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은 붕괴?
현실을 보자?
현실을 보자?
현실을 보자?
이쯤에서 상당한? 이득을 취했다라...?
대단한 괴리와 오류에 빠져 계시고 마찬가지로 프레임에 갇혀 흑백 논리에 빠져 계시군요
간단히 말하면 한국과 일본은 위안부 문제만이 아닐텐데요!
포괄적인 역사 문제 인식과 과거사,독도야욕, 도적질한 문화제 반화등등... 복잡 미묘하고
일본과 감정 대립은 숙명일텐데요
거기에다 대고 불가 역적이라니.. 기가 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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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정 경제적 논리의 이익집단 입니까? 자국민을 상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시구리
님의 논리가 아주 드럽군요 무슨 말인지 아시나요?
이미 위안부 문제는 양국간 암울한 역사이며 어떤 구실로도 거래의 대상도 아닐뿐더러
협상의 대상이 되지 못한단 말입니다.
두번 말 합니다.
위안부 희생자 또는 희생된 분들의 공통된 요구는
간단 명료하게 사과와 반성입니다 그거면 끝입니다. 끝
아주 드럽게 정립해드리죠 아니 성립되는거죠
국가가 포주입니까?
왜 나대서 협상질한다고 목적어 없는 사과와 돈을 구걸하라 했나?
누가 원했나요?
다음
국제 정세를 받아 들인데에는 쉽게 한 수 접고 가면 그만입니다. 물론 전략상 말이죠
결과적으로 이리됐으니 치사하지만 일본한테 얻을께 없었다라고 가정했으면
뒤로 미루면 될 일이라고 수차례 말했습니다.
협소한 생각은 자신에게 필요 악입니다.
넓게 숲을 보라 했습니다 수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