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전에 정치인 외 인물로 비판해본게 진중권, 김제동입니다.
그 뒤에 진중권이는 같은 편한테도 욕 쳐먹고 다 된 것같고..
몸 성해 보이는데.. 남들보다 1년 군생활 덜 하고 후방에서 출퇴근하고 편히 했으면.
조용한 미덕이 있어야쥐..
무슨 지가 의사, 열사라도 되는 양 퇴근후에 사회보는 것 시켰다나 흥분하고 난리쳐..
인간이 참 아니다 느꼈고..
지 대신에 현역으로 간 사람들은 그 시간에 노냐? 점호받고 있지
지 편하게 집에서 잘 때 현역 간 사람들은 야간근무 나가?
나 구치소에서 밤에 나갔다 오면 3시간이여..
고참 수건 빨아주고, 워커 닦아주는 것도 한참 지나서 제동이처럼 발발 따지고 해야겠네..
그 시대가 다 그런거고.. 전세대보단 편하게 했지.
뭔 방위가 퇴근후에 몇번 사회봤다고 그걸로 따지냐?
이게 니 인격이야..
니 대신에 현역으로 간 사람들한테 토 나오는 얘기여..
그게 뭔 대단한 것이라고 국회가면 뒤집어져?
아직까지도 거짓말친거 사과 안 하네..
MC로 몇번 나오다 웃기는 맛이 없어 프로 하나씩 떨어질 쯤..
갑자기 노무현 사회 보고 의식있는 연예인처럼 행세하든데.
이번에도 변명이 구차한게..
시민의회 이틀만에 해산했는데..
지가 그 사이에 한다고 했다가 나중에 아닌가 싶어 탈퇴한다고 했다나..
안 들어간 사람은 첨부터 안 했고.
자기 모르게 들어간 사람도 첨부터 자기 빼달라고 했는데..
니는 생각 변하는 것도 퍽이나 빠르다..
이틀만에 가입해놓고 탈퇴한다고 해.. 생각해보니까 문제가 있어 보였다고..
뭔 인간이 생각이 그렇게 빨리 변하냐..
가입하고 탈퇴할 때가 뭐가 그렇게 바꼈든? 바뀐건 하나도 없는데..
니 말이 어폐가 있어..
저번에도 문제를 일으키더만..
실제 군 깜빵에 간 적은 있든없든..
대장부인이 어쨌네 하는 것은 거짓말 아니드냐? 그거 믿은 사람이 대다수여..
개그는 사람들이 첨부터 거짓인걸 알 때 개그고..
시민의회 가입했으면 하는거지..
이틀만에 문제가 있어보여 탈퇴한다 했다고?
설령 거짓변명이 아니더라도
(저번에도 거짓말 했으니 거짓말에 한표지만.. 웃자고 한 얘기에 어쩌고 했으니 깜빵도 거짓말이지만)
이승환이나 이런 사람들이 빼달라는 얘기보고 분위가가 넘어갔다 판단하고,
탈퇴 따라했겠지..
저번 대장부인 발언에서도..
첨에 문제가 되니까.. 웃자고 한 얘기가 진짜로 댐빈다고 개그로 대충 넘길라 그러다가..
잠잠해지는 커녕 사회 이슈가 되니까,
자기 부대는 감빵 가는 용어를 비슷하게 쓴다나.. 그럼서 정작 감빵 갔는 지 말은 못하고..
분위기 보구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짧은 시차를 두고 한번 더 그 꼴을 보이네..
그렇게 소신이 없냐.. 그 짧은 시간에 생각 바꾸네..
딴 사람들은 첨부터 가입이면 가입, 빼달라는 빼달라.. 한가지 입장만 보이는데..
너는 왜 그렇게 자꾸 입장이 바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