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3-28 14:41
기감. 제3의 눈과 정수리 기감에 대하여...
 글쓴이 : 태지
조회 : 462  

기감이 뭘까요? 기 어쩌구 하는데....
지겹도록 연관됨, 연관성에서 앎을 얻는 것이다 하는데.... 아직 설명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기감을 느낀 것은 고 2때 허리 아파서 운동하다 다처서 참선하는 것에서 바른 자세를 바르게 할 수 없었고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신종현과 달덩이 기감이 어떠했냐? 어케 알게 되었냐? 한다면...
달덩이를 처녀라 생각했는데 여러 짓거리 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종현이도 오도송을 카폐 인연에 쓴 것 같은데...  무지보다 졸렬 함에 있었고 연관성에서 앎을 얻었다는 것인데 세상 사람들이 있는데 첨보는 것이었습니다. 

기감이 어떻게 생기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사익을 볼 뿐 어떻게 보는지 이해함이 있는데, 맘을 보지는 못한다 할 것입니다.

기감을 못 느끼는 분들에게도 보이고 싶고.
그 우수하다던 신종현과 달덩이가 했었던 짓을 보이고 싶고 벌 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그 인간들이 하는 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 말라 했었는데... 한 생각 다르게 할 수 있다 하던 인간도 있었는데 다르게 생각해서? 진심? 

엄마 죽을 때도 그 이전에도 하지 말라 했었고 제가 승기를 잡은? 또 살기 위해 할 짓 할 것 같은데, 능력이 없으면 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장송곡을 잘 들었는데 좀 바르게 죽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날로그 18-03-28 15:05
 
비법이 있긴한데....알려드려도 될런지...고민됩니다.
     
태지 18-03-28 16:15
 
그냥 님 머리로 님을 생각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18-03-28 16:23
 
싫음 말구...
리얼라이프 18-03-28 19:03
 
요새 종교게가 잡게나 정치게에 많이 밀려서 존재감 잃어가서 분발이 요구되는데...

태지님의 신종현 달덩이 드립만 게속되니 안타깝기 그지 없다...
     
리루 18-03-28 19:14
 
멘트가 503급으로 알아들을 수가 없어 활성화에 1도 보탬에 안됨.
          
유수8 18-03-28 1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 18-03-28 23:40
 
공개를 해서 그 들이 그 짓을 못하도록 하려 했는데
또 제 앎을 악용 할 것 같아서 살짝 걱정도 되었었습니다. 다른 이유도 있지만 그래서 글이 좀 이상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더 밝히면 이 세상에는 여러 부처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기꾼은 끝까지 사기를 생각하고, 완벽한 사기 치려 할 것이라, 이 글 후에도 사기를 생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보살 같은 가면을 쓴 형상이 보인다면, 유혹하는 것이고, 그 헛 짓거리에 속지 마시고, 사기꾼인 것인데 잘 살펴보면 보이실 것이고, 알아챔과 동시에 그 대갈팍부터 밟아 버리시길....

다음에는 좀 더 잘 정리 한 다음에 쓰려 합니다. ㅋㅋ
ncser 18-04-04 08:25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해서 몸건강해지고 명상해서 행복지는 겁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이겨내겠죠.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86
2498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터뷰 논란. (8) 제로니모 03-30 817
2497 미륵부처님은 이 세상에 오시는 부처가 아닙니다... (18) 타이치맨 03-30 1448
2496 하나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도 관심이 많어시다는데~~~ (5) 그레고리팍 03-30 439
2495 유교,불교,기독교,동학 그리고 일제시대 600만 명의 보천교 (30) 스리랑 03-30 2069
2494 (질문)교회 매매시 어떻게 가치판단을 하는지 아시는분? (6) 난나야 03-29 464
2493 보통 기독교 장로가 죄를 지었으면 (8) 지청수 03-29 580
2492 밑 ↓ moim 님 글에 대한 답변 글 (사진첨부 때문에) (7) 아날로그 03-28 435
2491 궁굼한것 여호와의 증인 (23) moim 03-28 760
2490 보통 기독교 장로가 죄를 지었으면 교인들은 두둔하나요?아님 … (34) moim 03-28 582
2489 집안일을 하며 짜증을 덜내기 위해서 (7) 타이치맨 03-28 498
2488 기감. 제3의 눈과 정수리 기감에 대하여... (8) 태지 03-28 463
2487 하나의 태양 (14) akrja 03-26 768
2486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방식 차이.. (6) 화검상s 03-25 1424
2485 신의 탄생 (3) 민민 03-24 807
2484 배고픔은 느낌인가요? 생각인가요? (25) 제로니모 03-24 945
2483 아나트만에 대해서 둔한 머리로 생각해본 것들의 정리 (11) 팔달문 03-23 635
2482 무아지경(차크라님 질문에 대해 전에 썼던 글) (1) 공무도하 03-22 537
2481 (종게님들...떡밥좀...)술취하면 본성이 들어난다? (13) 피곤해 03-22 842
2480 불교 고수님께 질문드려요.. (19) 차크라 03-22 763
2479 대학 첫 구절 이렇게는 어떻습니까? (4) 고고싱 03-21 809
2478 프로이드가 말하는 분노의 이유 (28) 피곤해 03-21 941
2477 해석 부탁드립니다.. _(__)_ (23) 유수8 03-20 576
2476 염오, 이욕, 해탈 해보기. (3) 사마타 03-20 651
2475 大學(사서삼경 중 하나)의 첫 머리 (33) 주예수 03-20 612
2474 29. 종교(從敎)와 종교(宗敎) (29) 공무도하 03-19 800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