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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8 09:46
임을 위한 행진곡이 선동적,호전적 저항의식이 넘친다고요????
 글쓴이 : 으라랏차
조회 : 734  

그래서 이런 노래는 부를수 없다구요?

댁은 국가의 부당한 억압에 저항하고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이념을 지키는

시민입니까?  아니면 그 어떤 부당한 억압에도 굴복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따위 보다 힘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臣民입니까?


이건 프랑스 국가 라마르세유예즈 입니다.

가자 조국의 아들딸들이여

Allons enfants de la Patrie,

​영광의 날이 왔도다

Le jour de gloire est arrivé!

​우리에 맞서 폭정의

Contre nous de la tyrannie,

피묻은 깃발이 나부끼네

L'étendard sanglant est levé,

들리는가 들판에서

Entendez-vous dans les campagnes

이 성난 병사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Mugir ces féroces soldats?

그들이 우리의 코 앞까지 왔다

Ils viennent jusque dans vos bras

​우리 자식과 아내의 목을 베기 위해

Égorger vos fils, vos compagnes !

무기를 들어라 시민들이여

Aux armes, citoyens

진용을 갖추고

Formez vos bataillons

진군하자 진군하자

Marchons, marchons!

​더러운 피로

Qu'un sang impur

​우리의 밭고랑을 적시자!

Abreuve nos sillons!


미국 국가는요?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오, 그대는 보이는가, 이른 새벽 여명 사이로
어제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했던,
넓직한 띠와 빛나는 별들이 새겨진 저 깃발이, 치열한 전투 중에서도
우리가 사수한 성벽 위에서 당당히 나부끼고 있는 것이.
포탄의 붉은 섬광과 창공에서 작렬하는 폭탄이
밤새 우리의 깃발이 휘날린 증거라.
오, 성조기는 지금도 휘날리고 있는가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대체로 자유민주주의 공화국들의 국가는 투쟁적, 호전적 선동적입니다.


영국이나 일본처럼 왕이 있는 나라는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그런것들이고요.


아무튼 갖은 변명으로 임을위한 행진곡에 딴지거는 님들의 선동 쩌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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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물선 16-05-18 09:51
   
하늘과 땅
족보 16-05-18 10:03
   
아니 노래를 못부르게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유롭게 의사에 따라 부르라는건데 굳이 의무적으로 강제할 필요가 있냐는겁니다.그냥 부르면 되는거 아니에요.누가 뭐라그럽니까.더민주고 국민의 당이고 호남표가 급해서는 배수진을 치고 있는데.노래 한곡을 갖고끝끝장을 보자는 식이니..정치가 장난도 아니고..우린 이 문제에 대해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운운..다음에 표를 달라..국민들에게 여당이 이런면에서 비협조적이었다.어쩌고..이 정도선에서 끝내야 되는거 아닙니까.
     
마이크로 16-05-18 10:07
   
518기념식 참석하는사람이 최소한 5.18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분들이 제창이라고 하면 반대한답니까? 쓰래기 보수들은 아예 오지도 않아요~

말같지도 않은소리를하시네.

그리고 제창이라고 해도 모르면 안부르면 그만이고 알아도 부르기 싫으면 안불러도 안잡아갑니다. 겐한걸로 제창 합창 말구분지어서 분리시킨게 누군데요.
          
초원의늑대 16-05-18 10:12
   
보수들도 참석합니다. 합창하고 따라부르고싶으면 따라부르고 안부르고싶으면 안부르는게 맞는거지 기를쓰고 제창으로 해달라며 땡깡부려도 되는겁니까 왜 의무적으로 따라부르라고 제창하라는겁니까
               
마이크로 16-05-18 10:14
   
쓰래기 보수들이라고 했습니다. 참석하신 보수분들이 난 그노래는 안부른다고 말씀하신분있으면 말해보세요.
                    
초원의늑대 16-05-18 10:16
   
부르고싶은 사람 부르면 되고 따라부르기싫은 사람 안부를수있게 해주는데 왜 의무적으로 따라부르게 하려하냐고요
                         
마이크로 16-05-18 10:18
   
애국가 제창이라고해도 안부르는 사람은 안부릅니다.

행사의 격을 떨어트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으라랏차 16-05-18 10:26
   
원래 제창입니다.

다른 국가기념일에도 다 제창합니다.
그걸 합창으로 말장난식으로 바꾼게 누군데 이런 소리 합니까?

