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4-01-19 15:53
[외계] 잦은 UFO 출몰… 외계인, 지구 방문 이유는?
 글쓴이 : 펜펜
조회 : 9,003  

http://www.epochtimes.co.kr/news/photo/201401/331227_559_3536.png

외계인들이 지구를 자주 방문하고 있다
-폴 헬러 캐나다 전 국방장관

1969년 7월 21일 인류는 처음으로 달에 착륙했다. 당시 美 우주 비행사 암스트롱이 지구를 향해 던진 한 마디는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믿기 어렵겠지만 이곳에 다른 우주비행선이 있고 그들은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 이후 갑자기 신호가 끊겼다. 하지만 美 항공우주국은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다. 얼마 후 美 정부는 모든 달 착륙 계획이 무산됐다고 발표했다. 암스트롱은 달에서 무엇을 만났던 것일까? 美 항공우주국은 무엇을 감추고 있고, 계획은 왜 무산되었을까?

美 브라이언 글레쉬 기자와 조지 크납 UFO연구원은 1993년 미국 UFO연구팀인 MUFON의 UFO관련 월간 잡지 “MUFON UFO Journal”에 “구 소련의 UFO의 기밀”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했다.

이 글에서는 “구 소련 우주인 가가린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우주 비행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온 후, 우주에서 비행하던 중 많은 미확인 비행물체를 보았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고 밝히고 있다.


태양 근처 포착된 UFO 무리

美 NASA 입체 비행선은 2010년 1월 18일경부터 태양 부근에 거대 UFO 무리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사진에 대해 한 관측자는 “사진마다 UFO(미확인 비행물체)가 다른 위치에 있는 걸 봐서 일부는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일부는 크기가 매우 크고, 제일 작은 것은 지구 크기만 하다. 이런 비행 물체는 활동 중인 것 같다”고 언급했다.

미확인 비행물체가 UFO가 아니고 혜성은 아닐까. 양자물리학자인 나심 하라메인은 “만약 일부 미확인 비행물체가 행성이나 비교적 큰 소행성 또는 혜성이라면 그들은 당연히 최근 발견된 혜성처럼 태양 인력에 의해 태양으로 빨려 들어가야 하고, 우리는 혜성 꼬리를 볼 수 있어야 한다”며 반박했다.

   
▲ 태양 주위에 결집한 UFO 모습.(유튜브 동영상 캡쳐)

美 온라인 매체 이그재미너(Examiner) 보도에 따르면 나사는 처음엔 이런 사진을 자주 발표했지만 불분명한 이유로 삭제했다. 나사의 입체투영 과학자 조 구르만(Joe Gurman) 박사가 “미확인 비행물체는 나사 설비가 고장이 나 생긴 허상”이라고 해명했지만, 설득력이 부족하다.

나심 하라메인 박사는 나사가 홈페이지에서 내리기 전 사진과 동영상을 확보했다. 그는 “지구 크기의 일부 미확인 비행물체는 사실상 거대한 외계 우주선이거나 시공을 뛰어넘는 거대 우주선”이라고 지적하고 “일부 외계 우주선은 태양을 블랙홀이나 스타게이트로 삼아 태양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태양 주변에 자주 미확인 비행물체가 나타나며, 한 대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한 편대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하라메인 박사가 동영상에 나타난 흰색 작은 점을 비행 물체로 파악한 후, NASA측에 이메일로 질의를 보내자, 나사는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내렸다.

사실 태양 부근의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는 기술이 있는 외계 문명이 존재한다는 점에 대해 나사나 미국 정부는 분명히 알고 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 사실을 인정하기 두려워할 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인류는 스스로 이렇게 첨단 기술을 가진 외계 문명과 마주치는 것을 두려워한다.


외계생명, 대통령은 알고 있다

레이건 전 대통령은 당선 후 공식 장소에서 세 번이나 우려 섞인 발언을 했다. 1985년 구소련 대통령 고르바초프를 회견하는 자리에서 그는 “인류는 우주의 다른 별에서 온 생명의 갑작스런 위협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1987년 2월 16일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열린 소련공산당 중앙 전회에서 고르바초프는 “제네바 회의에서 美 대통령이 만약 지구가 외계인의 침입을 받는다면 미국과 소련은 연합하여 그런 침입에 반격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실 구 소련은 제2의 우주강국이다. 고르바초프는 레이건 대통령에게 의견을 밝힐 때 결코 사소한 웃음거리로 여기지 않았고, 그것을 부인하지도 않았다. 다만 “현재는 이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레이건 대통령과 같이 아는 것이 많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FBI 문건 외계인의 존재 증명

2011년 4월 미국 FBI가 결국 공개한 기밀 문서에 로즈웰 UFO추락 사건이 기록돼 있다. FBI는 당시 인터넷 사이트에서 볼트(The Vault)라는 이름의 전자열람실을 개설해 2000여 건의 기밀 문건 스캔본을 공개했다. 1947년 로즈웰에서 발생한 UFO추락 사건 역시 한 FBI 관리의 비망록에 기재돼 있다.

