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똥퍼는거랑 같은 직업이라봄다,, 일중에는 가끔 그런일이 있져,, 쓰레기, 폐기물
그런데 이런직업이 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끗하고 깔끔하구 향기롭게 지상의사회를
만들고 꾸밀수 있는것밈
보수나 진보나 같은 사람이니,,실수할수있구, 항상 옳은것두 아님. 잘못할수도 있음.
그러나 문제는 그걸 고치구 시정하려는 방법임.
진보들은 항상
"넌 왜 똥치우는데 국민이 준 혈세로 만든 옷을 더럽히면서 치우냐? 국민을 엿으로보냐??" =>지능이 좀 낮은 국민이라면 이거 국민을 위하는 말로 받아들일것임..
만약 진보들이
"야~ 너거 똥치운다면서 옷에 묻히는건 어쩔수 없지만. 왜 길에 흘리구 , 심져 그 오물
들을 깨끗한데다 더 흘리고 다니냐.?? " => 이렇게 했다면
짜슥들 핵심 잘짚어 디스하는군 좋았!! 라구 기대해볼것임..
근데 진보들은 늘 어이 없는게
"우리가 똥치우면 옷에 안묻히고도 할수있읍니다. 그러니 저희를 뽑아주세요!!"이랬단 말야...... 근데 더 웃긴건 궁민님들이 의외로 많이들 낚이셨어..
여당이 잘하냐구?? 절대 아님.
야당이 잘하냐구?? 그럴줄 알았는데 더아님..
잘하고 못하구의 문제가 아니라.. 잘못했음 그걸 인정하구 잡아가는 자세의문제인데
여당넘들은 그래두 얻어터질 당시는 제대로해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이전으로 돌아가는
거 같지만..그럼 그때 또 패면되거든..
근데 야당이란것들은 지들 잘못해도 "정의를 위해서다" ,"음해다","흑색이다",
완젼 생떼도 난리가 아냐..글구 트정지역 99%의 압도적 지지속에 그럴때마다
지역민들 걸구 넘어져,,
"옆동네의 선동에 전국이 우리지방을 차별한다" 우리나라가 증말 유권자들 선택권이 없는 조가튼나라지만...
그래두 줘팰때는 하는척이라도 하는 여당보다,, 줘패도 부모한테(지역)가서 울면서
나대 지역전체가 똘똘뭉쳐 똘마니짓까지 하게하는게 야당이라 느껴짐..
물론 이건 내 개인적 주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