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03-25 23:44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방식 차이..
 글쓴이 : 화검상s
조회 : 1,423  

필자는 악령세력의 쌍두마차 로스차일드가와 록펠러가가 있는데 로스차일드가 록펠러 보다 배나더한 악령세력 이라고 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많은 관계로 내가 분석한 두 집안의 방식에 차이를 간단하게 정리해 올립니다.


로스차일드는 중세 봉건제 시대 부터 시작한 세력 이므로 교황청과 긴밀하며 중세 왕실의 정치 방식을 잘 습득했다.

공산주의의 기획자로 중국, 북한, 러시아의 결과물을 보면 이해가 쉽고 긴 설명이 필요 없다.

민중의 추상적인 주권은 보장 하지만 실질적인 경제주권을 국가가 소유함으로써 금권을 쥔 지배자 개인의 일당 독재가 용이하다.

교황청에 방해되는 기독교는 제거.


록펠러는 근대로 부터 부각되어 베트남 전쟁 이후로 현대세계에 큰 지배력을 행사 하고 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활용하며 산업화로 민중들이 물질의 소비에 익숙하게 만들어 금권에 의존도가 높아지게 하며

어느순간 경제붕괴를 일으켜 민중이 금권에 자발적으로 굴복하게 만든다.

교황권과 대립 가능하고 기독교는 타락.


이 시대에 시대정신이 썩은 것은 누구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나,

성경을 누구나 자유롭게 소유하고 자유롭개 예배할 수 있으며 목숨부지 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참된예배를 선택할 수 있는 지금이 고난을 감하여 주신때 입니다.

나는 지금 현재 만인제사장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공평과 정의로 통치 받음을 믿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다 더 시대정신이 썩으면 아니 이미 그런 상태일 수 있겠지요.

하나님이 아닌 정부와 지배자에게 하나님의 역할과 위치를 요구하며 정부의

그 자리에 하나님을 대신할 누군가를 요구하는때가 오겠지요. 지금이 그때일 수 있습니다.

이땅은 천국이 아닙니다만 지금 내게 주어진 땅 한평 없지만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이 주신 경제주권 이라는

가능성과 자유가 있는 지금에 나는 감사합니다.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등 악령세력 둘다 악하지만 우리 다음 세대에 더 악하고 자유 없는 세상을

다음세대에 물려 준다면 우리의 잘 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은 크겠지요.


그럼 평안 하십시오.


출처 : http://cafe.daum.net/aspire7/9zAH/18492  /  꿈을펼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발상인 18-03-26 00:01
 
화검상씨의 간만에 등장입니다만
이 ㅂㅕㅇ ㅅ ㅣㄴ적인 전개는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할지 한숨이 나올 지경입니다

경제학에 대해서 완벽하게 무지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꼴이거든요
로스차일드나 록펠러쪽이 경제에 무지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해를 가질만한 경제적 전술/전략적인 대상이 아니거든요

기꺼이 악역을 해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개는 개답게 인간은 인간답게 그 취급이 합당하다 판단할만큼
본인이 얼마나 비지성적인지
이번엔 미움받을 의도를 가지고 논증해드리겠습니다

덤벼주세요
유수8 18-03-26 00:55
 
로스차일드와 록펠러도 내가 소속된 수천년의 일루미나티에는 피래미에 불과함...

검상씨는 좀 더 세상 물을 더 먹고 눈을 떠야함..

엣헴~~
     
리루 18-03-26 05:49
 
반갑네요.
저는 땅편평달데롱 가문이 만든 꼴루미나티의 일원입니다.
운드르 18-03-26 10:06
 
개신교를 기독교와 등가물 취급하는 글은 믿고 거릅니다.
아날로그 18-03-26 16:06
 
오~ 주여~
지나가다쩜 18-03-27 15:17
 
반갑습니다.
님의 예수개그, 성경개그, 휴거개그... 등등등으로
웃음꽃 피는 종게가  다시 돌아오길 기대해 봅니다.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81
2498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터뷰 논란. (8) 제로니모 03-30 817
2497 미륵부처님은 이 세상에 오시는 부처가 아닙니다... (18) 타이치맨 03-30 1448
2496 하나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도 관심이 많어시다는데~~~ (5) 그레고리팍 03-30 439
2495 유교,불교,기독교,동학 그리고 일제시대 600만 명의 보천교 (30) 스리랑 03-30 2069
2494 (질문)교회 매매시 어떻게 가치판단을 하는지 아시는분? (6) 난나야 03-29 464
2493 보통 기독교 장로가 죄를 지었으면 (8) 지청수 03-29 580
2492 밑 ↓ moim 님 글에 대한 답변 글 (사진첨부 때문에) (7) 아날로그 03-28 435
2491 궁굼한것 여호와의 증인 (23) moim 03-28 759
2490 보통 기독교 장로가 죄를 지었으면 교인들은 두둔하나요?아님 … (34) moim 03-28 581
2489 집안일을 하며 짜증을 덜내기 위해서 (7) 타이치맨 03-28 497
2488 기감. 제3의 눈과 정수리 기감에 대하여... (8) 태지 03-28 462
2487 하나의 태양 (14) akrja 03-26 768
2486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방식 차이.. (6) 화검상s 03-25 1424
2485 신의 탄생 (3) 민민 03-24 807
2484 배고픔은 느낌인가요? 생각인가요? (25) 제로니모 03-24 945
2483 아나트만에 대해서 둔한 머리로 생각해본 것들의 정리 (11) 팔달문 03-23 635
2482 무아지경(차크라님 질문에 대해 전에 썼던 글) (1) 공무도하 03-22 537
2481 (종게님들...떡밥좀...)술취하면 본성이 들어난다? (13) 피곤해 03-22 841
2480 불교 고수님께 질문드려요.. (19) 차크라 03-22 762
2479 대학 첫 구절 이렇게는 어떻습니까? (4) 고고싱 03-21 809
2478 프로이드가 말하는 분노의 이유 (28) 피곤해 03-21 940
2477 해석 부탁드립니다.. _(__)_ (23) 유수8 03-20 576
2476 염오, 이욕, 해탈 해보기. (3) 사마타 03-20 651
2475 大學(사서삼경 중 하나)의 첫 머리 (33) 주예수 03-20 611
2474 29. 종교(從敎)와 종교(宗敎) (29) 공무도하 03-19 799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