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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1 17:05
김광수경제연구소 포럼에서 퍼온 심각한 글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2,228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http://cafe.daum.net/kseriforum
 

글쓴이:바륑아
 
요즘  거의 모든언론이 수시로 "다문화"어쩌구 하고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걸로 아는 공익광고 협의회에서는 수시로 외국인들 내보내서 "다문화"캠페인이나 외국인미화 하는 방송을 해대더군요.



또 언론에서 항상 하는 얘기가  "한국인은 힘든일하기 싫어서 외국인을 쓰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외국인의 대량유입을 정당화 합니다.




 외국인의 대량유입은 외환위기 이후로 김대중,노무현,이명박 이 세정권에 걸쳐서 급속도로 증가하고 이제 외국인 100만시대니, 200만시대니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3,4위를 다투는 좁은국토에 인구가 미어터지는 나라로 인구를 3천만명선으로 줄여도 시원찮을판에, 인구가 줄어서 경쟁력이 줄어든다고


외국이민을 받아서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거의 모든언론이 매일같이 국민들을 세뇌시킵니다.



뭐 굳이 외국이민을 받을려면 첨단과학자나, 고급기술자나, 아니면 고급 문화예술인들을 받아들인다면 모르겠는데, 이건 어디 후진국 저임금  단순노동인력을 대량으로 유입시켜서 5년만 일하면 한국영주권을 준다고 그러고..



김대중,노무현정권은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불법체류를 해도 몇년마다 한번씩 사면을 해줘서 합법으로 해주는 통에 외국인들 사이에 한국은 가서 불법체류해도 한국정부가 합법으로 사면해주는 나라로 소문이 나서 일본이나 대만으로 가던 동서남아 저임금외국인들이 요즘은 한국으로 오기위해서 난리랍니다.

아니 외국인들이 자국에 들어와서 불법으로 체류하면 그걸 불과 몇년마다 사면해서 합법화시켜주는 나라가 도대체 세상에 어디있답니까? 미국같은 이민자의 나라도 그런 사면은 2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한국이 미국처럼 땅과 자원이 넓고 많은것도 아니요, 이민자국가도 아닌데 말입니다.





거기다가 노무현이 "인권"을 핑계로 외국인만 지문날인을 폐지시켰죠.


그런데 노무현,이명박은 공통적으로 한국인만 지문날인을 그대로 시키고 있습니다.  

노무현과 이명박에게는 외국인은 인권이 있고, 한국인은 인권이 없는 짐승인가요?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외국인은 지문을 채취하고, 자국민은 지문날인을 안하는데, 노무현은 어떻게 된게 반대로 한국인은 차별하고, 외국인만 인권운운하며 지문날인을 폐지시켜서 전세계 범죄자들에게 한국와서 범죄저지르라고 선전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노무현정권이 외국인지문날인을 폐지한 이후로 외국인 범죄가 급증했습니다. 

