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6주기, '일베' 반응 보니...'충격'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6주기가 화제인 가운데 '일간 베스트' 유저들의 반응에 눈길이 모인다.
'일간 베스트' 유저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을 '중력절'이라 표현하며 희화화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희화화 하지 말라며 대응하고 있어 논란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
친빨 다카키 있을때는 이러지 안했을건데
진중권 VS 일베 회원 '맞장토론'… 배틀 비용 100만 원은 '전액기부'
진중권 교수가 '비정상회담'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진중권 교수와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의 '맞장토론'이 새삼 눈길을 끈다.
2012년 진보논객 진중권 교수는 우파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 회원 '간결'과 방송 토론을 벌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맞장토론’은 진 교수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
이런것도 있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