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들 해보세요
1910년 한일합방 - 1945년 광복까지 일제치하 35년과 한일합방 돼기 전까지 일제 영향을 근 50년 이상을 받아 왔습니다.
내조상, 다른분들 조상 전부 일제 영향 안받으신분 있습니까?
창씨계명 안하고 철저히 일제에 반대하고 순수히 독립운동 하셧던 분들은 솔직히 대가 끊겼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상해임시정부와 독립운동활동지역을 살펴보면 전부 국내가 아닙니다. 그만큼 국내에서는 일제에 어떤식으로든지 굴복해서 살아온게 사실 아닙니까? 일제에 굴복했다면, 어떤식으로든지 후세에 남은 기록은 전부 친일적인 내용으로 기술돼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김구,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할거없이 모든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돼는 내용입니다. 박정희나 김대중은 말할것도 없고, 김구나 이승만 창씨계명안했습니까? 일본의 교육 안받았나요? 일본에 굴복 했던 상황에서 조금더 일찍 깨어나서 독립운동했지 깨어나기 전까지는 일제에 굴복했던점은 누구도 부인못합니다.
좌파분들중 과거 우리 역사에 비판적인분들 분명히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그런분들 왜 먼 과거만 비판하죠?
좌파분들은 자신들의 정당성을 확보할려면 무엇보다 김대중, 노무현 부터 철저하게 비판하고 고쳐야 돼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김대중, 노무현 등 현재의 문제점을 비판못하는 친일논쟁만을 주장하시는분들은 결국 그 주장의 속샘이 정치적인 목적을 가졌다는 자기 고백밖에는 안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