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물론이고 국민들도 분노하기 시작했구나...
지금 문슬람들 빼고는 정상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친문인사들도 돌아서기 시작했다.
무조건적인 문재인이 지지가 독약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는 것이지...
지금은 윤창중 같은 애를 장관에 임명하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야...
야(野) 3당은 14일 "강 후보자뿐 아니라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다른 장관 후보자들도 자고 나면
의혹이 터져 나오고 있다"며 "이런 상태에서 야당에 '무조건 따르라'고 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했다.
자유한국당은 물론 국민의당 의원들도 "김상곤, 안경환, 송영무, 조대엽 후보자는 지금까지 나온 의혹
만으로도 통과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했다."과연 이들이 청문회 통과할거라 보고 국회에 넘긴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 입에 담기 뭣한 제보도 확인 중"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5/2017061500263.html'문팬'도, 정의당도 "조대엽·안경환은 안되겠네"
親文 성향 인터넷 게시판서 "빨리 잘라야" 여론 확산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15/20170615002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