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3-16 00:07
종철계에 한가지 아쉬움
글쓴이 :
팔달문
조회 : 637
프로이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더군요.
니체도 찐따 중에 한명인지요.
그냥...
이 종철계의 스펙트럼이 그 정도일지도..
그러려니 하면서 들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수8
18-03-16 00:51
니체도 찐타 취급을 하실 정도면 철학의 깊이가 바다와 같으실 테니 썰을 한번 풀어보시길~
푯말이가 은근 연상되기도 하는지라... ㅋ
니체도 찐타 취급을 하실 정도면 철학의 깊이가 바다와 같으실 테니 썰을 한번 풀어보시길~ 푯말이가 은근 연상되기도 하는지라... ㅋ
팔달문
18-03-16 23:06
누군지 전혀 모르겠어요. 전 아닙니다.
내가 니이체를 찐따로 본다는 말이 아니고 이 종철계가 그런가 하고 글쓴 겁니다.
그리고, 댓글들 읽어 보고, 종철계 이전 글들을 시가 있을 때마다 처음부터 읽어 볼려고 합니다.
내 생각이 단순하고 짧았습니다.
누군지 전혀 모르겠어요. 전 아닙니다. 내가 니이체를 찐따로 본다는 말이 아니고 이 종철계가 그런가 하고 글쓴 겁니다. 그리고, 댓글들 읽어 보고, 종철계 이전 글들을 시가 있을 때마다 처음부터 읽어 볼려고 합니다. 내 생각이 단순하고 짧았습니다.
이리저리
18-03-16 01:08
니체는 철학가 중에서도 천재 오브 천재인 양반으로 아는데..
니체는 철학가 중에서도 천재 오브 천재인 양반으로 아는데..
피곤해
18-03-16 01:14
욕구좌절로 인한 구순기 퇴행이 의심됨.
치료약은 자아"도취"임.
보통 여기까지만 적는데
찾으시는것 같아서 아래글 추가함
진단은 프로이드로 처방은 니체로 해드렸음
ps : 믿으실지 모르겠지만...이 글은 90%의 선의로 작성 되었음
욕구좌절로 인한 구순기 퇴행이 의심됨. 치료약은 자아"도취"임. 보통 여기까지만 적는데 찾으시는것 같아서 아래글 추가함 진단은 프로이드로 처방은 니체로 해드렸음 ps : 믿으실지 모르겠지만...이 글은 90%의 선의로 작성 되었음
팔달문
18-03-16 23:10
자아도취도 자아"도취"도 인정할 수 없습니다. 내 자신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욕구좌절은 많이 겪어봤는데, 불교에 마음을 두는 사람으로서 내버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스스로 감히 불자라고 생각해볼 엄두도 못내면서 살고 있습니다.
자아도취도 자아"도취"도 인정할 수 없습니다. 내 자신의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욕구좌절은 많이 겪어봤는데, 불교에 마음을 두는 사람으로서 내버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스스로 감히 불자라고 생각해볼 엄두도 못내면서 살고 있습니다.
우왕
18-03-16 01:31
종교 다툼 끝에 만들어진 게시판이라 그럽니다
철학은 운영자가 붙였을뿐
가생이 7년간 경험으로 보건데 프로이트 입연 사람이 매번 털리더군요
하지만 정신승리로 도피 할 수 있다는 거
종교 다툼 끝에 만들어진 게시판이라 그럽니다 철학은 운영자가 붙였을뿐 가생이 7년간 경험으로 보건데 프로이트 입연 사람이 매번 털리더군요 하지만 정신승리로 도피 할 수 있다는 거
발상인
18-03-16 19:21
아.. 그럼 원래 철학과는 별 관계없는데
내가 낚였던 거군요. -0-
아.. 그럼 원래 철학과는 별 관계없는데 내가 낚였던 거군요. -0-
팔달문
18-03-16 23:14
"정신승리"라는 말에 호감을 갖기가 쉽지 않네요. 나로서는 그렇습니다.
프로이트를 많이 알아서 언급했던 건 아니구요, 한 삼개월 올라와 있는 글들 중에 심리학이나 뇌관련 글들이 전혀 없다고 주관적인 판단을 해서 그렇습니다.
프로이트와 관련해서 털려도 내 개인으로서는 쪽팔릴 이유는 없습니다. ㅎㅎ
"정신승리"라는 말에 호감을 갖기가 쉽지 않네요. 나로서는 그렇습니다. 프로이트를 많이 알아서 언급했던 건 아니구요, 한 삼개월 올라와 있는 글들 중에 심리학이나 뇌관련 글들이 전혀 없다고 주관적인 판단을 해서 그렇습니다. 프로이트와 관련해서 털려도 내 개인으로서는 쪽팔릴 이유는 없습니다. ㅎㅎ
타이치맨
18-03-16 05:40
현대심리학의 출발점이 되는 분이라 중요한 것이지 그 이론 대부분은 이미 털리고 있어서 그닥
현대심리학의 출발점이 되는 분이라 중요한 것이지 그 이론 대부분은 이미 털리고 있어서 그닥
팔달문
18-03-16 23:18
털리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이트와 관련해서는 꿈의 해석을 소장했던 경험 정도입니다. 내가 넘 세게 액션을 취했었네요.
