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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4 14:14
10월 유신에 대한 새로운 학설을 만든 가생이...
 글쓴이 : 바라기
조회 : 1,050  

메탈

13-10-14 13:52  110.♡.♡.252   

유신헌법이 1972년 10월 발표됐고
유신헌법 찬반 국민투표를 1975년에 다시 하고 시행됐는데
1974년에 유신체제를 견딜수 없어 호주로 떠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미친 ..

당신같은 덜떨어진 인간들이나 저 기자가 원하고
대놓고 거짓말하는 저 여자의 뻔뻔함에 속지..

안 쪽팔려요?








박정희의 유신은 1975년 부터 시작입니다....
1972년10월 부터 1975년 까지는 유신체제가 아닙니다....


1972년10월 유신이라 부르지만...


메탈씨 주정 대로면

1972년 10월 부터 1975년 까지는
유신도 아니고 탄압도 없었던 시기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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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13-10-14 14:23
   
ㅋㅋㅋㅋ
유신이 75년 부터라고 주장하는 인간이
뭔 토론하겠다고 나대시는지요???
ㅋㅋㅌ
-------------------------
돌대가리..
내가 언제 75년이라고 했나?
유신을 못견뎌서 호주갔다면서..

못견디게 괴로운 것은 전혀 겪지 못한 주제에
유신팔아가며 그냥 자기 유학간 걸 가지고 유신덜먹이는 대도 안한 소리를 하니까 그렇지.

이봐.
1972년 10월 유신이야.
1974년에 유학갔다며...그럼 1년 남짓 한국에 있었고
유신이 가장 심했고 정말 혹독했던 때는 1975년 이후인데
무슨 유신 체제에 못견뎌서 유학갔다는게 말이 되냐구

그 말이지..
1972년 10월 유신 이후로 겨우 1년 있었고
1975년 이후 가장 악날하고 악독했던 유신시대를 겪어 보지도 않은 주제에
그냥 지 유학간 걸가지고
유신체제를 못견뎌서 갔니 마니..

돌대가리야...돌대가리..
이해가 안되냐?
유신체제 못 견뎌서? 미친 ...그럼 75년이후로 대학생들 다 뒈져야지..
병 신.
얼마나 쳐 맞아야지 정신차릴려나?
바쁜남자 13-10-14 14:26
   
견디고 못견디고야 그 여자의 상황이나 심리상태가 결정하지 일방적으로 심한 시기 안 겪었다고 거짓이라 욕하는 것은 좀.....  논쟁할 만한 일은 아닐 듯 한데요.
     
메탈 13-10-14 14:27
   
내가 10월 유신이 1975년 부터다고 한 것도 아니고
1972년 10월 유신 에서 1974년에 고작 1년 남짓 있고 지 유학 가고 싶어서 유학 간 주제에
유신이 얼마나 악날하고 악독한 반헌법적 반민주적 체제인지 1975년 이후 겪어 보지도 못한 주제에
유신체제 때문에 호주에 갔다는 개소리를 곧이 곧대로 믿는
정말 유신이 뭔지 제대로 겪어 본 적도 없는 주제에 유신 팔아서
지가 마치 유신에 저항한 고작 20대 초반 주제에 대한민국 지식인인냥 포장하는 것은
정신나간 짓이다라는 것을
아무리 귓구멍에 쳐 박아줘도 모른다.
          
앜마 13-10-14 14:29
   
메탈님알바들은 제가 맡을께요.

일일이 대꾸하실필요가없어요 요새 알바비가 안낭는지 쪼래뱁 알바들이 많이 줄었네요
               
삼정 13-10-14 14:33
   
까고있네.
니주제에 누굴 맡아.
그냥 쳐자세요...
               
야바바 13-10-14 14:35
   
호위무사 나셨네...ㅋ
               
바라기 13-10-14 14:57
   
새로운 남생각 2 인가요...
메탈 13-10-14 14:29
   
정신 좀 차려라..
저 여자 무슨 유신때문에 유신체제가 괴로워서 고민하고 좌절한 지식인 따위가 아니라
그냥 20대 초반 여자가 유학갈 기회가 있어서 호주 유학 간거다..인간들아.
     
바라기 13-10-14 14:55
   
아주 상상속의 망상을 현실로 착각하네요...