1950년 3월 22일이라고 표기된 비망록에는 워싱턴 담당 FBI의 관리 가이 호텔(Guy Hottel)이 FBI국장에게 UFO사건을 보고한 내용이 적혀 있다. 호텔은 “한 공군 조사원이 UFO 3대를 뉴멕시코주에서 찾아냈는데, 그들의 외관은 직경 50피트의 원형이었고 중간이 솟아 있었다.

각 비행접시에는 모두 3구의 사람 형태의 시신이 있었으며 그들은 3피트의 신장에 질 좋은 금속으로 제조된 옷을 입고 있었다”며 “비행접시는 뉴멕시코주에 있는 미국 정부의 고성능 레이더가 비행접시의 조정 시스템을 간섭하여 발견된 것”이라고 보고했다.

볼트에는 1947년 7월 8일 뉴멕시코주의 로즈웰 부근에서 비행접시같은 미확인 물체가 발견됐다는 긴급 전보도 있다. 물체는 6각형으로 레이더 반응기가 설치된 고공기상구처럼 생겼다고 한다.

위키백과의 자료에 따르면 그 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1947년 7월 4일 비오고 번개가 치던 저녁 미확인 물체가 로즈웰에 착륙했다. 이틀 뒤인 7월 6일 한 농장 주인은 농장 부근에서 특이한 금속 파편을 다수 발견했고 그는 금속 파편을 경찰 측에 넘겼다. 경찰은 군에 이런 내용을 보고했고, 이틀 뒤 군은 현장 감식을 실시했다.

7월 8일 농장으로부터 서쪽으로 5km 떨어진 황무지에서 한 토목엔지니어가 금속 UFO한대의 잔해를 발견했다. 당시 직경 9미터의 비행접시는 파손돼 있었고 외계인 시신 몇 구는 UFO안과 밖에 흩어져 있었다.

시신들은 매우 작고 말랐으며 100~130의 신장에 체중은 18kg이었다. 모발이 없고 큰 머리에 큰 눈과 작은 입을 갖고 있었다. 또한 그들은 온몸에 딱 달라붙는 회색 제복을 입고 있었다.

같은 시간 미군은 잔해가 발견된 곳으로 가 현장을 봉쇄했고, 로즈웰의 방송사 두 곳과 신문사 두 곳에 뉴스를 발표 했다. 지역 신문 데일리 레코드는 7월 9일 1면 기사에 공군이 로즈웰 부근에 착륙한 비행접시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빠른 속도로 다른 지역으로 퍼져 나가 큰 파문을 일으켰다.”

군 지휘관 조지 레미(Geoge Remi) 장군은 6시간 후 급히 뉴스 브리핑을 하며 “착륙한 물체는 외계에서 온 비행접시가 아니고 레이더 반응기를 달고 있는 기상구”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사건이 너무 빠르게 번복돼 국민들은 미국 정부가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의심했다.


캐나다 전 국방부 장관, “외계인 있다”

얼마 전 美 정부가 계속 부인해오던 비밀실험기지 제51구역(Area 51)의 실체가 사실로 드러났다. 지난해 미국의 한 대학에서 확보한 보안규정이 해제된 美 중앙정보국의 U-2정찰기 관련 문서에는 공식적으로 네바다주 사막에 비밀실험기지 제51구역이 존재한다는 문장이 적시돼 있다. 또한, 이 문서에서는 이 실험실에서 어떻게 U-2정찰기를 실험했는지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제 51구역은 UFO와 관련된 많은 설들로 오랫동안 세계의 관심을 받았다. 1947년 로즈웰 사건 이후 제51구역은 미국 정부의 비행접시 잔해와 외계인 시신을 처리하는 기밀 장소였다.

제51구역이 실재 존재한다는 소식이 폭로 된 얼마 후 캐나다 국방부 장권 폴 헬너(Paul Hellyer)는 워싱턴DC에서 열린 회의에서 외계인의 유투브 동영상을 언급, 외계인과 UFO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머리 위를 비행하는 비행기처럼 미확인 비행 물체는 사실”이라며, “외계인은 끊임없이 지구를 방문하며 지구인이 자신들을 구해주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국은 외계인과 협력하여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왔다”며 “사실상 외계인은 몇 십 년 동안 심지어 수천 년 동안 지구를 계속적으로 방문했고, 내가 알기로는 그들은 매우 큰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구는 많은 외계인 친구에게 빚이 있다”면서 “컴퓨터 모니터도 UFO에 있던 것을 보고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웨이퍼, 광섬유 같은 것도 외계 비행선의 잔해에서 비롯된 과학 기술의 성과일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각지 UFO 사건 잇달아

최근 들어 세계 각지에서 UFO를 직접 목격했다는 제보는 더욱 많아지고 있다. 또한, 영국, 캐나다, 덴마크, 뉴질랜드 등의 국가도 UFO관련 문서들을 발표했다.