털리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이트와 관련해서는 꿈의 해석을 소장했던 경험 정도입니다. 내가 넘 세게 액션을 취했었네요.
헬로가생
18-03-16 06:39
철학은 얼굴마담.
철학은 얼굴마담.
팔달문
18-03-16 23:19
응??? 헬로~
응??? 헬로~
발상인
18-03-16 19:21
긍정적인 사유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분들인데,
그 분들의 이야기 중 현재까지도 계승할게 별로 없는게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이유겠죠
긍정적인 사유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분들인데, 그 분들의 이야기 중 현재까지도 계승할게 별로 없는게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이유겠죠
팔달문
18-03-16 23:21
개인적으로 심리학이나 정신분석이나 니이체에 대해서 약간의 관심이나마 있던 시절이 이미 삼십년 전인지라 이런 글을 세운 내 자신이 점점 부끄러워짐...
개인적으로 심리학이나 정신분석이나 니이체에 대해서 약간의 관심이나마 있던 시절이 이미 삼십년 전인지라 이런 글을 세운 내 자신이 점점 부끄러워짐...
리루
18-03-17 07:49
네 둘 다 찐따 맞고요.
갸들 부활 시켜 여기 데리고 오면 고품격 선문답도 몬알아먹고 지구가 평평한 것도 이해 몬하는 상찐따에 비아낭 만렙의 욕쟁이로도 거듭날 수 있습니다.
네 둘 다 찐따 맞고요. 갸들 부활 시켜 여기 데리고 오면 고품격 선문답도 몬알아먹고 지구가 평평한 것도 이해 몬하는 상찐따에 비아낭 만렙의 욕쟁이로도 거듭날 수 있습니다.
팔달문
18-03-17 21:01
네...
네...
제로니모
18-03-24 18:11
근대철학의 대부인 데카르트 관념철학이나 칸트도 어려워 얘기못하는판에 프로이트, 니체라뇨? ㅋㅋ
실존철학자 중 니체나 하이덱거, 헤겔 철학 내용을 이해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ㅋㅋ
근대철학의 대부인 데카르트 관념철학이나 칸트도 어려워 얘기못하는판에 프로이트, 니체라뇨? ㅋㅋ 실존철학자 중 니체나 하이덱거, 헤겔 철학 내용을 이해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ㅋㅋ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77
2498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터뷰 논란.
(8)
제로니모
03-30
816
2497
미륵부처님은 이 세상에 오시는 부처가 아닙니다...
(18)
타이치맨
03-30
1448
2496
하나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도 관심이 많어시다는데~~~
(5)
그레고리팍
03-30
439
2495
유교,불교,기독교,동학 그리고 일제시대 600만 명의 보천교
(30)
스리랑
03-30
2069
2494
(질문)교회 매매시 어떻게 가치판단을 하는지 아시는분?
(6)
난나야
03-29
464
2493
보통 기독교 장로가 죄를 지었으면
(8)
지청수
03-29
580
2492
밑 ↓ moim 님 글에 대한 답변 글 (사진첨부 때문에)
(7)
아날로그
03-28
435
2491
궁굼한것 여호와의 증인
(23)
moim
03-28
759
2490
보통 기독교 장로가 죄를 지었으면 교인들은 두둔하나요?아님 …
(34)
moim
03-28
581
2489
집안일을 하며 짜증을 덜내기 위해서
(7)
타이치맨
03-28
497
2488
기감. 제3의 눈과 정수리 기감에 대하여...
(8)
태지
03-28
462
2487
하나의 태양
(14)
akrja
03-26
768
2486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방식 차이..
(6)
화검상s
03-25
1423
2485
신의 탄생
(3)
민민
03-24
807
2484
배고픔은 느낌인가요? 생각인가요?
(25)
제로니모
03-24
944
2483
아나트만에 대해서 둔한 머리로 생각해본 것들의 정리
(11)
팔달문
03-23
635
2482
무아지경(차크라님 질문에 대해 전에 썼던 글)
(1)
공무도하
03-22
537
2481
(종게님들...떡밥좀...)술취하면 본성이 들어난다?
(13)
피곤해
03-22
841
2480
불교 고수님께 질문드려요..
(19)
차크라
03-22
762
2479
대학 첫 구절 이렇게는 어떻습니까?
(4)
고고싱
03-21
809
2478
프로이드가 말하는 분노의 이유
(28)
피곤해
03-21
940
2477
해석 부탁드립니다.. _(__)_
(23)
유수8
03-20
576
2476
염오, 이욕, 해탈 해보기.
(3)
사마타
03-20
651
2475
大學(사서삼경 중 하나)의 첫 머리
(33)
주예수
03-20
611
2474
29. 종교(從敎)와 종교(宗敎)
(29)
공무도하
03-19
799
◀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