증거도 없지만 잘 알지도 못하지만
자기 머리속 주장만 우기시네요...ㅋㅋㅋ
 1972년 10월 부터 1974년 까지 얼마나 많은 사건이 있었는데
 
혼자 잘난척하며 근거도 없이주장하네요ㅋㅋㅋ
바쁜남자 13-10-14 14:33
   
그 당시 20대 초반과 지금의 20대 초반은 다릅니다.  그당시 20대 초반에 제대로 교육 받았다면 좀더 어른스럽다고 할수 있죠.  그리고 여자가 그당시 유학 가기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겁니다.  유학 간 모든 이유가 유신 때문 만은 아닐수 있지만 , 모르죠,  일부는 진실일수도 있고......  그 걸로 저 여자분의 주장을 폄하할수는 없지요.  단지 자신의 연구와 의견을 학자로서 말한건데......
바라기 13-10-14 14:49
   
-김형아 교수는 누구인가?
  1974년 대학 4학년때 유신체제하에서 유신반대 데모를 하다가 한국으로 부터 도망친 학생.
  유학도 망명도 아닌 그 시대의 '사상적 난민(유신난민)으로 외롭게 호주에 정착...그러나 30여년이 지난 지금은 근대화"혁명가"로서
  박정희를 재조명하고, 좌절했던 지난날을 넘어 박정희 시대와 화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의 저서 "박정희의 양날의 선택"에서 그는 이렇게 일갈 했다.
        "유신 한국이 너무 살기 어려워서 다시는 돌아 보지 않겠다는 모진 마음으로 그렇게 혼자 떠났다"
바라기 13-10-14 14:51
   
메탈씨 상상이나 추측은 당신 머리 속에서나 하세요...
당신 망상이 현실은 아닙니다...ㅋㅋㅋ
     
메탈 13-10-14 14:59
   
이 또라이야..
정말 주도적으로 데모에 참여했고 악착같이 한 사람이라면
출국이나 가능했겠냐?

이 머저리야.
저때 데모 안한 대학생 찾는게 더 힘들지 않냐?
이 돌대가리야?

바라기 이 병 신님아.
저때 데모 안한 대학생을 찾는게 더 힘든일이라고.

아...환장한다.

생각이라곤 발톱의 때만큼도 없는 돌대가리.
          
바라기 13-10-14 15:07
   
ㅋㅋㅋ

아주 많이 웃기시네요...
 유신 피해 유학간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뭔 개소리???
유신 속에 삶이 어렵고 싫어서 떠났다고 했지
주도적으로 반 유신운동하다 떠났다고 주장한건
어디에도 없는데
또 사오정 버릇 나오시네...ㅋㅋㅋㅋ

제발 한글 부터 제대로 해석하시길...
               
메탈 13-10-14 15:14
   
유신 피해서 유학간 사람 한둘이 아닌데
너 알고 있는 사람 있냐?
없다고는 안해..
그런데 아 당신 사람 있어요?
풋..어휴..

한글의 위대함은 개나소나 다 읽고 쓴다는 것이지.
아무리 개또라이도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익히고 쓰는데 문제가 없는 위대한 문자지.
메탈 13-10-14 15:02
   
입만 아프다.
호주 유학갔다잖아.

그냥 가고 싶어서 간거야..인간아..
저 여자가 대단해 보여?
무슨 엄청난 고뇌에 찬 지식인 같아?
저때 유학갔으면 학생운동 거의 안했다는 소리야..인간님아...이 인간님아.

정말 한국에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국외로 추방비슷하게 한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1974년에? 그것도 20대 초반 여자를?

호주? 공부도 드럽게 못햇어요
예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도대체 누가 알아줘 호주를?
어휴..
저 여자 학생운동 거의 안해서 아무 문제없이 유학 잘 간 여자야..
이 돌대가리야.

미친 것들.

내가 이 꼴 저꼴 보기 싫어서 이 개같은 짓거리 보기 싫어서 클릭도 하기 싫었는데
왜 했을까?

왜 이 병 신짓에 동참했지...
     
바라기 13-10-14 15:13
   
이젠 독심술에
남의 맘까지 둘여다 보고
판단해 주시네요...ㅋㅋㅌ

대단하십니다...

유신의 삶이 어렵고 싫어 떠났다고 주장했지
반 유신 운동 적극적으로하다
떠났다고 어디에도 주장한적 없는데
사오정 버릇 또 나오셨네요...ㅋㅋㅋㅋ

혼자 상상해서 결론 내리고 주장하는  특이한 버릇...ㅋ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이쯤 되면 병인데...쯧쯧...
          
메탈 13-10-14 15:15
   
풋...
너도 병이다.
1974년에 호주 유학 간 20대 여자가 유신체제에 도저히 견딜수 없어서 유학갔다는 걸
그대로 믿냐?

미친.

야..유신 피해서 유학간 사람 많아..그래? 당신 그렇게 유학간 사람 아는 사람 있어요?
없다고는 안했어!!
당신 알고 있냐고? 미친
메탈 13-10-14 15:17
   
내가 병 신이랑 노닥거릴 때가 아니다.
바라기 13-10-14 15:17
   
주도적으로 데모한게 아니라
유신이 싫고 삶이 어려워 떠났다고
써져 있는데
혼자 망성해서 결론 내려 고집피우며
남의 인생을 판결해 주시는 메탈씨 대단합니다...
     
메탈 13-10-14 15:19
   
주도적으로 데모한 것도 아니고
그 당시 대학생들 중에 데모 안한 사람 찾기도 힘들고
그런데 유신 체제가 얼마나 빈인륜적 반헌법적 반민주적 체제인지
제대로 겪어보지도 못한
20대 초반 여자가 유신체제가 싫어서 호주에 갔다고 하면 그대로 믿는 인간이 정상이냐?

