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설명: 홀로 움직이는 그네)
아르헨티나 피르마트에 있는 놀이터 그네가 원인모르게 홀로 계속 움직여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그네가 아무도 밀지 않았는데 앞 뒤로 혼자서 세게 움직이는 본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인근 대학의 물리학 교수들에게 문의했다.
(그림설명: 그네 동영상에 촬영된 날아다니는 귀신)
학자들은 놀이터에 와서 조사를 했으나 그네가 왜 혼자 움직이고 있는지 규명하지 못했다.
주민들은 그네가 혼자서 10일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속으로 움직이다가 어느 한 순간에 갑자기 멈췄다며 공포에 떨었다.
인근 학교에서 일하는 교사 마리아 데 실바 아거스티나는 학생들이 놀이터의 벌명이 블레어 윗치의 놀이터라고 부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조사활동을 벌이며 자연적인 자력이나 전자 기현상에 의해 그네가 움직이는 것인지 규명하려한 물리학 교수들은 끝내 초현상 전문가들을 불러 도움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그네를 움직이고 있는 인물이 귀신인 것으로 보고 있는데 경찰은 그네가 4개월 전부터 갑자기 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림설명: 상반신만 있는 귀신)
피르마트 놀이터 그네는 어떻게 홀로 움직이고 있는 것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