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4-01-19 22:12
[초현실] 지구의 5차원 차원상승을 고대하며...
 글쓴이 : Universe
조회 : 15,816  

- 차원상승을 앞두고 우리가 해야할 일 -
 
우주의 흐름 속에서 현재 지구어머니의 영적인 파동은 이미 5차원의 진동으로 상승을 완료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지구인류들은 그렇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지구어머니는 그러한 지구인류들이 5차원으로 파동과 의식이 상승되기를 간절히 기다리며 지구인류들을 돕고 계십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지구인류들이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은 급상승하고 있는 지구의 파동에 발맞추어 지구인류 개개인의 의식의 파동도 같이 상승을 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미 급상승하고 있는 지구 파동의 흐름에서 뒤처져 버리게 되며, 더이상 지구에서 육체를 가지고 지구 위에 존재하는 것이 허락되어지지 않게 됩니다.
 
지금 이시대에는 많은 메세지들이 영적인 이들에 의해 전달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메세지들 중 현재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참된 메세지는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구인류에게 혼돈을 주고 방황하게 만드는 메세지들이 많으며, 그러한 메세지들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궁금증과 두려움만 일으키지 지금 이 시점에서 지구인류가 진정으로 알아야 하고 그로인해 진정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 이러한 흐름에 대해 아주 예민해지게 하고 자신의 육체적 안위에 대한 강한 두려움을 유발 할 뿐이지 정작 실질적으로 필요한 변화에 대한 도움은 거의 주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메세지를 접한 이들은 우선 막연한 궁금증에만 빠지게 되고,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며, 그냥 그러한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정작 해야하는 진짜 중요한 것은 모두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사람들이 철없이 무조건 안주하게 만듭니다.
 
정말로 진정한 참사랑을 실천하며 자신의 카르마를 닦고 정화하며 기존의 3차원의 의식에서 5차원의 의식으로 전환을 하여야 하는 이 소중한 시기에 막연한 기대와 긍정으로 노력하지 않고 스스로 안주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입니다.
 
자신과 타인들을 진정으로 돕기 위해 정성되고 간절한 마음으로 고민도 하고 노력도 하고, 때론 실패도 맛보고 그러한 상황을 수용하고 그러면서 스스로 용기내고 격려도 하며, 그러한 모든 과정들이 자신의 진화에 대한 소중한 과정임을 알고 감사해하며... 그렇게 다양한 경험들의 어우러짐 속에서 영혼이 진화를 하도록 되어 있는 데, 어떠한 메세지들은 그냥 모든 것이 막연한 긍정만 하고 기다리면 절로 성장과 진화가 되고 차원상승 역시 그냥 되어지는 것마냥 사람들을 그저 의지하고 안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상황들은 하늘의 뜻대로 되어지고 있는 것이니 수용하고 감사하며 긍정적인 자세로 삶에 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나 주어지는 모든 상황 하나하나 속에는 지구인류들이 순수한 사랑을 회복하고 실천하여 의식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하늘의 의도와 배려가 들어있음을 알고 매순간 정성된 마음으로 집중하고 고민하고 노력으로 임해야 하는 것인데, 그러한 노력 과정은 전혀 없고 아무런 개념도 자각도 없이 무조건 수용하고 막연히 긍정하며 기다리면 되는 것처럼 안주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이러한 우주 흐름속에 많은 혼란을 겪는 지구인류가 진정으로 해야할 것은 우선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지구인류는 온 우주 전체의 조화와 평화를 위한 범우주적인 프로젝트의 사명을 띠고 우주의 근원이신 창조주에 의해 지구에 파견되어 있는 존재들임을 자각해야 하는 것이 첫번째입니다.
 
즉, 다시말해 지구인류 스스로가 누구이며, 왜 이 지구에 와 있는지에 대한 정체성과 이유를 분명하게 자각하고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하여 지구인류는 우주의 근원이신 창조주의 존재에 대해서 자각과 인지를 비로소 해야하며 그러면서 스스로의 영적인 뿌리를 먼저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인해 지구인류는 스스로의 뿌리를 알고 정체성을 회복한 후 우주의 근원 창조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제는 시행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 사명은 바로 지구인류가 완전한 빛으로 진화함을 통해 온 우주의 조화로운 진화와 평화를 적극 돕는 것입니다.
 
