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현재 스웨덴에서 목격되고있는 브론토사우르스)
1998년 8월 16일, 전세계에서 몰려온 공룡사냥꾼들은 스웨덴의 스톡홀롬근처에 있는 Great Lake에 현상금 5만불이 걸려있는 공룡사냥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현상금은 스톡홀롬에서 인류학박물관을 운영 하는 니콜라이 칼라슨씨가 재산을 털어 만들게 되었다고하며, 영국의 네시 연구원들이 탐사를 주도한 이 사냥대회는 끝내 실패로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사진설명: 노르웨이에 출현하는 브론토사우르스의 구상도)
지금으로부터 수십만년전인 주라기 시대에 지구를 지배하고있었던것으로 보이는 공룡들중, 현대시대에 가장많이 목격이 된다는 공룡은 다름아닌 깊은 호수 밑바닥에 사는 '브론토사우르스'.
화석으로 남아있는 브론토사우르스의 높이는 무려 20m이상이지만 현재 출몰을 한다는 브론토사우르스의 모습은 약 5m 정도라고 합니다.
과연 현재 출몰한다는 브론토사우르스는 물속에 사는 관계로 멸종되지않고 살아남을수있었던 유일한 공룡의 부류였을까요?
(사진설명: 현재 스웨덴의 어린이들이 자주 가지고노는 장난감)
현재까지 약 400여년간 영국과 프랑스, 노르웨이와 스웨덴등지의 유럽에 '용'으로 표기되어 전설에 등장한 이 공룡은 많은 학자들로 하여금 공룡의 생존설을 믿게하여주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영국의 네스호에 살고있는 네시는 발이 물갈퀴여서 물에서만살수있는 단점이 있다고 하지만, 스웨덴과 노르웨이, 그리고 아프리카의 몇몇나라에서 등장하는 공룡들은 코끼리 다리와같은 굵은 다리를 가지고 있어, 가끔씩 물밖으로 걸어나와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했습니다.
(사진설명: 노르웨이의 한 백화점에 모형으로만든 공룡)
과연 위와같이 유럽전역에서 목격되는 브론토사우르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혹시 이 공룡형상의 괴물들은 관광객을 유치하기위해 해당도시에서 만들어낸 이야기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