방귀뀐 놈이 성낸다더니 참나
     
으라랏차 16-05-18 10:07
   
그런식으로 따지면 3.1절때도 8.15에도 3.1절 노래, 광복절 노래 제창은 왜 하죠?
마이크로 16-05-18 10:04
   
헛소리하는 놈들 천성부터가 걸래들이라.... 크게 신경안씁니다. 동내에 그런ㅄ들 한두놈씩있자나요? ㅎ
     
으라랏차 16-05-18 10:09
   
ㅋㅋ 트집 잡을께 없어서 이제 이런걸로 트집잡고 아직도 종북좌빨 놀음할려고 하는 꼬라지들이
웃픈 현실이네요.
          
마이크로 16-05-18 10:12
   
ㅄ들이 지들이 ㅄ인줄 아나요~
주변에서 ㅄ이라고 말해줘도 모르는데그냥 죽을때쯤 내가 ㅄ이구나 하고 죽는거죠..
               
초원의늑대 16-05-18 10:13
   
당신들 인성 가관이네요
                    
마이크로 16-05-18 10:14
   
당신이 누군지는 알듯.
                         
초원의늑대 16-05-18 10:15
   
당신들은 항상 비아냥대면서 인신모독을 하죠 자기들 주장이 아니면 벌레니 ㅄ이니 이런식으로 몰아부치지
                         
마이크로 16-05-18 10:17
   
당신보고 벌래라고 한적없지만 이제는 당신도 추가해두죠~
초원의늑대 16-05-18 10:10
   
프랑스 국가 말씀하시는데 프랑스는요 저 마르셰에즈 부르던 시민들이 나중에 나폴레옹의 황제등극에 열광적으로 지지를 보낸 사람들입니다. 그 모순은 뭐죠?
     
마이크로 16-05-18 10:12
   
지금 프랑스 국가를 부르는 사람들이 나폴레옹 황제등극에 열광적으로 지지를 보낸 사람들입니까?
          
초원의늑대 16-05-18 10:15
   
마르셰에즈를 처음 부르며 부르봉왕가를 타도하던 프랑스사람들은 결국 로베스피에르의 공포통치에 항거하지못하고 눌려지냈고 나폴레옹의 황제등극에 열광적으로 지지를 보냈다 이말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흘러갔다구요 정작 강한힘앞에선 굴복한게 당시 프랑스사람들입니다. 뭐 거창한 민주공화정을 위한 민중의 위대한 힘이 아니라
               
마이크로 16-05-18 10:16
   
그래서 그게 이글이랑 무슨 상관인데요~
518기념곡의 가사가 호전적인 걸 문제시하던놈들에게 던지는 글인데.
                    
초원의늑대 16-05-18 10:22
   
5.18기념곡의 작사자가 방북해서 김일성찬양영화의 시나리오를 썼고 도 김일성을 이순신 세종대왕보다 위대하다는 찬양발언을 한사람이 작사한 곡이라서 싫어하고 또 덧붙여서 호전적이고 저항정신을 표현해서 싫어하는것입니다. 김일성을 찬양한 사람의 가사가 호전적이고 저항정신을 표현하고있는데 당연히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죠 그리고 프랑스가사는 뭐 프랑스가 뭐 대단한 나라인양 프랑스도 그런내용의 국가를 쓰고있다는식으로 흘러가기때문입니다. 프랑스는 프랑스일뿐이고 프랑스또한 역사에서 거창한 민주의식 이런게 아니라 정말 강한힘앞에선 민중들이 굴복했다는걸 말해주는겁니다.
                         
마이크로 16-05-18 10:27
   
님말이 사실인지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그게 사실이라고 치구요.
그렇게 따지면 애국가를 만든 안익태가 일본공관에서 기미가요 연주하던게 친일행위이니까 애국가도 이젠 부르지도 말아야겠네요?

추가하자면 안익태는 만주국 10주년 기념곡으로 "만주국"이라는 곡을 작곡했는데 이는 "일본, 만주, 중국, 한국, 몽골인들의 화합을 위한 곡" 이며 이곡이 나중에 화음이나 선율이 애국가"한국 환상곡"과 너무 유사해서 문제가 되었는데 이렇다면 더욱더 애국가를 못부르는게 아닐까요?
                         
