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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pva.go.kr/support/support141.asp 광주민주화운동의 유공자 기준은 기본적으로, 사망, 부상 받은 사람 기준임.
광주 뿐 아니라 대부분 민주화운동이 그러해.
단순히 집회 참가했다고 유공자되는줄 아냐? 사망, 부상 당하거나 끌려가서 고문당하거나
생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거나(이건 거의 안해주는걸로 알고있음)
그런경우 해당되니까 광주가 저렇게 많은거지.
4.19랑 기준 대동소이함.
광주가 그때 군사반란군에 의해 피해가 크니까 저렇게 된걸.. 어떻게 저걸 무식하게 저렇게 엮냐.
사망 부상 받은 사람이 유공자라.... 납득이 안가네요. 그럼 그 자리에 있다 재수 없던 민주화는 전혀 상관 안하던 사람도 유공자가 된다구요. 기준이 좀 이상하네요. 피해가 있으면 보상을 하는것이고 유공자란 공이 있는 사람이 받아야 하니 최소한 적극적으로 민주화 운동이란 걸 한사람들이 받는게 맞지요. 그리고 알려지기로 많은 사람들이 죽은게 군인들보다 시위하는 사람들 총에 맞아 죽기도 했다고 하니 정확히 규명 안된 사항이 많지 않나요. 분명히 앞으로도 문제 될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거야 말로 국정감사하고 살펴서 더이상 말이 안나오게 해야죠. 원칙도 없이 다 유공자라......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