지구의 역할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온 우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과 상황들을 함축하여 지구에서 재연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는 그러한 우주의 축소판으로서 그동안 지구에는 그처럼 계속된 많은 사건들이 재연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온 우주에서의 서로 얽혀 있는 문제들이 지구에서 지구인류들에 의해 재연되어 왔으며, 이제는 우주 전체적인 흐름 상 그 모든 재연들을 조화롭게 마무리하여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현재 지구인류들은 그러한 모든 사실들을 자각하고 각자의 상태와 상황을 온전히 존중하고 수용하며 서로를 돕고 사랑함으로 인해 그동안의 모든 우주에서의 문제들이 해결이 되고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이러한 상황들을 온전히 자각하지 못하면 각자가 맡아왔던 역할과 상황에 빠져서 끝없이 갈등과 고통 속에서 헤어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구인류들은 스스로에게 그러한 엄청난 규모와 차원의 사명이 주어져 있음을 알고 이제는 서로의 상태와 상황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수용하며 진정으로 돕고 사랑을 해야 할 때입니다.
어떠한 분별도 지금 시점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구인류 한사람 한사람은 온 우주를 돕기 위한 우주적 사건과 상황들에 대한 역할을 맡아서 성실히 재연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그러한 모든 것을 알고 매순간 자신과 타인들을 존중하고 온전히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정성된 사랑으로 도우면 되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들의 소중함을 알고 진심으로 존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믿어주며, 서로의 아픔도 위로해주고 육체의 건강도 도와주며 더불어 서로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고 도우면서 진정한 사랑을 몸소 익혀가야 하는 것입니다.
※ 여기에서 돕는다는 의미는 "상대가 자기 스스로를 도울수 있도록 돕는다" 는 의미.
 
그로인해 창조주의 빛과 사랑으로 온전히 완성된 우주 그리고 그 속에 존재하고 있는 5차원의 지구로 나아갈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각자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나는 얼마나 자신과 지구인류 그리고 지구어머니와 온 우주의 조화로운 진화와 평화를 위해 간절하게 돕고자 하였는가?
그리고 나는 얼마나 우주의 근원 창조주를 간절하게 돕고 싶어 하는가?
 
그 돕고 싶어하는 간절함 속에 우주의 근원 창조주께서 우주의 사명자인 지구인류들에게 심어 놓으신 창조주의 권능과 힘이 숨겨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많은 지구인류들이 진정한 빛의 삶을 살아가는 그날을 그려보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것을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슈퍼달콩이 14-01-20 09:18
   
은하영웅전설에서 나오는 지구교가 생각나네....
유스티티아 14-01-20 13:12
   
사라비아여! 사라비아여! 아싸라비아!
천사의날개 14-01-20 15:43
   
좋은글입니다.저도 그날을 그려봅니다.^^
Universe 14-01-20 15:57
   
5차원 지구차원상승을 앞두고 재대로 인지하고 가야할 지침이라 생각합니다.

자극적인 호기심, 알지 못하고 혹시나 두려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3차원 현실에만 빠져 있지 말아야 겠습니다
그날을 고대하며 많은 지구인류가 함께하기를 빕니다.
슈퍼달콩이 14-01-20 16:39
   
....저기 5차원 지구차원상승(?)을 하면 6차원지구차원 상승도 있나요??
네바돈 14-01-20 18:27
   
기존의 차원상승의 글들에 비하면 뭔가 다른 느낌이 나네요
지구가 존재하는 이유와 역할이 이런것인줄 몰랐네요!
정말 놀랍고도 뭔가 와닿습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슈퍼달콩이 14-01-20 18:42
   
....
함박웃음 14-01-20 20:11
   
내용이 기존 정보와 차별되는 듯!
잘 읽고 갑니다!
천광 14-01-20 22:22
   
구구절절히 일리가 있네요 ㅋ
왠지 와 닿음  ㅎ
수방사관 14-01-21 07:28
   
이게 무슨 개풀뜯는
미친살앙 14-01-21 16:14
   
ㅡ,.ㅡ???????????????????
우월한민족 14-01-21 18:16
   
아직 상식적인 뇌로는이해불기한말이네요..;;
바람비 14-01-21 19:57
   
마음이 따뜻해지고 신난다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 개뿔 이게 뭥미 ㅋㅋ
한지민 14-01-21 20:38
   
대순진리교 같은 사이비 종교에 함 낚일뻔 했을때 들었던 이야기랑 비슷.
그냥 제정신들이 아님 ㅋㅋㅋㅋㅋ
얼짱 14-01-21 22:57
   
나도 이런글 좀 찾아봤는뎁~~낯설진않네요~
이 글은 떠도는 글들보단 진실성있는듯ㅎㅎ
retinadisplay 14-01-21 22:59
   
음 현재 과학계에선 양자가속기로 양성자 충돌을 일으켜블랙홀을 만드는 실험을 통해 4차원의 존재를 알아내려하고 있습니다. 근데 왠 5차원? 유머글인가요?ㅋㅋㅋ 5차원은 또 뭡니까?ㅋㅋㅋ
테라스 14-01-22 01:08
   
아이디 하나만 써라 미친것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적인 접근은 0%이고 뭔 소설을 써도 내가 이거보단 잘쓰겠닼ㅋㅋㅋ 와 돌겠다
북리 14-01-22 04:08
   
몬스터누들교도 있는데요 ㅋㅋ 하긴 갸네는 좀 의미있기라도 하지 ㅋㅋ
자유전자 14-01-22 08:39
   
글이 주는 의미가 깊네요. 다는 모르겠지만 제안에 변화가 있을것 같네요.
korean누룽지 14-01-22 14:33
   
이게뭡니까. 이단이세요?
식쿤 14-01-22 14:40
   
전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의 신자입니다.

