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카라 규리가 멤버들의 몰래 카메라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6월 17일 방송 직후 SBS 'SNS 원정대-일단띄워' 공식 홈페이지 미공개 에피소드 코너인 '멀티 스토리'를 통해 규리의 몰래 카메라 영상이 게재됐다.
'일단띄워' 멤버들은 브라질 아마존을 버킷 리스트로 꼽으며 혼자 남겠다는 규리를 곤란한 상황으로 몰고 갔다. 오상진, 진운, 서현진이 "아마존은 꼭 가보고 싶다"고 운을 뗐고, 다른 멤버들이 합세해 가기 싫다는 규리를 설득하기 위해 나섰다.
"솔직히 아마존 쪽에는 큰 관심이 없다"며 "집에 혼자 있을 수 있다"고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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