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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르고 싶은 사람 부르고 아니면 그만이지 왜 굳이 제창이라고 강요하려 드는지 모르겠습니다.이념적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걸ㅃ뻔히 알고 정치인들 스스로 그걸 이용하면서는 마치 그게 아무문제도 되지 않는양 제창이라니요.이승만이 친일 척결이 되지 않은걸 새누리까지 끌고와서 친일정당 어쩌고 하는 것도 이념의 갈등때문아닙니까.임수경이 방북해서는 온갖 발언들을 마구 쏟아내었는데 당시 그녀는 전대협을 대표해서 갔고.당연 개인의 발언이 아닌 당시 운동권의 의식이 그랬다.라는 식으로 친북.종북으로 더민당을 의심스럽게 보는 것도 이념의 갈등때문아닙니까.이처럼 첨예하게 대립되어 있는 문제를 굳이 끄집어내어서는 협치 어쩌고 하는 마당에 한발작도 못움직이게 되는게 안타까울뿐입니다.세월호로 일년 가까이나 정국이 마비되질 않았습니까.한국이 그럴 정도로 여유가 있는 나라도 아니고..그 문제는 그 문제대로 다른 중요한 현안들은 또 따로이 풀어가야하는데 노래 한곡을 갖고 끝장내자는 식이니..정치인들이 뭔 집단인지ᆢ국민들은 또 좌.우로 나뉘어 소모적인 갈등을 하고..
제창이 쉽냐구요.야당은 야당쪽의 표를 의식해서 강성발언을 하는데 새누리는 보수층의 표를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런 첨예한 문제를 굳이 건드려서는 다시금 갈등사항으로 나아가는걸 못하겠다라는 거죠.뭐 두 야당이 대립하고 있으니 서로 선점하자.이해못할건 아니지만..그것말고도 할일이 너무나도 많은데 또 이전의 지리멸렬한 이전투구식으로 나아가자니 답답해서 하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