또한 한국을 외국인들이 범죄의 중간경유지로 활용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한국인의 성폭행기사는 대서특필됩니다.  그런데 한국에 들어와서 온갖 성범죄를 일삼는파키스탄,방글라데시인들의 한국녀 성범죄기사는 대부분의 언론이 모른체 쉬쉬합니다.
저번에는 필리핀넘이 경기도 양주에서 부모님이 외출한 이제 갓 중학교에 입학한 여자아이 집에 침입해서 그 여자아이를 성폭행하려다가 여자아이가 도망가자 밖으로 쫏아와서 칼로 무려 16번이나 난자질해서 죽였습니다.
도 망가서 경찰에 신고할까봐서 입을 막을려고 죽인것이지요.   그런데 한겨레라는 저질쓰레기 신문은이것을 "아마도 그 여중생이 그 필리핀인을 기분나쁘게 했기때문에 그런게 아니냐"는 식으로 기사를 쓰면서 그 필리핀성폭행범을 비호하다가 사람들의 비난을 받자 슬그머니 기사를 축소발표하는 음흉한 짓을 했습니다.
물론 조중동과 같은 보수로 위장한 친일파후손 족벌언론이나 방송사들에서도 그 필리핀인의 천인공노할 성범죄살인사건은 거의 제대로 보도가 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더욱 기가막힌것은   그 필리핀넘을 사형을 시켜도 시원찮을 판에,  한국의 법원판사들이 그넘을  필리핀으로 추방시켜줘서 그넘은 지금 필리핀에서 잘쳐먹고 잘산다네요,   이런 천인공노할 짓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그 냥 성인을 칼로 16번 난자해서 죽여서 사형감인데, 그것도 이제 갓 중학교에 입학한 어린 여자애를,그것도 부모님이 나가는 것을 보고 일부러 집안까지 침입해서 강간하려다가 안되자 칼로 난자해서 죽인 이런 짐승같은 놈을 필리핀으로 그냥 내보재 주다니...이러고도 과연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존재의 이유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사우디나 두바이같은 경우에도 필리핀이나 파키스탄,방글라데시에서 온 외노자들이
많지만, 거긴 같은 이슬람형제국가들이라 하더라도 한국처럼 월급을 많이주지도 않으며, 외국인들 숙소는아랍인들과 거리도 멀리 떨어져서 격리되어 있고, 외출도 함부로 쉽게 할 수 없으며, 만약 필리핀이나 파키나 방글라가 아랍여자를 건드리면 그대로 사형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권력이 앞장서서 저런 외국인의 천인공노할 범죄를 추방이라는 명목으로 해외로 빼돌려주니, 이거야 말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에서 성폭행하고 살인해도 니네 나라로 보내주니까 해도 괜찮다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제 농촌에도 "농업연수생"이라는 제도를 만들어가지고, 동서남아 후진국 외국인들을 농촌으로 대거 끌어들여서 농촌에서 5년만 일하면 그들에게도 한국영주권을 준답니다.  그렇잖아도 농촌을 붕괴시켜서 농촌총각들 결혼하기 힘들게 만들더니, 그것도 모자라서 외국여자와의 국제결혼을 교묘히 부추겨서 농촌에는 혼혈아들이 엄청나게 태어나고 있고, 이것은 심각한 정체성 혼란을 향후 가져오겠죠.


거기다가 농촌에 젊은 외국남자들까지 대거 유입시켜서 그들에게 한국영주권을 부여한다니 이것은 한국의 농촌부터 제일먼저 다인종혼혈화 시키겠다는 발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국제결혼을 비난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유럽국가들처럼 농업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삼성반도체 운운하며 수출해야 먹고산다는 일종의 사기성 멘트를 이용해서 대중들을 세뇌시키면서 농촌을 의도적으로 붕괴시키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될수 있으면 농촌총각들이 한국여자와 결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데, 노무현때부터 이명박에 이르기까지  국민세금 동원해서 농촌총각이 외국여자와 결혼하면 수백만원의 지원금까지 주는데, 웃기는 것은 농촌총각이 한국여자와 결혼하면 그런 지원금을 안준다는 것입니다.

어떤 지자체는 심지어는 필리핀여자가 친정인 필리핀에 가면 왕복항공권가지 사주는 지자체도 있답니다;





한국인은 힘든일 안하려고 하고 월급작게줘서 안할려고 해서 외국인들을 중소기업에서 쓴다고 하지만,'


사실 김대중정권때 4대보험을 다 도입해서 한국사람 고용하면 기업주는 4대보험 다 가입해야 하고, 그 부담이 얼마나 큽니까? 그래서 중국으로 공장을 많이 이전한 원인이 되었다고 어느 사장님한테 들은적도 있지요.

기업주 입장에서는 외국인을 쓰면 임금도 싸고, 4대보험도 다 안내도 되니까 임금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즉 4대보험은 어찌보면 한국인을 덜 쓰고 외국인을 더 쓰게 교묘히 조장한 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물론 국민연금처럼 겉으로는 "복지"어쩌구 하면서 국민들을 홀렸지만 말입니다.
그거 4대보험 없으면 기업주도 노동자도 다 자유롭습니다. 사장이 x같으면 회사를 옮기면 되고,
기업주 입장에서는 회사사정이 힘들어도 4대보험을 다 내야하는 이중고에서 벗어날 수 있죠...
즉 개인과 기업주의 자율적인 선택사항이었던 복지를 갖다가 김대중이후로 강제로 뒤집어 씌워서 빼도박도 못하게 만든게 바로 4대보험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겉으로는 복지라고 떠들지만, 실상은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서 생색을 내는 것이지요,  그것도 걷어서 바로주는게 아니라 후일에 주겠다는 것이니..



