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천국 가는 게 아니고 그냥 흙이 된다고 하는 거 같던데요
모든 인류는 형제라 싸우면 안 된다고 해 군대 안가구요
헌금 모자 돌리고 뭐 그딴 강제식 모금 안하고
수혈 안 받고~~
믿는 사람 다들 착했어요
울 가족은 개신교 많은데 교회엔 이중인격자 넘 많은 거에 비해 거긴 착하더라구요
암튼 난 무종교
일단 알려주신글에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부정을해보자면
첫째 윗글에는 창시자에대한 부정글이 많던데요
기독교자체가 창시자에대해 자유로울수없지않나요?
카톨릭창시자=배신하고 예수를 부정한사람
개신교=마녀사냥
뭐 남욕할처지는 아닌듯하고요
몇구절만을 즐겨쓴다라는말은 ㅋㅋㅋ
참나 개신교 일기 쓰는것도아니고
삼위일체
당연한것아닌가요? 같은 권능과 힘을가진거지
아들과부모가 같은 존재일순없잖아요?
뭐 중간까지 읽고 말았지만
무교가 비판할지언정
기독교인이 비판할 만한 내용은 없었내요
개신교들은 거울부터보고 자신의 얼굴이 뭐가 묻은지부터보고
남얼굴충고해야할듯 보이네요
일단 이단이란 말 자체가 기독교에서 타종교 배척하기 위해 사용하는 말이어서 바로 이단이라 낙인찍는건 좀 아닌건 같구요 증인이라는 명칭은 성경에서 유래한 말이긴 한데, 종교 이름일 뿐이라 그것만가지고 단지 그들이 달랑 그 성구만 가지고 말한다 하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오직 기독교에서(!!!) 그들을 이단이라고 치부하는 이유는 생각건데 같은 성경을 봄에도 불구하고 기존 개신교의 교리와는 달리, 지옥불교리나 사후생명교리 십자가교리 삼위일체교리등을 배척하고 나름의 교리를 펄치는데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다른 종교가 성경을 이렇게 해석하는데 이들은 이렇게 해석한다, 그리고 기독교 입장에서 이게 정통인데 그들은 다르다,, 그게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짓자면 교리가 다를 뿐이죠. 솔직히 성경을 이렇게 해석하기 때문에 이단이다? 그건 기독교에서는 할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성경은 갈때올때 옆구리에 끼고가는 용도 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