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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6 21:58
전 이런 꿈을 꿈니다..!!
 글쓴이 : 사랑한국
조회 : 501  

어릴적부터 ..물에 대한 재난 꿈을 많이  격었는 데요..
제가 그꿈을 격을 때마다 ..
항상 꿈이라는 인식을 하기 때문에 중간 중간 그만둘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를 안았습니다..
 
문제는 ..
 
작년 봄부터 그 꿈이 좀더 세밀 해지고 ..
이제는 꿈을 꾸다 보면 식은 땀을 흘리곤 합니다..!!
 
예전에는 꿈이라는 것을 알았기에 중간에 깨어날수
있었는 데 이제는 그것 조차도 안돼 더군요..
 
더더욱 이상한것은 저의 몸에 변회입니다..!!
 
상대방과 대화등...
모르는 사람고 처음 마주칠때 ..
 
그 ..사람의 속마음과 ..
그 ..사람의 과거가 느껴지는 데 ..
 
환영과 환상이 아니고여 ..
그냥 느껴지는 ...그 사람의 그림자라고 해야 할까여..!!
 
저 ...병원에 가서 문의 해야 해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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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종프렌치 16-06-16 22:13
 
당연히 병원을 가셔야지요.......

다만 병원가도 별 뾰족한 수는 안나올 것임...

잘해봤자 무슨 증후군이나 스트레스 어쩌구 하지...

신경안정제 좀 줄 것이고...


그냥 밤에 잠안오실 때 책 한 권 읽으세요..

읽으실 책은

전생여행 이라고,  울나라 신경정신과 의사 김영우 라는 사람이 지은 책임..최면요법 하는 사람인데

그 책 읽으면 잠이 잘 오실 것임...겁나 잼있음. ㅋ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103620

96년경에 나온 책을 2009년에 다시 찍은 것 같은데 이거 참 재미있고,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것임...잠도 잘오고....
즐겁다 16-06-17 03:24
 
사랑한국님 정말 축하합니다,,,^^!!  님이 먼저되었내요,,
차원이 높은 분이나,의식높은 행성에서는 말보다 텔레파시로 대화를 합니다,
남자보다 의식높은 여자에게 육감이 더 발달하듯이,,님이 이 지구의 의식보다 더 뛰어난 인종입니다,

저도 완전하지는 않지만,,목소리만 듣어도,,글자나,얼굴,뒷모습만,,사람의 취향하는 물건만 보아도
인간성이 파악되고,,가정사,,과거,미래,,가족관계등등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인식되는데
그리 정확한 것은 아니고 그냥 앎입니다,,이것이 많이 발달한 분이 神의 영역을 많이 닮은 것이죠
누가 아파도 일단 자신감이 생기죠,내가 그냥 고칠수있다고 ,자각하며 그냥 느낌을 따라 고쳐줍니다,
*예수께서 죽은 나사로 무덤에와서 내가 여기 왔음을 감사합니다,(이 말은 자신감이죠=미리 이미 실현됨을 앎)

부끄러워하지 마시고,,그 분야를 점점 개발하세요,,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전문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신의 영역을 가졌읍니다,,누구나요,,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중요하며
차별을 하지 않게 됩니다,,모두 다 전능한 하나님의 아들,자녀이니까요,,
예수와 석가는 이것을 가르칠려고 사실 온 것입니다,,
     
moim 16-06-17 07:03
 
진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와 다르다 해서 뭐라할건 아니지만.....
좀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정골이 16-06-17 20:24
 
일종의 능력일수도 있겠으나, 축복받을 일인지는 사용여부에 달려있겠죠..잘 사용하면 좋지만, 너무 과민해서 스트레스로 작용할 여지도 있고....능력을 잘 활용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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