 한국의 4인가족 가장이 한달에 100만원 받으면 먹고살기 극히 힘듭니다.
하지만 외국인들,예를들면,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네팔,버마,필리핀 이런 동서남아에선 한달  평균 월급이 한국돈을 6,7만원에 불과합니다. 또 그들은 한국에 홀몸으로 주로 오는 젊은사람들이고, 한국공장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숙식을 해결해주니, 돈 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한국와서 한달 120만원 받으면 저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자국에서 거의 2년치 월급과 맞먹습니다.  재가  파키스탄인 이라고 하더라도 목숨걸고 한국에 눌러앉을려고

할 것입니다.  또 계속 일하기 위해서 한국사람보다 더 열심히 일하려고 하겠죠...한국서 몇년 일하면 자국에서 거의 평생 먹고살 것을 벌 수 있으니까..



따라서 한달 100만원짜리 중소기업의 임금은 숙식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가족도 부양해야 하고, 4대보험도 내야하고 각종 공과금,세금도 내야하고, 각종 경조사등 사회활동비용도 들어가는  한국인에겐 극히 힘든 직업이지만, 그런 부담이 거의 없는 후진국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만약 제가 일본가서 한달월급이 한국의 거의 20배인 6천만원을 준다면 목숨걸고 일본에 눌러앉을려고 하겠죠.   1년만 벌어도 한국돈으로 치면 7억2천이 되니..




따라서 한국사람이 배부르고 게을러서 중소기업 100만원짜리 일 안한다는 것은 사실은  거짓에 가깝습니다. 거기다가 대학까지 엄청난 돈을 들여서 나온 사람이 100만원짜리 일을 하면 그동안 대학에 퍼부은 돈과 시간은 뭡니까?  대학에 엄청난 돈과 시간을 갖다바쳤을 때는 그만한 댓가를 보고 한 것인데,  그런 대학을 나왔더니 88만원짜리 중소기업밖에 일자리가 없다?




노무현,이명박에 걸쳐서 엄청나게 유입시키고 있는 중국인,베트남,파키스탄,방글라데시,네팔,태국,필리핀등등..


이들이 공통점은 고급기술자나 첨단과학자나 고급 문화예술인들이 아니라,...저임금 단순노동자들 입니다.

그것도 저임금으로 부려먹을 수 있는, 그것도 단기간 일하고 가는게 아니라, "다문화"어쩌구 하면서 이들을 한국에 영구히 정착시킬려고 언론과 특정권력이 마치 혈안이 된듯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들을 대량으로 유입시켜서 88만원에서 150만원 사이에 써 먹고, 한국의 대다수의 노동자들은 비정규직법을 만들어서 2년이나 4년마다 계약제로 묶어놓고, 정규직이 아니니까  저임금으로 부려먹을 수 있도록 합법적인 제도화시켜 주었습니다.  말로는 또 그럴듯하게 "비정규직 보호법"이라고 했지만 이것은 사실은 보호를 하는게 아니라한국인들을 비정규직법을 이용해서 합법적으로 저임금으로 묶어놓고, 이것을 다시 대량으로


유입시킨 저임금 외국인들과 경쟁시키면서 한국의 임금체계 자체를 저임금따먹기로 고착화시키는 수법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재벌들 입장에서는 중소기업들을 하청업체로 부리면서 단가를 후려치고, 중소기업은  값비싸진 원자재가격 상승과 김대중이 뒤집어 씌우다 시피한 4대보험으로 엄청난 운영부담을 느끼게 되고, 이것은 값싼 노동자를 쓰는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겠죠,  더군다나 정부와 언론이 앞장서서 "다문화"어쩌구 하면서 외국인들을 대량으로 유입시켜서 한국에 정착시키려고 엄청난 캠페인을 벌이니,  기업주들 입장에서는 한푼이라도 싼 외국인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기업주 입장에선 이익을 많이내고 일단 망하지 않는게 중요하니까..



대신에 대량으로 유입된 저임금 외국인들로 인해서,,,,,, 국내의 임금구조 자체가  "저임금이 고착화되는"현상이 발생합니다.


재벌들은 중소기업 단가 후려치고 조이고, 중소기업은 살기위해서 저임금 외국인들로 채우고, 심지어는 노무현때 엄청난 각종 부동산투기정책을 남발하고, 엄청난 아파트를 이명박에 걸쳐서 짓고 있지만,, 그 건설현장의 수많은 인력은 이미 중국인,조선족, 필리핀인등 기타 외국인들로 채워지고 있지 않습니까?



