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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8 09:43
[외계] 지구에 있는 금성인 발토오(Valiant Thor)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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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1957년 사이에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지역은 대단히 추웠다. 

하지만 이런 날씨는 미 국방성 내부의 고도의 보안 직책에서 일하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이었다. 
당시 나는 수도 워싱턴의 오래된 구역이자 고급 주택가인 조지타운에서 거리상 얼마 되지 않는 곳에 살고 있었다. 


그때 상원의원이었던 존. F.케네디는 우리 집에서 불과 한 블럭 떨어진 거리에 거주했다. 
우리는 미해군 의장대와 함께 했었던 성공적인 순회 기간 동안에 최초의 우주 여행자들이었던 우주 비행사 글렌, 쿠퍼, 왈리 쉐라 등과 함께 만났었다.

또한 우리는 무명 용사들의 묘지를 수도 없이 함께 참배한 바가 있다. 
워싱턴에는 늘 고위 인사들의 방문이 있는 것 같았고, 그들은 그 묘비 앞에 화환을 놓곤 하였다. 
또 내가 해군에 있을 때 젊은 장교로서 직무상 외국을 방문해야 했을때, 우리는 공항에서 영국 여왕을 여러 번 조우했었다. 

나는 작고하신 나의 삼촌인 해군 소장 리차드 E. 버드 제독의 장례식에서 별 두개가 그려진 깃발을 게양한 이후에, 
기밀문서 취급 직책에서 일하도록 천거 받았으며, 이 일은 6개월 동안의 예비적인 견습 기간을 거친 후에야 승인되었다. 
해군정보국으로 옮긴 뒤에는 군 기밀문서 취급 부서에서 일했는데, 이때는 이 부서가 ‘프로젝트 블루북’이라고 일컫는 공군의 부서로 대중에게 세뇌되기 이전이었다. 

하지만 그곳은 정보를 다루는 일종의 연합부서였다. 
즉 육군과 해군, 해병대에서 각각 2명, 그리고 공군에서 3명의 장교가 파견되어 함께 근무하였다. 
우리가 하는 작업은 아주 판에 박힌 것으로서 들어오는 우편물을 개봉하고, 조작된 수많은 UFO 사진들 가운데서 실제의 목격사진이라고 불리는 것들을 분류해내는 일이었다. 

또한 우리는 일종의 공적인 정보부서처럼 행동했는데, 사실 공식적인 관련부서와 매우 흡사했었다. 
당시 모든 출판업자들의 꿈은 지상에 낮게 내려온 실제적인 UFO를 포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UFO 문제에 관한 국가정책을 결정하는 집단에 의해서 철저히 억압되었다. 

1957년 3월 중순, 우리는 알렉산드리아의 경찰국으로부터 긴급한 메시지를 타전 받았다. 
그 메시지의 내용은 2명의 경찰이 펜타곤(미국방성건물)의 남쪽 약 14마일 지점에 착륙한 한 외계인을 체포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외계인 승무원은 국방장관과 만나기 위해서 펜타곤으로 호송되었고, 
그 다음에는 대통령 아이젠하워와 부통령 닉슨과 만나려고 백악관으로 보내졌다는 것이었다. 

그 만남은 거의 1시간 정도 지속되었고, 그리고 나서 그 외계인은 귀빈 신분으로 취급되었다. 
그리고 그는 (백악관과 펜타곤 사이를 왕래하는) 지하 왕복 비밀 지하철을 타고 국방성 건물로 되돌아와, 
중앙광장 인근에 있는 1층의 군 영접소에서 그날 밤을 보냈다. 

이 외계인의 이름은 발리언트 토오(Valiant Thor)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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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 제임스는 당시 블루북 프로젝트 지국에서 비밀정도 취급인가 및 검열에 관한 책무를 맡고 있었다. 
그는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서 그 만남을 훤히 알고 있었고, 그 우주로부터 온 밀사의 착륙과 만남에 관해, 
국방장관 포어스톨을 포함하여 다른 과학자들로 구성된 12명의 군 고위 관계자들에게 보고하였다. 

이 12명의 군 고위관계자들은 차례로 대통령과 각료들, CIA, FBI, NSA(국가안보국) 등등에게 전하는 충고와 권고안을 작성했다. 
그런데 발리언트 토오의 착륙은 아마도 군 당국자에 의해서 인간형 외계인의 착륙이라고 문서에 기록된 최초의 사례일 것이다. 

발 토오는 국방성 내의 사람들 가운데 UFO나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옹호하는 일부 사람들과 접촉했다. 
나중에 발 토오의 임시 비서 역할을 했던 ‘낸시 와렌’은 한 성직자와 만났는데, 
이 사람이 바로 개인적으로 UFO에 깊은 관심을 가진 신학자였던 프랭크 E. 스트랜지스(저자) 박사였다. 

나중에 그는 낸시 와렌을 통해 발 토오와 만났다. 
스트랜지스 박사는 당시 2주 일정으로 국립 복음전도센타의 초빙강사를 해오고 있었다. 

발 토오는 앞서 언급한대로 알렉산드리아에 착륙했고, 이윽고 대통령과 만나 세계적인 현안들을 논의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들은 어떻게 다루고 해결할 것인지에 관해 상담하고 그에게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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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이젠하워에게 세계가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고, 만약 전쟁을 향한 행보를 계속한다면, 
- 당시 발 토오는 인류문명이 자기 파괴의 양상으로 발전하리라고 느꼈다 - 
이로 인해 전세계가 경제적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발 토오는 1960년 4월 16일까지 지구에 머물러 있다가 자기의 고향인 금성으로 돌아갔다. 

그는 말하기를 자기네 금성의 주민들은 지저세계(地底世界)에서 거주하고 있고, 
우주 도처의 수많은 행성들 역시 이와 같은 방식으로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그는 외견상 극복이 불가능한 문제들로 보이는 지구의 난제(難題)들을 돕기 위해 세계 전역에 착륙하고자 하는 외계인들의 조류에 대해 언급했다. 

덧붙여 그는 지구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와 원조를 제공하기 위해 장차 도래하게 될 먼 행성계로부터 오는 한 그룹에 관해 설명하였다. 
발토오는 우주 안에서 그리스도의 존재에 관해서 이야기했는데, 
그를 통해 그리스도의 진보된 가르침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은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다. 

한 외계인이 국방성을 방문했던 이 일은 아마도 우리 행성의 지식과 지혜, 그리고 깨달음의 신기원을 여는 중대한 사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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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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