실은 금강산개발(현대)과 개성공단개발 합의투자금으로  북한을 경제협력지댈ᆢ 끌어내기위해 북에 보낸 돈입니다. 그돈을 북한이 핵탄두기술개발에 사용한지는 모르겠으나. 김대중이 핵개발하라고 건넨 돈은 아닌 겁니다.  투자를 하는데 금강산.개성 땅값으로  보상지급한 돈을  북한이 어디다  사용하는 것 까지  김대중이 책임 져야 하는건 억지조. 땅판돈으로 도박을하던. 술을 먹던 사치를 하던 땅판사람 의지고 자유지 땅을 산 사람이  그것까지 책임을 물어야 하는건가요?  김대중의 북한에 대한 경제투자는 오늘날에도  세계투자가들에게 본 이 되는 사업입니다.
개성공단.금강산관광 개발이  순탄하게 지속 되어 왔다면 지금쯤 한국의 세계관광과 투자금을 끌어 낼수 있었을텐데 , 중간중간 정치적 이권에 갈려 중단 되기를 반복해서 그 경제효과를 절반도  얻지 못한 게 안타깝지요.  핵대중이라  비아냥거리시는분들 역대정권에서  북한에  돈퍼준 정권은 김대중뿐만 아니라 전두환 때 부터 있어온 인도적 지원금입니다. 비아냥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