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평범한 학생들의 옷이었으니.. 일본군복은 박정희와 비교할바 아니라는군요..
정확히 말씀드리죠
일본군 장교복을 입었습니다.., 김대중은..
결코 평범한게 아니죠..
간부였으니까 어쩔수 없는거 아니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아닙니다.. 간부 안하면 됩니다.
억지로 시키는데 어떻겠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김대중 집안이 그 지역 유지라는 뜻입니다.. 목포 지역의 유지이고..
일제와 밀접한 관계를 맺는 집안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즉.. 학생들을 입맛에 맞게 요리하기 위한 지역 유지의 집안 애들을 간부로 내세우는겁니다.
김대중은 그것을 거부해야 했습니다..
김대중 친일파 맞습니다.
당시 학생 간부들이 하는 일이.. 학우들 징병 자원 입대 독려 연설, 연극, 등등을 하는겁니다.
이거 심각한 친일행위 입니다.
반민족행위는 그 직위가 아닌.. 동포를 학대하고.. 괴롭히는 그 행위를 기준으로 하는데
동포를 전쟁터로 밀어 넣은 행위는.. 엄연한 반민족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