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18-10-19 20:54
죽다 살아나서 가장 흔한 간증?이...
 글쓴이 : 피곤해
조회 : 1,783  

돌아가신 조상님 뵙고 왔다인데...ㅋㅋㅋㅋ

저도 며칠전 조상님 뵙고 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pontte 18-10-20 01:03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서 정신을 잃고 병원에 실려가서 깨어난 적이있는데

눈을떴는데 온통하얗고 뭔가 기분좋은 소리가 들리고 온몸이 나른하면서 오랫동안 편안한 느낌이 들더니

어느 순간 시야가 맑아지면서 들리던 소리가 아침방송에서 들려오던 팝송이였음 ㅋㅋ

말로만 듣던 사후체험인가 싶었는데 의사가 진정제를 투여해서 헤롱거린거였음  ㅋㅋ
우주신비 18-10-20 19:50
 
가장 사기를 많이 치는 종교는 개신교 
천국과 지옥을 수차례 왕래했다고 간증하는 먹사도 있다
     
태지1 18-10-20 21:10
 
피곤해교를 무시하시나?
아직 교 세기가 별루여서, 더 큰 돈 벌고 싶은데... 그 욕심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더군다나 대놓고 10%는 자기가 먹는다고 피곤해님이 말 하잖아요.
그리고 돈 집행에 관여 할까요? 안 할까요? 기본적으로 관여한다고 보아야 할 것 같지 않은가요?
 
개신교는 목사가 10% 먹나요? 순복음이나... 세습하는 명성교회...
피곤해님은 10% 말고도 나머지 90%에도 돈 벌고싶어해서, 아마 안 끼어들고, 하는 생각이 있으신 것 같네요. 그런가요?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자신이 드럽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때?
제가 기감에서 신종현이 기감을 말 할 때이고, 저는 그렇게 더럽고, 드럽고...
농약 먹고 죽어가던 아줌마의 냄새 얘기를 하였는데... 그 다음인데 그렇게 한 인간에게서 멀쩡히 걸어 다니는 인간에게서 그런 악취는 처음이었습니다.

어제는 핑크 옷, 오늘은 회색 옷? 엄청 많이 변했고, 경험 했고 그러 했었을까요?
웃기는 일 정도로 생각 되세요?

아마 속았던 사람들에게 다른 말을 하고 이 곳에 글을 쓸 것이에요.

님은 돈을 넘 똥으로 보신다.... 피곤해님 능력이 있는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금과 똥인데 사람이 작용하는 것이고, 그 사람이 작용하고 그 생각이 있는 것 같은데...
          
아날로그 18-10-20 22:40
 
해답은 고대 상형문자에 있더군요..........凸 ⊙▽⊙ 凸
     
방가라빠빠 18-10-22 03:54
 
단순 사기라고 하기에는 정말 잘나가는 사업체를 접고 가난하게 목회 하신 분도 계시죠 완전 안티 크리스천이였던 분이신데 말이죠..
발상인 18-10-21 02:11
 
피곤해교에 태씨가 입문하는건가?
태지1 18-10-22 16:51
 
개 쓰래기... 저는 과거 나쁜 짓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더 나쁜 짓을 하려는 사람이 있고, 상대자에게 악행를 하며, 그에게 그 후 해악을 하지 아니 하였는데
제 엄마에게도 하는 인간이, 거짓 말과 그 짓을 강행 하는 인간들이 있었습니다.
(어차피 안 가리던 인간들... 강한 전도?나 배움의 혼재?)

자신이 애기를 낳았는데 그 애기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없다와, 그 인간들이 있었는데....
접목된 것을 저한테 시도 했었던 것 같고, 발상의 전환 하면, 장승이 애기를 낳고, 진흙소가 강을 강너고...  할 말인 것이었을까요?

기감에서 신종현이가 접목하고, 사람들에게 사기를 칩니다.
부처 짓을 하였던 것이지요.
그 후 그냥 개 쓰래기 접목에서 보여 주는 것이 있었는데, 어느 것과 접목 했는지 저는 그 것을 아직도 모릅니다.
접목된 수작질에 속았었던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욕망과 지속되는 싸늘한 현실?

신종현이 종도와 신종현이가 있는데..
별로인 제 기감을 더 보시고, 생각 해 보시면, 아직 어렴풋이 알고 있다 할 것인데...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님과 제가 있는데 비교되는 점은 말이 많을 것 같은데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정직 어쩌구 했는데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Total 4,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770
4748 불설일체여래금강삼업최상비밀대교왕경 유전 09-11 342
4747 여래에게는 여래장이 있다 후아유05 09-10 325
4746 기독교의 윤회사상 (5) 유위자 09-09 562
4745 정신병 걸린자식 vs 애 안 낳는 자식 (1) 중도적입장 09-08 472
4744 유전에 대한 석가모니의 인가 (13) 유전 09-07 618
4743 싣탈타의 생애를 읽다 보면 그럭저럭 09-07 304
4742 메타버스 지구인들 그들만의 세상! 가상세계! (1) 즐겁다 09-06 442
4741 전륜성왕은 (9) 그럭저럭 09-05 407
4740 불교 수행 체험담 (9) 어비스 08-31 683
4739 만다라 (mandala)는 꽃그림인가? (2) 방랑노Zㅐ 08-30 480
4738 바름과 사기... 그리고 사기에서의 쉬운 길... (1) 태지2 08-30 419
4737 내 아이피 차단돴네요.. (3) 후아유04 08-30 411
4736 모든 것은 본래 여래장의 작용일 뿐. (6) 어비스 08-30 373
4735 두글자 아이디 정신병자 안 쫓아내나? (2) 중도적입장 08-30 354
4734 잘 읽어라..유전아 후아유04 08-30 409
4733 유전이 딱 너를 두고 한말이잔아.. (1) 후아유04 08-30 328
4732 근기 낮은자들의 자기 공격형 뻘글 박제.JPG (18) 유전 08-30 452
4731 유전이의 알음앎이 선.. (1) 후아유04 08-30 327
4730 수행자는 잡인을 멀리하라. (11) 어비스 08-28 513
4729 운명이 먼저인가 자유의지가 먼저인가. (2) 어비스 08-27 431
4728 "허경영의 초종교와, 종교와 신앙" (1) 즐겁다 08-26 427
4727 상선약수 - 물처럼 살다 (1) 방랑노Zㅐ 08-26 406
4726 바른 말을 들으면 미친증세가 나는 자들 (15) 어비스 08-25 569
4725 안녕하십니까 기독교인의 불교에 대한 질문 (8) 라라방 08-25 558
4724 몹시 건방져 보이지만 용감하고 당당한 선(禪) (4) 방랑노Zㅐ 08-24 44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