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미x놈

신지호 의원은 '뉴라이트'의 대표직을 맡고있습니다
아시죠 뉴라이트?

한나라당에선 대다수가 일본만쉐를 외치더라구요..

그래서 한나라당은 안뽑아요. 근데 저분 지역구는 어딜까 궁금함;;

저거 맞는 말입니다.

강제징용시기는 1938년부터였어요.

박원순 증조부는 1936년에 사할린 갔습니다.

강제징용이 아니라 박정희처럼 출세하기 위해 자진해서 간거 맞습니다.

증거자료 제시해 주세요      ... 님이 직접  한말에 책임지시고요 

증조부가 뭐 했는지까지 조사하나요  참나 

한나라당 증조부 까지 조사하면 재미있을듯 하네요 

나경원 의원 아버지도 조사 좀 해볼까요      ?

정책발표해야지 뭐 뒷조사 하느라고...      한나라당 호적 증조부 까지 조사하면 

진짜 혐오스럽네요

1936년에 실종 됐다는건 박원순이 2000년 직접 법원에 신고한 내용인데요?


한나라당 싫어한다고 맹목적으로 박원순 옹호하는건 안될 일이죠.

법원에 신고했다라고요 잘 찾을수가 없어서 여쭤 본것임...

그러니까 2000년에 신고한 원본 이나 필사본 좀 보여주세요... 궁금하다구요  어디에서도 그런것 찾을수가 없네요

신지호 술처먹고 대변하러 나온 의원말빼고는...    한당을 대표해서 나가는 자리에 술이나 처 먹는 이야기는 도데체 믿을수가 없어서요     

개인적으로 박원순 싫어합니다    하지만  한나라당의 네거티브가 조부도 아닌 증조부 까지 올라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들에게 한나라당은 변화 했다는 것을 보여 주기는 커녕 제네는 맨날 저래 이런 반응만 쌓여 갈까봐 더 두렵네요

반대로 나경원의원 증조부 까지 조사하면 더 재미있을듯 보이기는 하네요

야당 싫다고 무조건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지금 신지호 의원 말만 보시고 이러시는 것 같은데요

그사람 주장하는 것 다 일본 식민사관하고 똑같은것 주장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좀 걱정이 앞서네요

신지호  그 사람은 계속 엉뚱한 주장만 하고 있구요.  남의 호적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데, 호적법 위반인것은 아시죠

그래서 자신이 직접 이야기 랑 증거자료 못 내놓는 것이거든요   

그냥 무시하세요  신지호 이야기 믿는 사람으로  되시지 마시구요

검색엔진은 뒀다 뭐함? 인터넷은 선동글 올리려고 뚫은거임?ㅋㅋㅋㅋ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ie=utf8&query=%EB%B0%95%EC%9B%90%EC%88%9C+%ED%95%A0%EC%95%84%EB%B2%84%EC%A7%80+%EC%8B%A4%EC%A2%85%EC%8B%A0%EA%B3%A0+2000&x=30&y=20

어제 다 뒤져 봤거든요.... 결국 무슨 확실한 것도 아니고 신지호씨가 이야기 하는데 뭐라고 했는지 아시나요 호적공개 하래요..

호적법 위반이란것 알아서 증거도 못 내미는데...

님 집안 호적도 조금이라도 뼈대 있다면 어른들한테 물어 보세요..  사촌끼리 양작 입적은 안 했어도 이야기 오고간것... 호적에 실종되어 있는데 살아 계신 분등등 많습니다 

그리고, 남의 호적 뒤져서 띠끌 찾아내려는 선거운동 정말 수치스럽지 않나요

정책선거를 해야지...    한나라당의 이미지가 어떻게 굳어지고 있는지 아십니까?

자기들 흉은 더 크면서 남의 흉이나 볼려는 그런 당으로 인식되는게 당 입장에서도 좋은지 참 궁금하네요?

현무자리가 지적하는 것은
어째서 1930년대에 실종된 사람을 2000년에 와서야 신고했냐는 부분이 아니라...
 법원에 실종년도를 신고할때는 강제징용이 실시되던 1938년도의 2년 전인 1936년으로 해놓고 이제와서 1939년에 징용되었다고 말하냐는 거.

그리고 멀쩡히 잘살고있는데 호적상 실종으로 되어있으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하긴합니까?
실종상태인데 호적상 멀쩡하게 살아있단 얘긴 들어봤어도
그 반대는 첨 들어봄

신지호 얘긴 이거임...
박원순:일제시대 우리 할아버지앞으로 '1939년'에 '징용영장'이 나왔는데 작은할아버지가 대신 징용갔음 ㅋ
신지호:엥? 무슨소리임? 징용영장은 1944년부터 시작된거임. 1938년에 징용영장 받았따는건 구라 ㅋ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2410
일제가 중일전쟁 이후 전쟁수행에 필요한 노동력을 충원하기 위해 조선인에 대한 인력동원을 강행하자 이에 저항해 투쟁한 운동. 강제인력동원은 1944년부터 실시된 징용(徵用)이 그 전형적인 형태이다.

이 징용은 ＜국민징용령 國民徵用令＞이라는 법령에 의한 영장발부 절차를 거쳐 동원한 점에서, 징용제 실시 이전의 노무동원과 형태상 구별된다.

그러나 징용 실시 이전의 노무동원도 직접 간접의 강제성이 있었던 점에서, 일반적으로 ‘징용’이라 할 때는 징용령에 의한 동원 이전의 모집동원, 관(官)알선 동원까지 포함한 넓은 개념이다
 

그냥 1939년에 강제징용당했다라고말햇다면 강제징용이 시작된 시기가 1938년이므로 별 문제가 아니었을텐데
박원순은 '징용영장'을 받았다고 해서 꼬투리가 잡힌거임. 징용영장은 1944년부터 나왓ㄱ때문에

근데 또 웃긴게 원순이는 2000년에 작은할아버지 실종신고를 하면서 1936년으로 했다는거.

만약 님의 주장이 아닌 한나라당을 위한 것이라면 하지 마세요... 오히려 반성조차 안하고 지멋대로..
돈많고, 지휘 많은 높은 사람들이 삼국지 에서도  잘못을 앎면서도 인정은 하지 않는다고 하데요

문제는 이대로 이미지가 굳어집니다  저급하고 속된당... 이런 당을 원하시나요 

고쳐야 할것은 고쳐야 하는 것아닌가요

1944년 이전에도 드물지만 징용영장을 받고 징용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