초원의늑대 16-05-18 10:32
   
일본공관에서 기미가요 연주한것과 김일성 찬양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김일성을 이순신 세종대왕보다 위대하다는 발언하는것과 같다 보십니까
                         
마이크로 16-05-18 10:33
   
안익태는 만주국을 찬양하는 곡도 만들었는데요? 

이래서 친일매국보수라는 말이 나오는건가......
                         
초원의늑대 16-05-18 10:44
   
만주국이 조선 침략했습니까? 만주국이 조선을 식민지배햇습니까?
                         
마이크로 16-05-18 10:50
   
"만주국이 조선 침략했습니까? 만주국이 조선을 식민지배햇습니까?"???

진짜 무식하게 본인입으로 친일매국노 인증한걸로 알고 더 이상 대답 안함.....
                         
초원의늑대 16-05-18 10:52
   
웃기고있네 일본을 찬양하는 곡을 만든것도 아니고 만주국을 찬양하는 곡을 쓴건 문제시되고 김일성을 찬양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김일성을 이순신 세종대왕보다 더 위대하다고 찬양한것은 문제시하지 않는다? 아주 이중잣대 쩌시네요
                         
문삼이 16-05-18 10:59
   
초원 이양반 완전 무식이 줄줄이구만...만주국 자체가 일본인데 무쉰~~~~
그냥 말하지 말고 닥치고 있으쇼...
뭔 이런 억지를~~~~
일본제국 영토 한번 봐보쇼...
만주가 중립국으로 나와있나 아니면 일본제국령으로 나와 있나?
                         
문삼이 16-05-18 11:01
   
그리고 황석영 이양반이 김일성찬양영화 시나리오 썼는데 어쩌나~~~ 나중에 맹박이 하고 잘 어울리며 다니던에...
이거 맹바기 김일성 찬양하는놈 아녀~~~
이거 완전히 맹바기 이래로 친일에 종북에 매국노에 빨갱이들이 바로 새누리 아녀~~~
                         
마이크로 16-05-18 11:02
   
이중잣대라는 말의 의미나 알고 글좀 쓰는게 ...ㅋㅋㅋ

누가지금 이중잣대로 글을쓰는건지 일본이 직접침략하는걸 회피하려고 중국땅에 대륙침략을 위해 만든 만주국을 찬양하는 곡을 만든 안익태는 만주국이 한국을 침략한적없으니(당연한거 아닌가 이미 당시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였는데. 왜 만주국이 한국을 침략하나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상관없고~ 임을위한 행진곡의 작곡가는 김일성 찬양(근거가 있는건지도 모르겟지만)전력이 문제라고 하는게 당신이자나~...  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논리 파괴자를 만났네.
                         
기억지기 16-05-18 16:03
   
작사가는 황석영작가입니다. 대표작으로는 장길산이 있습니다 ..임수경, 문익환 목사와 함께 방북했던적 있습니다 . 북한에서 5.18을 다룬 영화가 제작된적이 있는데 그영화가 "님을향한 교향시" 라는 영화입니다.  그 영화에 배경음악으로 "님을 위한 행진곡" 쓰입니다
김일성보다 위대하다어쩌다 하는 기사는 직접인터뷰한것이 아니고 "북한 신문에 기사내용이었습니다" 사실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은 한국에 와서 그런 기사가 실렸다는 내용을 알고 황당했었다고 합니다. 어찌됐든 방북했던걸로 구속당합니다. 여기까지 가 펙트..
     
으라랏차 16-05-18 10:14
   
이건 또 뭔소리에요? 
가사가 선동적,호전적,저항의식이 있어서 제창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댁이 말해서
다른 나라 국가나 알고 얘기하라고 하는건데. 쯧쯧쯧
          
초원의늑대 16-05-18 10:45
   
김일성을 찬양하는 시나리오를 쓰고 김일성을 이순신 세종대왕보다 위대하다고 한사람이 작사한 곡입니다. 정상적인 사회 나라같으면 그런 사람이 작사한 곡은 국가행사에 쓰이지도 않습니다.
               
내일을위해 16-05-18 10:53
   
내용좀 갖다 주세요. 블로그말고요.
               
