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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고, 즉시 해당 국회의원의 ‘신상 털기’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국회의원의 신체 일부가 노출된 사진을 근거로 ‘인사청탁’을 받은 국회의원을 찾아 나섰고, 민주당의 김영록 의원이 문제의 문자를 받았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있다. 시계와 손등의 점, 안경 등을 보면 영락없이 김 의원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조선닷컴 확인 결과 해당 사진의 주인공은 김 의원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김 의원 측은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문자의 주인공은 한나라당 소속 A의원으로 밝혀졌다. A의원 측은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일방적으로 받은 것뿐이고, 어떤 청탁도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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