2009년 5월 캐나다 매니토바 UFO로지 연구기관은 캐나다에서 UFO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2008년보다 2배 많은 2000여 건이라고 발표했다.

영국의 공공문서국은 보안 해제된 2010년 2월 17일 국방부 제 5차 UFO 국비문서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6000장에 달하는 기밀문서는 모두 24개의 문서로 이루어져 있으며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영국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UFO목격담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이 문서에서 미확인 비행물체에 대한 자세한 상황이 대량으로 기재돼 있다. 심지어 이 문서에는 삼각형의 거대 비행물체가 전 하워드 장관의 집 상공 300m 위에서 맴돌았다는 보고도 포함돼 있다.

지난해 7월 영국 에든 버러 과학자들은 “외계인은 아주 일찍부터 지구를 탐색했으며 비밀스럽게 인류를 관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외계 문명은 우리 인류보다 몇 천 배 혹은 몇 만 배 이상 진보했을 것이며 이 때문에 인류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술 조건에서는 외계인의 비행체를 발견할 수 없다”고 밝혔다.

남미 페루에서는 최근 미확인 비행 물체를 목격했다는 보고가 부쩍 늘어 미확인 비행 현상 연구 부서(The Peruvian Office of Anomalous Aerial Phenomena Research, OIFAA)를 최근 다시 설립하고 비행물체를 연구하기로 결정했다. 



외계 문명의 깊이 있는 암시

외계인과 비행접시의 존재는 이미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외계인이 왜 빈번히 지구를 방문하는 걸까? 또한, 그들은 이미 상당히 높은 과학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데 왜 지구를 점령하지 않는 걸까?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수련에 성공했다는 네티즌의 견해가 눈길을 끈다.

그에 따르면 외계인은 사람의 생명력이 수련을 통해 특별한 에너지를 만들어 불로장수에 이르며 육체가 썩지 않는 방법을 연구해 냈고, 많은 실험을 통해 인류를 신(神)이 창조했으며, 인류는 체내에 비할 수 없는 완벽한 운행기제를 갖고 있으며 외계 생물은 아무리 해도 모방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외계인은 고등 생물인 인류가 이런 완벽한 신체조건과 수행을 통해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서 도덕이 높은 경지에 오르고, 장수에 이르며, 더욱 고매(高邁)한 단계로 진입할 수 있길 희망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지만, 외계 생명에게는 도덕이 없어 높은 과학 기술을 가진다 해도 소용 없어 희망을 이런 고급 에너지에 의해 구원되길 바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에르샤 14-01-19 21:16
   
[보유하고 있는 데 왜 지구를 점령하지 않는 걸까?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수련에 성공했다는 네티즌의 견해가 눈길을 끈다.]


↑이 구절이 이해가 안가는데, 수련에 성공했다는 말이 무슨 말이죠?
     
똥배28호 14-01-20 02:12
   
<수련에 성공했다는 네티즌>
십중팔구 라엘리안이겠죠뭐.
똥배28호 14-01-20 02:09
   
높은 수준의 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만약 지구를 점령하려고 마음 먹는다면, 영화처럼 파괴무기를 지구에 내려보내서 우선 파괴과 살륙부터 하는 고비용에 비효율적인 짓을 할까요?
지구대기에 지구인에게 치명적인 독을 주입하는 것만으로 지구인을 전멸시킬 수 있을 것이고, 그것보다 지구 주위를 도는 수많은 통신위성의 시스템을 개조하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지구의 모든 정보와 무기를 손쉽게 장악할 수 있지요. 그러면 지구인은 속수무책입니다.
아니 그 전에, 외계인에게 지구가 필요할까요? 외계인도 호흡하려면 80%의 질소와 20%의 산소가 있어야 할까요? 외계인도 지구에서 생산되는 우리가 먹는 것과 똑같은 식량이 있어야 할까요? 지구의 광물이 그들에게도 필요할까요? 지구의 온도가 그들에게도 맞을까요?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하고 점령해야 할 이유가 뭘까요?
조용한동방 14-01-20 09:31
   
개미집이 필요해서 점령할까요?  물론 연구하기 위해 집구조 알아보는경우는 있지만
이것과 비슷하다봐요 그들의 시선엔 인간은 그저 지능이 떨어지는 생명체(침팬치)로 여기고있을뿐이에요
인간이라는 문명을 관광용 호기심에 보는것이구요 지구에 광물은 외계인이 필요한자원이 있습니다
광물자원은 옛시대에 가져갔을거에요  그리고 외계인과 수준자체가 달라요
3차원에 매달리는 인간은 나사 2~3개 빠져있는듯 해요  그것만보안하면 우리또한 그들과
동급으로 상상도 못할정도로 발전하겠죠
메타트론 14-01-20 11:24
   
