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0-26 21:31
[한국사] 이덕일 소장, 내일 갱단의 낙랑교치설을 심판한다
 글쓴이 : 징기스
조회 : 786  




내일 입니다.



<바른역사 학술원 정기 추계 학술대회 안내>


일시 :

2017년 10월 27일(금) 오후2시-6시...




주제:

료로 보는 낙랑군과 임나일본부설 비판





 발표 및 토론자 :

이덕일 원장,

문성재교수,

정암교수,

황순종박사,

이주한 연구위원,

김병기 대한독립운동총사 편집위원장





사회:

허성관(미사협 상임대표)



☆ 미사협 바른역사 학술대회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22729027_890382844454500_3619715636117647379_n.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ttender 17-10-26 21:34
   
이덕일 소장님 힘내세요! 꼭 이기셔야 해요!!!!!!!!!!
     
징기스 17-10-26 21:54
   
어펜더님도 내일 가시지요 충격적인 내용이라고 하던데요
도배시러 17-10-26 22:05
   
진서 지리지, 태강지리지의 낙랑군 수성현에 갈석산이 있다는 문구 그 자체가 교치를 뜻하죠.
     
징기스 17-10-26 22:15
   
엥? 도배시러님은 낙랑교치설 찬성하시는??
          
도배시러 17-10-26 22:16
   
저는 낙랑군 요서설이 아니라 요동설을 지지합니다.
 
 
Total 5,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29 [한국사] 명성황후 시해 장소로 알려진 옥호루는 옥곤루의 잘… (1) 엄빠주의 11-01 1130
1928 [한국사] 조선시대 주막의 몰랐던 기능 (1) 레스토랑스 11-01 1245
1927 [한국사] 한국사기 고조선 모습 (12) 인류제국 11-01 1258
1926 [한국사] 조선후기 소위 실학자들의 강토 인식 (3) 감방친구 11-01 1413
1925 [한국사] 대명일통지 외이편 조선국&압록강 (36) 감방친구 11-01 2075
1924 [한국사] 조선의 혼, 다시 살아나다 엄빠주의 10-31 903
1923 [한국사] 근초고왕과 마한의 관계 (10) 도배시러 10-31 1521
1922 [한국사] 철령과 철령위 간단 정리 (8) 감방친구 10-31 1678
1921 [한국사] 만약 16~17세기에 조선이 망했다면 (8) 화톳불 10-30 1752
1920 [한국사] 공험진과 철령, 철령위, 쌍성총관부 (6) 감방친구 10-30 2303
1919 [한국사] 철령위 문제 (9) 감방친구 10-29 2207
1918 [한국사] 고려도 조선도 때를 놓쳤어요 (23) 감방친구 10-29 2429
1917 [한국사] 서진동진의 유물은 한강 서울에 많다 (1) 도배시러 10-29 1543
1916 [한국사] 고려와 명의 철령위 분쟁 (12) 감방친구 10-29 2041
1915 [한국사] 정약용이 본 요동정벌 (18) 레스토랑스 10-29 2096
1914 [한국사]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이유는 (21) 감방친구 10-29 2196
1913 [한국사] 고조선이나 삼한이 봉건국가였을 가능성은 없나요? (31) Marauder 10-29 1507
1912 [한국사] 삼한(마한)과 서진동진의 조공무역 기록 (6) 도배시러 10-29 1223
1911 [한국사] 만약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하지 않고 (28) 화톳불 10-29 1552
1910 [한국사] 마지막 전투 패배때문에 과소평가된 조선시대 장수 (5) 레스토랑스 10-29 1799
1909 [한국사] 고구려가 피휘를 명분으로 북위황실계보를 요구헀을… (9) 국산아몬드 10-28 1819
1908 [한국사] 중일 고서 속의 의도적 조작의 흔적 (2) 징기스 10-28 1548
1907 [한국사] 주중국대사에게 조선상고사 일독을 권한다 징기스 10-28 1079
1906 [한국사] 갱단사기단이 "결사 은폐"중인 평양유적들의 진실 (12) 징기스 10-28 1968
1905 [한국사] 예맥을 동예로 창씨개명 시킨 사람이 누구죠 ? (12) 도배시러 10-28 1410
1904 [한국사] 고구려도 결국은 중국질서에 포함된 조공국이였다? (7) 로터리파크 10-28 1606
1903 [한국사] 이덕일은 환빠인가? (7) 감방친구 10-28 1847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