문삼이 16-05-18 11:03
   
그런 황석영을 데리고 다녔던 맹바기는 종북이구만~~~
아르곤 16-05-18 10:58
   
그냥 기자들이 여왕마마 카메라 잡을 때 노래 따라부르지 않으면 꼬투리 잡힐까봐 그러는 거에요. 제창이면 불러야 하지만 합창이면 안 불러도 되니까요.
ost하나 16-05-18 11:00
   
오늘 5.18기념식때
모두 기립하고 대부분 임을 위한 행진곡을 따라 불렀습니다...
이제 제창은 대세로 자리 잡았고...시간상의 문제만 남았네요

임을 위핸 행진곡은 잘못된 행위를 반대하는
우리국민의 위대한 저항의 노래이고 제2의 애국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초원의늑대 16-05-18 11:05
   
작사가가 김일성을 찬양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그영화에 쓰인곡이 임을 위한 행진곡입니다. 그리고 김일성을 세종대와 이순신보다 위대하다고 찬양한 사람이 작사가인데 정말 침략당해서 500만이상이 사상된 휴전중인 나라에서 그런사람이 작사한 곡을 국가가 의무적으로 따라부르도록 해요? 이나라가 정상인 나라면 그런곡은 국가행사에 등장하지도 못하게 해야 정상인겁니다.
          
문삼이 16-05-18 11:06
   
그러니까 그런 황석영 데리고 다닌 맹바기는 종북이네~~~ 종북 종북 새누리는 종북이다~~ 새누리는 종북이다.
          
문삼이 16-05-18 11:06
   
지금 북한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면 잡혀가는데 무쉰 ~~~ 신문기사좀 보고살자 우리 초원~~
               
초원의늑대 16-05-18 11:07
   
글을 다시읽으세요
               
문삼이 16-05-18 11:09
   
황석영 데리고 다녔던 맹바기는 종북, 종북, 종북  새누리는 종북 종북 종북
          
ost하나 16-05-18 11:10
   
우~하하...
이분도 정신을 지옥에 저당잡히셨네
임을위한행진곡은 부카니스탄 금지곡인데요

초원의늑대님이 부정하고 우기더라도 이 노래는 위대한 노래이고
대한민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제2의 애국가로 인식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빌라배트 16-05-18 11:13
   
제 2의 애국가요?
소름돋는 소리좀 하지마세요 진짜 ㅋㅋㅋㅋ
                    
ost하나 16-05-18 11:18
   
네...
대한민국 국민은 대부분이 노동자이고
산업체 노동 현장에서 가장 흔히 부르는 노래입니다...

...소름 안돋아도 됩니다
               
마이크로 16-05-18 11:16
   
그래도 제2의 애국가는 무리가 있네요...그냥 5.18기념가 정도 그정도도 훌륭합니다.
마이크로 16-05-18 11:09
   
위에 만주국 찬양해도 아무문제 없다라는 논리를 펼치시는 분이 계시는데 ㅋㅋㅋㅋㅋ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원의늑대 16-05-18 11:12
   
북한의 김일성을 찬양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것과 김일성을 세종대왕 이순신보다 위대하다고 발언한것과 비교할수없는거죠 그정도에 비견하려면 일본천황을 찬양하는 곡을 쓰거나해야 하는거지 만주국을 위한 곡을 쓴것은 비교할수없는거죠
          
마이크로 16-05-18 11:14
   
논리박약한거 보시게~
          
포물선 16-05-18 11:14
   
이 인간님은 냉면도 안쳐 먹을 겁니다

북한 음식 냉면은 김일성개버러지부자 새기들도 엄청 쳐 먹었고 쳐 먹는다고 하던데요
          
문삼이 16-05-18 11:17
   
그런 황석영을 데리고 다녔던 맹바기는 종북이다~~
새누리는 종북정당이다~~~
각성하라 맹바기~~ 각성하라 새누리~~~
새누리 정당해체하라~~~
포물선 16-05-18 11:13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고 싶으면 부르고 말고 싶으면 만다고 주장하는 버러지들

5.18은 왜 기념일로 지정했을까 ? 

니들 대가리로 5.18은 폭동이라 생각하니 그런 되도 않는 개소릴 하는거지여
브로미어 16-05-18 11:25
   
5.18과  프랑스 대혁명과의 차이점을 구분을 못합니까?

5.18 실패했고,  극소수의 지역적, 이해관계자만 가지고 지금에 와서는 정치적으로 이용밖에 안남은거 아닙니까?

