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올렸는데 다시 올립니다.
기존 내용에 추가할 내용이 있으면 추가해서 올릴게요 (혹시 추가 할 내용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조선 한겨레 kbs 등 각종 방송 신문에서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책에 대한 가짜뉴스 왜곡뉴스가 이어지고 있네요
처음 보도한게 조선일보 그뒤에 한겨레 kbs등이 소스 받아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책 내용과 뉴스에 보도된 내용이 다르다고 합니다. 악의적인 편집 보도 인 셈이죠
방통위에 종편 지상파 신고 하면 신고 불만 접수가 많은 종편은 재심의 과정에서 탈락할수도 있고
지상파는 지금까지 재심의에서 탈락된적은 없지만 혹시 모르죠. 재심의 탈락은 아니라고 해도 압박은 줄수 있어요
그리고 신문 역시 한국신문윤리위원회에 계속 상담 넣어주세요
상담(신고)가 많아져야 합니다.
자칭 진보언론 한겨레 경향은 단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확인안된 뉴스를 계속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 밑에 글은 더쿠에 올라온 글입니다
동아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저서에서 여성-性관련 부적절 표현
헤럴드
“사내가 술집 마담에게 털어 놓는 건…” 안경환 저서 ‘여성 비하’ 논란
아시아 경제
안경환 “사내는 예비 강~간범, 계집은 매춘부” 과거 칼럼·책 논란
조선
"여성은 술의 동반자"… 안경환, 이번엔 성적 부적절 표현
세계일보
한겨레
연합
조선일보
한국일보
언제 수정할지 몰라서 박제함
인터넷 주소에는 저 박제한 주소 붙이면 됨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인터넷 기사들은 수시로 수정됨
원글 박제는 무조건 해야해
방심위 신고 건
tv조선
2017년 6월14일 tv조선 뉴스7
"술엔 여자 필수…판사 성매매, 아내 탓도" 안경환 책 논란
kbs1
2017년 6월14일 kbs1 뉴스광장 1부 6시대
안경환, 저서·칼럼 논란…‘국적·성’ 부적절 표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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