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각 주요 선진국의 기독교 인구 비율.
미국 80%, 독일 70.8%, 프랑스 63%, 영국 60%, 스위스 80%, 덴마크 83%, 스웨덴 73%, 노르웨이 85%, 핀란드 81%, 오스트리아 83%, 오스트레일리아 61%, 캐나다 71%.
이런 나라들은 기독교를 믿으므로 고대에 바벨탑 사건이 있었고 당시 인류의 언어가 하나였다는 걸 국민의 과반수가 다 믿고 사실로 인정한다. 그런 믿음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이런 연구가 진행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이런 연구를 위와 같이 방송에 발표했을 때 국민이 공감을 해서 시청률이 나오므로 계속 이런 연구가 진행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한국같은 나라는 국민의 대다수가 기독교를 믿지 않아 바벨탑 사건과 인류의 언어가 하나였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해버리니까 이런 연구 자체가 나올 수 없다.
이게 바로 선진국과 맨날 선진국을 쫓아가는 나라의 차이다.
선진국은 믿음이 있으므로 그 믿음을 바탕으로 계속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나가는데 한국은 국민이 믿음이 부족하므로 맨날 선진국이 개척해놓은 걸 따라가야 하는 운명이다.
예수가 부처를 스타2로 이기면 믿어주지. 종교로 선진국을 나누다니 광신도도 따로 없네 기독교 믿고 가난한 나라는 나라도 아닌가? 그 잘난 기독교 국가가 식민지 만들고 인종차별 심하고 전쟁을 가장 많이 이르켰지 ㅇㅅㅇ 종교랑 잘사는거랑 전쟁이랑 아무 상관없어요 광신도양반 그냥 사람 욕심때문에 일어나는거요. 잘사는거도 산업혁명에 의해 유럽이 잘살기 시작한거고 세계사를 좀 읽고 사십쇼. 당신같은 광신도들 때문에 유럽 미국서 점점 개신도 숫자가 줄고 있는거요. 당신이 예수를 아버지로 모시던 할아버지로 모시던 상관없는데 남한테 강요하지말고 그걸 안 믿는다고 욕하지 마쇼. 이나라 국민들은 언제쯤 잠에서 깨어나 예수 블라블라하지말고.
뭔 개소리요? 유럽의 기독교 인구는 20세기말에 전체에서 28%밖에 되지 않았어요.
어디서 말도 안되는 통계를 들고 와서리...
지금도 급격하게 줄고 있고 오히려 샤머니즘이나 토테미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요.
뭘 알고나 글을 싸지르시등가!
내가 웬만하면 이렇게 글 안쓰는데 당신같은 사람은 욕을 먹어도 싸요.
제발 예수믿고 빨리 천국가시길..
음......맞네요. 님 글 읽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 조사를 좀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유럽과 미국 및 기타 백인 국가들의 요즘 기독교의 양상은 좀 특이해서 입으로는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하지만 신앙 생활은 안 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되면 안 믿는 것이나 마찬가지.
예를 들어 영국의 경우 본인이 기독교라고 답한 비율은 60%인데 실제 교회 출석률은 1~2%이고 프랑스는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한 비율이 63%지만 실제 교회 출석률은 5% 미만이라네요.
서양에서 기독교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때는 1960년경부터. 대략 그들이 부강해져서 교만해지기 시작한 때와 일치하는 것 같네요.
큰맥락에서 엿같이 틀렸소 뭔 개소린지 모르겠네 신앙생활은 혼자 열심히 하고 남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한가지 더 종교란 초코파이 하나에 충분히 개종 가능한게 종교요 보통 사람들에겐 이미 종교하나로 민족과 나라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본 시점에서 님은 맥락이 강아지 하품하는 소리한거니 큰맥락어쩌구하는 그 생각과 시각이 이미 보통사람 시각에서 벗어난거니 정신 차리슈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먼 개소리하고 국가의 운명을 논하지 에효.. 님말에 동조하고 서로 칭찬해주면서 하는 사이트는 님 종교 사이트니 거기서 열심히 활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