반면에 프랑스대혁명은 프랑스 국민 모두가 인정하는 엄청난 차이점이 있는겁니다.  이게 구분이 안돼요?

5.18로 이득보는 국민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민은 과연 5.18이  지금의 평가가 정당한가 의문이 없을거라고 보십니까?

전두환이 폭동으로  만든 5.18이나,  이해관계자인  김영삼, 김대중이 특별법까지 만들어서 뒤집어서 실패했던 5.18을 성역화한거나 도대채 뭐가 틀립니까?

게다가 지겨운것중하나가  이제 먼 과거나 다름없는 5.18을 아직까지도 정치적으로 우려먹는거 모르시겠습니까?

좌파하는식이면  3.1운동 했던사람들도 전부다 국가 유공자 만들고,  노래만들고 행사만들고  왜 국민세금 안 솓아 붙나요?  (도대채 왜 광주만  수천명의 국가 유공자를 만듭니까?)

어짜피 니편 내편 편갈라서 싸움하는 마당에  자신들이 스스로 정의한 옳고 그름이 맞다고 보십니까?
     
으라랏차 16-05-18 11:33
   
뭔소리입니까?
5.18이 실패했다니요. 

5.18 이 씨앗이 되어 결국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 86년 현재와 같은 직선제 민주주의
가 이뤄진 겁니다.

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시작은 광주의 진실을 알리는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브로미어 16-05-18 11:38
   
실패는 했지만 씨앗이돼어 또다른 시.발점이 돼었다 ~~~
이런식의  의미를 부여하는건  운동권 논리아닙니까?

우리나라 전국민이 운동권입니까?  5.18에 대한 반감은 도대채 어떻게 해석하실겁니까?

프랑스에 프랑스대혁명에 대한 반감을 가진 프랑스 국민들이  있을거라고 보십니까?
               
문삼이 16-05-18 11:47
   
5.18에 대한 반감이 왜 생겼을까요?
민중 저항의식을 이데올로기와 지역주의에 함몰시켰죠.
빨갱이로 몰아부치고 전라도 깽깽이들이 설친다고 두마디만 표현하면 끝입니다.

하지만 폭거에 저항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유독 전라도만 저항한거 아니예요. 전에 부마 항쟁도 있었고 다른 지역도 다 같이 일어났습니다. 6월 항쟁으로 직선제를 통과시켰죠.

물론 유독 왜 5.18만 난리야? 라고 물으시면 저는 이렇게 답하고 싶네요.
왜 유독 5.18 가지고만 문제삼아.
답없어요.
어느쪽이 이용하려고 하면 계속되는 문제예요.

노무현때가 생각나네요.
조용하고도 차분한 5.18 유독 크게 문제도 안됐고 그냥 조용하게 넘어갔죠.
누군가가 집권하고 문제를 키우기 전까지는요.
                    
브로미어 16-05-18 11:51
   
김영삼, 김대중이 바로 5.18 직접적인 이해관계자이고,  특별법까지 만들어서  대법원 판결까지 나온 5.18을 뒤집은 장본인들 아닙니까?
당연히 김영삼,김대중,노무현때는 5.18에 대해서 언급이 불가능한 시대였지요.

전두환시대때  5.18이 민주화운동이라고 말하는사람있었나요? 똑같은거 아닙니까?
                         
문삼이 16-05-18 11:58
   
좀 웃기네요.
전두환땐 폭압의 시대였어요.
말 한마디 잘못하면 잡혀가는 시대였는데 그런 시대와 김대중 노무현때를 비교하시다니 많이 웃깁니다.
언론 자유도에서 최고를 달리고 대통령을 비하하는게 동네아저씨 비웃는것보다 쉬울때를 전두환때랑 비교하다니....말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청문회는 장난으로 한답니까?

그많은 증거들 증인들이 나와서 이미 다 까발려진 사실인데요.

님 이제까지 난 님이 중도적 성향의 한분으로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수상해요..냄새가 나네요.
                         
포물선 16-05-18 12:06
   
ㅋㅋㅋㅋㅋㅋㅋ
이인간은 북에 가서 살면 정은이에게 충성을 다하고 살인간이네요 ㅎㅎㅎㅎ
               
마이크로 16-05-18 11:48
   
3.1절도 실패했으니 인정안하겠구만요.ㅋㅋㅋㅋ 그로인한 아시아지역 독립운동의 시 발점이라는것 역시 인정안하실꺼구요..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따위는 가볍게 패스 하실분.~
               
ost하나 16-05-18 11:50
   
반감은 노예근성으로 찌들은 사람들이 만든거죠
항상 충성하고 침묵하라 하고
말잘들으면 밥한덩어리 던져준거 얻어먹고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는
그자들 때문에 내가 생존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죠...
     