아파트만 하더라도 재벌들은 하청주고, 중소건설업체는 값싼 외국인들 쓰고, 아파트 분양가는 엄청 올려놔서 그들은 이익이지만, 서민들은 분양가 올라가서 힘들고, 건설현장의 일자리를 외국인들한테 뺏겨서 서민들시장에 돈이 그만큼 돌지 않는 것이죠.


즉 재벌들은 단가를 후려쳐서 이익보고, 외국인도 자국보다 많게는 수십배의 월급을 받으니 좋지만, 한국인은 분양가 엄청 올라가서 손해보고, 일자리 뺏겨서 손해보고, 국내에 돌아야 할 돈을 외국인들이 수십조씩 해외로 송금하니 또 서민들 시장에 돈이 덜 돕니다.



전에 저도 외국인들 틈에서 일해봤지만, 얼마나 교활한지, 한국인이 들어오면


지들끼리 짜고서 한국인을 왕따시키거나, 교묘히 괴롭힙니다.

그러면 한국인 젊은이들은 그걸 견디지 못하고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회사 사장이 일일이 그런거 다 신경쓰지 못하기 때문에  기술을 배우다가 그만두는 한국젊은이들도 많습니다. 



방글랑데시,네팔,파키스탄, 나이지리아,인도,필리핀,중국,태국,인도네시아....

이 못하는 후진국 저임금 단순노동력을 대량으로 한국에 유입시켜서, 중소 제조업체의
일자리를 그들로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들이 한국에 영구정착할 수 있도록

국민세금을 그들을 지원하는 사이비 인권단체에  엄청나게 지원하고.
한국민이 젊은시절 청춘을 바쳐서 나라를 지키고, 죽어라고 일해서 살만한 나라를 이제 좀 만들어놓으니 정치인들과 목사,신부들이 앞장서서 후진국 저임금 외국인을 불과 몇년만에 수십만명씩 불러들여서 이제 한국도 다민족국가라로 마구 떠들어 댑니다.
후진국 못사는 인구가 수십억인데, 그들은 기회만 된다면 한국에 와서 자국보다 10배이상 더 많은 월급을 받고 살고자 올려고 하는 사람이 수억명도 넘게될 겁니다.
저번에 테레비에서 다문화어쩌구 하면서  한국여자와 결혼한 방글라데시인을 미화하는 방송을 하는데, 그는 자기엄마,동생,친척까지 열댓명을 불러들여다가 한국에서 살고 있더군요..
왜 그럴까요? 방글라데시는 교육,환경,월급등 거의 모든면에서 한국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후진국이고, 먹고살기도 힘든 세계 최빈국이니 당연히 한국여자 하나 물어서 결혼했으니
자기 가족들도 하나둘씩 끌어들이는 겁니다.  이게 과연 한둘일까요?
한국국적을 취득한 대부분의 후진국 외국인들은 그 방글라데시인처럼
가족,친척,친구들을 한국으로 끌어들일 겁니다.  왜?   자국에서 한달에 6만원 버는것보다
한국에서 한달에 120만원 버는게 훨씬 낳으니까..

그들 후진국 저임금 외국인을  마구 끌어들여서, 빈곤과 후진성의 이질적
외래종족을 마구 수입해서 한국은 이제 다민족국가니까  같이 잘 살아보자고?



저번에 인터넷에 보니 안산시에 "다민족문화관"을 건립한다고 170억원을 배정해 놨다더군요.

그런데 그 안산시가 안산의 "복지회관"인가 하는 걸 건립하는데는 50억원인가를 배정해
놓은 것 같더군요.   도대체 왜  안산에 사는 외국인들을 위한
"다민족회관"을 건립하는데  안산시민을 위한 복지회관 건립보다 무려 3배나 많은,,

그것도 무려 17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야 하는지 정말 의문이네요...
이거야 말로 한국을 다민족국가로 만들지 못해서 정치인들이 혈안이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은 인구를 줄여야 되는 나라이지, 절대로 인구가 줄어서 외국인 이민을 받아들여야 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나 언론은 반대로 국민들을 세뇌시킵니다.




농촌총각들이 장가를 못가기때문에 그걸 해결해주기 위해서 외국여자와의 국제결혼을 장려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유럽처럼 농업을 보호하지 않고 정치인들이 식량주권을 포기하고, 국민세금을 이용해서 외국농산물을 무분별하게 개방해서 농업을 붕괴시키고 농업을 고사시켜왔기 때문에 농촌총각이 결혼하기가 힘들어진 겁니다.