야 인간아.
좀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쉴드 칠걸 치고 가려낼걸 좀 가려내라.
이 등 신아.
          
바라기 13-10-14 15:22
   
유신이 싫어 갔다는 사람 을

아니라고 빡빡 우기는  메탈씨 독심술하세요???ㅋㅋㅋㅋ
               
메탈 13-10-14 15:23
   
아 예..
믿으세요
20대 이승복이네
믿어요.

당신같이 개 닭대가리들이 있으니까 저런 소리도 하는 거예요
먹히거든.
믿어요.
바라기 13-10-14 15:20
   
아무튼
가생이 사오정 메탈씨
은근 매력 있네요...
컨셉이 사오정인지 몰라도 ...ㅋㅋㅋ
     
메탈 13-10-14 15:20
   
풋...개 닭대가리에게 뭘 바라냐.
          
바라기 13-10-14 15:23
   
유신 싫어 떠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아니다 지 공부하려 간거다라고 우기시는 메탈씨
재밌네요...
               
메탈 13-10-14 15:25
   
믿어요 믿어요

당신같은 개닭대가리들이 있으니까
저런소리가 먹히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잇으니까
하는 거지..

믿어 믿어.

1972년 10월 유신 일년 남짓 유신이 싫어요 1974년 호주 20대 초반 여자 유학
하지만 정작 유신의 진정한 악랄함은 1975년 이후

믿어..믿어요
바라기 13-10-14 15:25
   
오늘도 메탈씨에
사오정 컨셉 잘 보았네요...ㅋㅋㅋㅋ
벌써 몇번 째인지....
     
메탈 13-10-14 15:26
   
믿어 믿어.

1972년 10월 유신 일년 남짓 유신이 싫어요 1974년 호주 20대 초반 여자 유학
하지만 정작 유신의 진정한 악랄함은 1975년 이후

믿어..믿어요
--------------------------
돌대가리야...믿고 싶냐? 어떻게 하면 믿을 수 있냐?
몰라..믿어..믿어
          
바라기 13-10-14 15:32
   
이젠 개인의 고유 생각 까지
알아내는 기술을 습득하셨네요...

분명 유신이 싫어 떠났다고 한사람에게

진정한 유신의 독함을 못보았으니
저 말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메탈씨....ㅋㅋㅋㅋ
대단하시네요...


네네 제가 졌네요..

이런 훌륭한 사오정을 누가 이기겠어요...ㅋㅋㅋㅋ


남의 40년전 생각 까지도 알수있는 분인데...ㅋㅋㅋ
메탈 13-10-14 15:29
   
유신 싫다고 유학간 20대 하나라도 알고 있냐? 어휴
     
바라기 13-10-14 15:33
   
사오정 기질에 끊기 까지 겸비하셨네..

업그레이드 축카...ㅋㅋㅋ
바라기 13-10-14 15:34
   
-김형아 교수는 누구인가?
  1974년 대학 4학년때 유신체제하에서 유신반대 데모를 하다가 한국으로 부터 도망친 학생.
  유학도 망명도 아닌 그 시대의 '사상적 난민(유신난민)으로 외롭게 호주에 정착...그러나 30여년이 지난 지금은 근대화"혁명가"로서
  박정희를 재조명하고, 좌절했던 지난날을 넘어 박정희 시대와 화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의 저서 "박정희의 양날의 선택"에서 그는 이렇게 일갈 했다.
        "유신 한국이 너무 살기 어려워서 다시는 돌아 보지 않겠다는 모진 마음으로 그렇게 혼자 떠났다"
     
메탈 13-10-14 15:35
   
니 말 속에 답이 있다. 돌대가리야.
쉴드 칠걸 쳐라.
          
바라기 13-10-14 16:08
   
ㅋㅋㅋ
자존심이 상했나봐요...
바라기 13-10-14 15:37
   
―박정희 대통령과 유신체제가 싫어서 한국을 떠났던 사람이 유신과 새마을운동을 옹호하다니, 아이러니다.

"박정희가 싫어서 한국을 떠난 것은 사실이고, 지금도 박정희 개인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박정희 시대를 연구하다 보니, 좋든 싫든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라기 13-10-14 15:38
   
호주로 도망 와선 한국과 완전히 고립돼 살았다. 정말로 잔인할 정도로 일을 하고 공부를 했다. 캔버라에서 초등교사를 10여 년 한 뒤 뒤늦게 대학원에 갔다. 처음엔 김일성의 주체사상이 관심사였으나 우연찮게 박정희 연구로 바뀌었다. 그렇게 박정희 시대와 시간적 거리를 두고 바라보니 나름의 객관적 시각이 생기는 것 같다. 또 한국이 아닌 호주에서 연구했기 때문에 이념을 따지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었다. 한국에서 나를 보수라고 하든 진보라고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박정희 시대의 ‘사실’만이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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