지구를 지금까지 지배해오던 스파게티는 토마토 스파게티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지구 각지에서 벌어진 암중혈투에 의해 지구의 주도권은 크림 스파게티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이제 우리 인류도 토마토 소스의 구시대적 가르침에서 벗어나
크림 소스의 영광된 접시 속으로 뛰어드는 영적인 깨달음이 있어야겠습니다.
호랭이해 14-01-22 14:54
   
???
점빵알바 14-01-22 23:13
   
이건 또 어디여???

이젠 지구로 만족 못하네...
도편수 14-01-23 01:17
   
창조 말할때 개뿜었음~
저런건 종교 축에도 못들어가요.
저런 말들은 그냥 사람 혹하는거지 그럴듯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귀가 얇으신 분들입니다.
평화고 뭐고 다 좋은 말들이지 나쁜말 하면서 종교 믿으라고 하는 사람 봤습니까~
뭔가 신비주의인척 하는 것들은 다 사깁니다.
계속 깊이 들어가다 보면 다 공통적으로 나오는게 있죠 ... 계좌번호~ㅋ
그냥 후원 해달라는 말을 대놓고 못하니 저렇게 공익적인 말들을 신비로운척하면
그냥 후원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아주 공인된 그지 bird끼들이죠.
목마탄왕자 14-01-23 20:23
   
아~~ 이 글에 와서야 드뎌 진정한 종교를 만나는 군요.  가슴 벅차오름니다 ㅠㅜ.  스파게티 괴물교~~~~ 구구절절 와 닿습니다.
얼음누늬 14-01-26 02:43
   
5차원 상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차원 공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도 모르면서 4차원도 건너뛰고 5차원을 말하네?
정크푸드 14-02-26 03:01
   
영적 어쩌구 할 때 이미 설득력 제로
답없다 14-03-17 18:55
   
자기가 글쓰고 자기가 다른 아이디 만들어서 댓글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닿네요 하는 아이디들 죄다 2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쑈를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겁다 15-10-05 00:06
   
깨어 있는 분이군요,,인간이 자신이  영과 신이 일치 할때까지,,
이 윤회의 삶을 살아가게되는 군요,,,나는 언제 끝나겠는가?
 
 
Total 8,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1274
2941 [괴담/공포] 실화~ (15) 팜므파탈k 02-13 7159
2940 [초현실] 게슈탈트 붕괴 현상 (8) 빅풋 02-12 12254
2939 [괴담/공포] 귀가길 여성 여장 남자 (2) 팜므파탈k 02-12 7193
2938 [괴담/공포] 자신의 아들을 가둔 채 인육을 먹게 한 어머니 (2) 팜므파탈k 02-12 10971
2937 [잡담] 우정! (1) 팜므파탈k 02-10 3108
2936 [괴담/공포] 교복 입은 남자들을 조심하세요!! (4) 팜므파탈k 02-09 7832
2935 [잡담] 제트.로켓엔진 만들기//인류 궁극적인 미스테리. (3) 도다리 02-06 16110
2934 [잡담] 오늘 새벽에 격은 실화임 (11) qkdxkddk 02-05 8074
2933 [괴담/공포] 심해공포증 (15) 빅풋 02-03 13860
2932 [괴물/희귀생물] Tiger Fish (3) 빅풋 02-03 8009
2931 [잡담] 인간도 털이 있다면..?? (10) 빅풋 02-03 11426
2930 [잡담] 야시경으로 본 밤하늘 (2) 빅풋 02-03 9791
2929 [괴물/희귀생물] 새도 잡아먹는 거대 거미 (4) 빅풋 02-03 7356
2928 [잡담] 모래 250배 확대모습 (9) 빅풋 02-03 14223
2927 [잡담] 플루토늄 배터리 (10) 빅풋 02-03 10238
2926 [괴담/공포] 일본 731부대 전범 이시이 시로 무죄받은 이유 (12) 팜므파탈k 02-03 7077
2925 [목격담] 서양판 빨간마스크, 슬렌더맨을 아시나요? (6) 담보 02-01 18012
2924 [목격담] 가끔 생각나는 기억.. (2) 팜므파탈k 02-01 3806
2923 [괴담/공포] 보안요원이 겪은일 (2) 팜므파탈k 02-01 4346
2922 [괴담/공포] 시베리아 퉁구스카 대폭발(1908년)의 미스터리 (3) 팜므파탈k 01-30 12569
2921 [잡담] 조선인들이 본 서양세계 (14) 팜므파탈k 01-29 12403
2920 [괴담/공포]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상, 아우슈비츠 수용소.(브금) (8) 팜므파탈k 01-26 21054
2919 [괴담/공포] 죽은뒤 지옥을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 (7) 팜므파탈k 01-25 10376
2918 [목격담] 대지진 예고하는 신비의 '미스터리 불빛' 정체… 팜므파탈k 01-25 7887
2917 [괴담/공포] 천안...사건 팜므파탈k 01-25 6762
2916 [초현실] 지구의 5차원 차원상승을 고대하며... (29) Universe 01-19 15817
2915 [초현실] 우주의 중심 파라다이스 우주의 근원을 향한... (11) Universe 01-19 4953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