노무현이 fta를 추진하면서  왈 "이젠 농업도 시장에 맡겨야 한다"라고 했는데  당신이 시장에 가서 먹을것을 의지하면 시장상인들이 항상 먹을것을 공짜로 주나요? 소비자가 시장의 가격을 컨트롤할 수 있나요?
농업은 식량이고, 식량은 인간삶의 가장 필수적인 분야인데, 이것을 어떻게 시장에 의지합니까? 이게 과연  한나라의 대통령이 할 소리인지, 아니면 매국노가 할 소리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유럽의 스위스가, 독일이, 프랑스가  한국의 정치인들보다 멍청해서, 못나서 자국의 농업을 철저히 보호하나요? 스위스는 농토라해봐야  다른나라에 비하면 산골짜기 텃밭들정도의 수준인데, 어떻게 자급자족을 거의 달성하나요? 스위스의 농업보호만 보더라도, 한국이 국토가 좁아서 식량자급을 할 수 없다는 건 거의 사기에 가깝다고 봅니다.  한국은 농업을 첨단화하면 식량자급을 하고도 남을정도의 땅이 있습니다.

단지 정치인들이 그럴 의지가 없기때문에 안할 뿐이죠..



왜 한국의 언론은 유럽의 농업보호에 대해서는 모른체 하고, 무조건 삼성반도체 없으면

한국망한다는 해괴한 논리만 펼쳐대며 국민들을 세뇌시킬까요?

수출해서 먹고사는 것이 아니라, 밥먹고, 콩먹고, 밀가루먹고, 물먹고, 된장먹고 먹고사는 것이지.
어떻게 반도체먹고 산답니까? 반도체로  반찬을 해먹을 수 있습니까? 아니면 밥을 해먹을 수 있나요?

반도체 수출해서 달러 못벌으면 와인도 못사고, 루이뷔통 핸드백도 못산다구요?
 와인 못쳐먹고, 루이뷔통 못걸쳐서 굶어죽을 인간은 손에 꼽을 겁니다. 그리고 그런 인간들은 굶어 뒈져도 싸지요.
인 간은 식량만 있고 추운 눈비바람만 피할 수 있으면 사는데 큰 지장 없습니다. 그 나머지는 어찌보면 다 사치에 불과하지요,  석가모니는 거적떼기 하나 걸치고, 하루에 좁쌀 몇개로 연명했는데 어찌 80이 넘게 살고 성인군자로 추앙받나요?



기껏 반도체 수출해봤자, 그 이익금은 엄청나게 해외로 배당금으로 외국자본 손으로 유출되고, 그나마 벌어들인 달러는 다시 정치인들이 미국채권으로 바꿔서 다시 미국으로 들여보내주지 않습니까?


그리고 외환보유고 어쩌구 하는 개소리는 다 사기가 아닌지...아니  달러를 다시 갖다 바치고, 그걸 환금성이 떨어지는 채권쪽지로 바꿔서 쌓아놓고, 달러가 없어서 환율이 불안하다는 개소리는 왜하는지?
국민들이 X빠지게 벌어들인 달러를 왜 지들맘대로 채권으로 바꿔서 다시 들여보내 주는지?

이게 다 지들 개인의 권력유지를 위해서지 국민을 위한다면 그게 말이 되는지..

독일은 우리보다 대미수출이 더 많은데, 왜 벌어들인 달러를 미채권으로 다 바꿔놓고 달러를 상납하지 않는지? 이거 제대로 대답하려면  "나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첨해야 하기때문에"가 정답이 아닐런지..



그 벌어들인 달러화로 중국처럼 원유나 철,가스,혹은 사우디나 쿠웨이트처럼 캄보디아나 버마,혹은 연해주등의 거대한  농토를 구입해 놨으면  대한민국은 석유,식량걱정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고 있을겁니다.


나라가 잘살려면 미국처럼 식량이 안정되야 합니다. 미국이 왜 선진국입니까?

