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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여야 정치인들은 아무런 정보 수집도 안하며 행정부 감시도 안하고 눈감고 사는 순진무구의 사람이라 하는 것과 같네요. 언론에 그것도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를 함께 섞어 기사화하는 언론과 그에 따른 여론을 근거로 사실인양 떠벌이는 국개의원들입니다. 그런 면으로는 박지원이 정보력을 바탕으로 행동한다는 것이 합리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박지원 그 정보를 무기로 삼아 아직까지 버티고 있다는 것은 부정적이지만.
손혜원 인터뷰중 공감가는 내용이 있더군요. " ‘일상을 대외비로 분류한 자료는 사찰 문건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누군가의 일상을 대외비로 분류할 때는 그건 사찰 문건 맞잖아요. 그 어려운 말을 이렇게 간단하게 얘기를 정리해주시더라고요. 양승태 대법원장이나 지금 최성준 춘천지법원장의 일상을 전부 다 대외비로 분류해 자료를 가지고 있었던 것 아닙니까. 이 나라가 도대체 세금 거둬서 무엇을 한 나라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