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이들을 버러지라 불리는 이들은 일베에 도전했다 멘탈까지 털리고온 좀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베가 무서워 일베는 가지도 못하고 겁에 질린 꿩새끼처럼 이런 점 잖은 사이트에 와서 댓글 대빵이 되고 싶은 유아기적 사고의 소유자들이 분명합니다. 일베가 무서워 그 곳의 자료만 올라와도 벌떼같이 반응하지요. 하지만 이곳에서도 그들은 두려움 속에서 벌벌 떨며 몇몇 단어들에 민감히 반응하고 게시판을 체고조넘이 좋아하게 만들려 하는군요. 저같이 점잖고 부드러운 인격의 소유자가 이들에게 두려움을 주나요? 대화의 장에 와서 욕을하는 자들에게 과연....... 무엇이 기다릴까요? 일베..ㅎㅎㅎㅎㅎㅎ 변희재 ㅎㅎㅎㅎㅎ 어제 크게 웃어 허파호흡이 힘들 지경이었습니다. 체고조넘님은 여러분의 이런 겁장이 짓을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분발하세요. 누구 말하는지 다들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