선진국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식량자급과 에너지자급이 거의 달성된 국가들인데,

도대체 식량식민지화와 에너지식민지화를 추진해온 한국의 정치인들이 무슨 선진화를 떠들어 대는지.. 식량식민지화와 에너지식민지화에 올인해온 것들을 또 찌라시들은 민주투사니 보수우파니 매일같이 치켜세워주고,



정 외국 이민이 필요하다면 대체에너지 기술자나, 첨단과학 기술자나, 고급문화 예술인들을 선별해서 소수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런데 전국민이 필요하지도 않은 영어광풍 일으켜서  어디서 굴러먹던 쓰레기들을 영어강사라고 마구 유입시켜서는 어린아이들 성폭행이나 하게하지를 않나,  전세계 후진국 수십개국에서  단 몇년만에 수십만명의 저임금 외국인을 마구 유입시켜서  한국인과 저임금으로 경쟁시키면서 가지고 놀려는 수작하며, 이것을 "다문화"라는 그럴듯한 미사여구로 포장해서 대중세뇌를 시키지를 않나.



다문화가 좋은것이라구요?   세계화가 되서 어쩔수 없다구요?

"다문화"라는 단어는 인공언어입니다. 즉 특정세력이 급조해서 만든 단어지요.
다문화의 정체는 "다인종혼혈화"입니다. 그것이 바로 다문화의 정체지요..
다문화라는 게 정체성이 있을까요?   이 세상에 '다문화"라는 문화는 없습니다.

일본문화,러시아문화,한국문화, 영국문화...이런건 있지요.  왜냐면 그런건 "정체성" 이 있기때문에 음식중에서도 이것저것 마구 섞어서 맛있는 음식은 하나도 없지요.   그나마 짬뽕조차도 국수와 오징어와 버섯과 궁합이 맞는 몇가지를 섞었을때 맛이나지, 짬뽕에 간장넣고 빵가루 넣으면 맛이 있을까요? 비빔밥에  설탕넣으면 맛이 있을까요?

일개 먹는것인 비빕밤, 짬뽕도 음식의 궁합을 맞춰서 섞는것인데.. 하물며 사람을 수천년간 이어온 혈통과 문화적 정체성으로 뭉쳐진 인종을 무슨 개죽섞듯이 마구 섞는게 과연 잘하는 일일까요?



노무현,이명박 정권에 걸쳐서 어디서 세계에서 최고로 못사는 후진국 저임금과 쓰레기 영어권아들을 대량으로 들여다가는 "다문화"가 어떻고 매일같이 한국민을 세뇌시키고,


MBC의 "느낌표"같은 방송만들어서 "사장님 나빠요"어쩌구하면서 한국민은 나쁘고, 외국인은 불쌍하다는 속이 뻔히 보이는 다인종혼혈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냐 이겁니다.



한국이 다인종혼혈화 되면 누가 가장 좋을까요?  일본,중국,미국,러시아,서양 모두 손뼉을 치며 좋아하겠지요.


더군다나 이명박정권은 "이중국적"을 추진하려고 용쓰는 것 같더군요, 이명박씨의 조카가 미국시민권자이고, 이씨의 자식들역시 미국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한국의 유명한 정치친,특권층, 재벌들의 자식들치고 해외 영주권이나 시민권가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더군다나 노무현,이명박에 걸쳐서 추진되는 외국인들의 한국영주권취득 용이하게 하는 정책은 바로 한국국적을 취득한 외국인들로 하여금 원래 자기나라의 국적을 그대로 유지하게 하자는 거 아닙니까?

그럼 한국국적 취득한 일본인은? 유대인은? 중국인은? 인도인은? 필리핀인은? 파키스탄,방글라데시인은?

이들은 다 이중국적 갖고, 한국인은 뭔가요?    이들은 양쪽에서 다해먹고, 외국국적 가지고 있으니 한국에서 세금도 안내고 의료보험도 다 안내도 되고, 전쟁나면 자국으로 튀면 그만?
양쪽국적 다갖고 원래 자기나라의 스파이활동을 한국에서 하기도 쉬워지겠네요?



싱가폴이 다민족이라고 좋다구요?   싱가폴은 다민족도시라서  말 그대로 경찰이 x같이 안하면 개판됩니다.

그래서 경찰국가지요.  경찰국가..즉 경찰말 안들으면 반은 죽도록 패는나라...
다민족국가의 공통점이 바로 "경찰국가"지요,   경찰의 힘이 엄청나게 쎄지는 나라..
왜?   어중이 떠중이 온갖 잡종들이 모여살다보면 치안이 불안해지고, 사회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경찰력을 무시무시할 정도록 가혹하게 해서 컨트롤하는 겁니다. 그럼 누가 가장 좋지요?

