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느 신문에서 북한의 비밀문서가 공개되었습니다. 그 내용이..
북한 김정일이 1997년부터 남한의 심장부(국가공직과 국방요직)에 사람을 심어놓는 계획을 추진하여
거기서 있는 사람들과 친하게 만들어서 신뢰성을 얻고 또 무슨 사람 매수해서 국가의 중요한 것이나 국방기밀 같은 것 몰래 빼오도록 하는 간첩, 스파이, 북공산 세뇌자들 등을 줄기차게 많이 심어놓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네요.. ㄷㄷ
그런데 그 비밀문서에는 무슨 성과는 안 나와있고 북한으로부터도 무슨 성과가 있었는지도 알 수 없고..
그래서 2000년 대 이후로 북한의 간첩 스파이하는 놈들과 심지어 군인 대장급놈이 어떤 북한 사람(북한 여자)으로 추정되는 사람한테 기밀 흘린 것도 나오고 꽤 붙잡았다는 뉴스가 종종 나오기도 했죠.
이래서 종북세력이 늘어났는지도 모르겠슴.. 아 이제 빨갱이나 세뇌당한 종북이가 늘어나면 어떻게 단속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