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재판은 요식행위고 자기가 정치적 협상을 통해 조만간 풀려날 거라고 생각하는듯.
엄정하고 기계적인 법 집행의 평등함을 보여줘야 우리 사회가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