경찰력을 장악한 권력은 좋지요, 모든 국민이 서로 불신하고 서로 믿지 못하고
경찰과 권력에 의지하게 되니까...



요즘 한국언론에서 싱가폴 엄청나게 띄우더군요,   다 우연이 아니겠죠?


다문화가 그 정체성도 없는 인공단어인줄도 모르고 다문화,다문화떠드는 사람들 보면

참 씁쓸합니다.  도대체 다문화라는 문화가 이 세상 어디에 있는지?

다문화가 그리도 좋은데 왜 다문화를 외치는 기독교 목사,신부님들과 언론인들은
다문화의 표본이라는 안산 원곡동에 가서 자식들 기르지 않는지 참 의아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국제결혼과 외국인에 대한 무조건적 비난을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다문화"로 포장된 "다인종 혼혈화"정책이 권력과 언론에 의해서 광범위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에서 , 또 그런 사실을 언론의 세뇌에 의해서 많은 대중들이 알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왔기 때문에 이글을 쓰는 겁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인으로 자라는 혼혈아들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심어주어도 그 정체성혼란을 극복할까 말까 합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매일같이 '다문화"어쩌구 하면서 한국인이 이질민족의 문화를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는 식이라면, 그 혼혈아들이 정체성 혼란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필리핀여자가 한국에 시집왔으면 한국문화를 따르고, 한국여자가 되야 집안이 평화롭지,
다문화 어쩌구 하면서 이게 필리핀문화니까  한국은 다문화사회니까 수용해라...이러면
나라가 집안이 어찌될까요?



중소기업의 인력난때문에 외국인을 들여오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산업의 기반인 제조업에 외국인들로 채워서   비정규직화된 대다수의 서민들과 외국인을 저임금으로 경쟁시키면서 한국에 저임금구조를 고착화시켜서 가지고 놀기위한 고도의 수법이 바로 언론에서 주구장창 떠들어대는  그 정체도 불분명한 "다문화"라고 봅니다.




다문화가 그리 좋은것이라면,  대한민국의 "언론계"부터 제일먼저 외국인들로 채워야 합니다.

한국국적 취득한 중국인에게 중국취재를, 한국국적 취득한 유데인에게 이즈라엘 취재를, 한국국적 취득한 파키스탄인에게 아프칸이나 파키스탄 취재를 시키는게 언론사에겐 더 효율적이고 신속한 기사를 취재할 수 있겠죠..
그런데 왜 언론계는   그 좋다는 "다문화"를 하지 않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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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왕 11-10-11 21:10
   
아주 훌륭한 글입니다.잘 읽었습니다
호호동 11-10-11 21:15
   
저임금 노동력을 위해서 실질적 이민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봐야 할듯...

문제로 삼으셨듯이 너무 쉽게 영주권 내지는 시민권을 주고 있읍니다 

한국만큼 외국인 노동자가 마음만 먹으면 쉽게 돈 벌고, 외국인 범죄에 대해서 처벌도 약하고

이런것 법개정안하는 보수는 또 뭔지.. 지금 정책당인데...     

여나 야나  국민좀 생각하면 좋겠는데...    생각할 생각은 안하고 선거철만 되면,


진짜 한나라당은 남의 잘못이나 비방만 하지 말고 정책을 내놔라...

민주당도 뇌하부동하지말고,,


그렇다고 꼴통 미래연대도 싫고...

제대로 된 정당 좀 나와주세요 


미국에서 연례적으로 최단기간 FTA 통과시킨다는데, 도데체 미국에게 얼마나 이익이면,  오바마한테 갖은 올가미 내고 있는 민주당도 솔선수범하여 통과 시킨다고 하는지....


원안도 많이 넘겨준것으로 아는데, 왜 수정은 해 가지고, 오늘  YTN 에서  두 정당 대표해서 의원들 나왔는데요

한나라당 대표해서 나온 의원이  한국에서 협상해서 미국에 협조 좀 해 달라고 공문 보내겠답니다

그 공문 받고 미국이 그대로 해줄까요... 미흡한점  봐 달라고 공문 보낸다는데,  이미 협상 다 끝난것 다른 나라 사정 봐 주는게 협정인지...

초등학생도 아니고,  정말 대답에 실망했읍니다

보수라도 국가의 이익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도데체 어느나라 국회 의원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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