외계인 :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람쥐!
retinadisplay 14-01-21 23:04
   
일단 20세기에 논란거리가 된 외계인들은 전~부 가짜로 판명났고, 태양사진에서 외계인이 자주 등장한다면 태양계 내에서만 적어도 백만대이상이 돌아다닐 정도로 UFO가 많아야 설득력이 있지요. 태양과 거리가 별로 안멀어 보여도 사실 어마어마한 크기입니다. 목성도 꽤나 크지만 밤에 별이 많이 뜨는 곳에서도 육안으로 선명하게 보는건 불가능하지요. 근데 태양은 빛의속도로도 1초 안에 못가는 거리에서 동전크기만하게 보입니다.
     
푸드득 14-01-21 23:37
   
그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날개 사건도 거짓인가요?
대천사 14-01-25 02:27
   
마지막 문구가 좀 이상한...
SniperRude 14-03-05 23:52
   
수련에 성공한 네티즌 이라는건 불로장생의 완변학 존재가 되었다는 건가?
그럼 외계인은 생물학적으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런 존재가 되지 못하고
외계인이 도덕이 없다는 건 인간만이 사랑 용기 관용 미움 질투와 같은 감정이 있다는 거 같고
외계인은 단지 과학기술만 발전한 감정이 없는 기계라는 건가?
그럼 인류가 더욱 고등한 존재로 발전하여 외계인들도 그런존재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침으로 구원을 바란다는건가?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리지...?
 
 
Total 8,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1315
2941 [괴담/공포] 실화~ (15) 팜므파탈k 02-13 7159
2940 [초현실] 게슈탈트 붕괴 현상 (8) 빅풋 02-12 12255
2939 [괴담/공포] 귀가길 여성 여장 남자 (2) 팜므파탈k 02-12 7193
2938 [괴담/공포] 자신의 아들을 가둔 채 인육을 먹게 한 어머니 (2) 팜므파탈k 02-12 10972
2937 [잡담] 우정! (1) 팜므파탈k 02-10 3108
2936 [괴담/공포] 교복 입은 남자들을 조심하세요!! (4) 팜므파탈k 02-09 7833
2935 [잡담] 제트.로켓엔진 만들기//인류 궁극적인 미스테리. (3) 도다리 02-06 16111
2934 [잡담] 오늘 새벽에 격은 실화임 (11) qkdxkddk 02-05 8074
2933 [괴담/공포] 심해공포증 (15) 빅풋 02-03 13862
2932 [괴물/희귀생물] Tiger Fish (3) 빅풋 02-03 8010
2931 [잡담] 인간도 털이 있다면..?? (10) 빅풋 02-03 11427
2930 [잡담] 야시경으로 본 밤하늘 (2) 빅풋 02-03 9792
2929 [괴물/희귀생물] 새도 잡아먹는 거대 거미 (4) 빅풋 02-03 7357
2928 [잡담] 모래 250배 확대모습 (9) 빅풋 02-03 14225
2927 [잡담] 플루토늄 배터리 (10) 빅풋 02-03 10239
2926 [괴담/공포] 일본 731부대 전범 이시이 시로 무죄받은 이유 (12) 팜므파탈k 02-03 7078
2925 [목격담] 서양판 빨간마스크, 슬렌더맨을 아시나요? (6) 담보 02-01 18012
2924 [목격담] 가끔 생각나는 기억.. (2) 팜므파탈k 02-01 3807
2923 [괴담/공포] 보안요원이 겪은일 (2) 팜므파탈k 02-01 4346
2922 [괴담/공포] 시베리아 퉁구스카 대폭발(1908년)의 미스터리 (3) 팜므파탈k 01-30 12571
2921 [잡담] 조선인들이 본 서양세계 (14) 팜므파탈k 01-29 12405
2920 [괴담/공포]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 아우슈비츠 수용소.(브금) (8) 팜므파탈k 01-26 21055
2919 [괴담/공포] 죽은뒤 지옥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 (7) 팜므파탈k 01-25 10377
2918 [목격담] 대지진 예고하는 신비의 '미스터리 불빛' 정체… 팜므파탈k 01-25 7887
2917 [괴담/공포] 천안...사건 팜므파탈k 01-25 6763
2916 [초현실] 지구의 5차원 차원상승을 고대하며... (29) Universe 01-19 15817
2915 [초현실] 우주의 중심 파라다이스 우주의 근원을 향한... (11) Universe 01-19 4953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