문삼이 16-05-18 11:37
   
저항에 흐르는 내면을 봐야합니다.
폭압과 폭거에 대항하는 민중의식을 니편 내편으로 나누고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왜곡한건 정치인들이만 거기에 부화뇌동 할필요는 없습니다.

3.1운동 했던 사람들 확실한 기록에 따라 유공자 됩니다.
노래도 있죠 그리고 행사도 잘 합니다.
왜 유독 광주만? 이건 보수 아니죠 매국노 세력에 의한 세뇌에 따른 결과입니다.

이는 좌파하는 식으로라고 편향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지겹다고 느끼게 만듭니다. 너희들은 우리말만 들어라 반항하지 말고 따르라고 저항하고 반항하는건 못된짓이야~~ 자꾸 반항해봐야 너희만 손해야~~
지겹지~~ 지겹지~~

이런 프레임에 놀아나지 마세요.
가만히 있으라~~~ 그러면 모두 함께 가라앉을 뿐이죠.
          
브로미어 16-05-18 11:46
   
일반국민이 5.18이 폭동이냐 운동이냐가 관심이 있을거라고 보십니까?
폭동이어도 상관없고,  운동이어도 별상관없이 일상생활 잘해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반감이 폭발하는게  과거 5.18을 정치적으로 좌파정치인들 운동권이 이용하면서 거기에 대한 반감으로  반발이 생기고 있다는거 이해를 못하시겠습니까?
               
문삼이 16-05-18 11:51
   
5.18을 이용하는게 좌파나 운동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혀요.
김대중,노무현때는 정말 조용한 5.18이었죠.
당시 광주에 있을때 5.18이었는지도 모를지경있죠.

그런데 누군가가 집권한후에 달라지더군요.
이미 청문회까지 마친 5.18이었는데 갑자기 북한군문제가 나오고 폭동이라는 단어가 나오더군요.
과연 좌파정치인 운동권이 5.18을 살려낸걸까요?

교과서를 새로 편찬한다는데 과연 5.18을 어떻게 기술했을까 궁금해지는데요.
누가 5.18을 이용하고 있는지 현상황에서 명백한데 님은 좌파 운동권 타령이십니까
답답하네요.
                    
브로미어 16-05-18 11:55
   
똑같은거 아닙니까?  관점의 차이 아닌가요?

전두환때 조용한 5.18을  뒤집어 업고  김영삼. 김대중이  편법까지 써서 만든게 5.18아닌가요?

직접적인 이해관계자가 집권을 하고 있는데 거기 5.18에 대한 의문을 도대채 어떤사람이 낸단 말입니까?
                         
문삼이 16-05-18 12:00
   
ㅋㅋㅋㅋ
아놔 청문회는 장난으로 하는거 아닙니다.
수백명이 출석해서 증인했고요 수만장 이상의 서류들이 보증해서 5.18에 대해서 결론을 낸건데 편법으로 만들었다라

뭐 다른 나라에서 살다온 분인가
역사를 일베나 이런데서 배우면 꼭 이런분이 나오던데....
                         
ost하나 16-05-18 12:02
   
3.1 운동때도 반감이 있었죠
반감은 노예들에게  흔히 볼수있는 광경입니다
노예들은 예나 지금이나 바뀌지 않네요

그때도 가만히 있으라 침묵하라고 했죠

의로운 일에 저항하는 사람들 잡아다 죽이고 고문하고...
브로미어 16-05-18 11:58
   
5.18이 진정한 국민적인 운동이 됄려면,  5.18을  투명하게 만들어서 한점의 의혹조차 존재하지 않게 만들어서  온국민의 합의를 이끌어내야지  진정한 5.18민주화 운동이라고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전두환이 총칼로  윽박지른 5.18폭동이나,  지금  5.18에 의구점을 내새우면  고소 고발을 남발하는 5.18운동이나 도대채 뭐가 틀립니까?
     
문삼이 16-05-18 12:03
   
이미 청문회를 거치면서 다 끝난 상황이에요.
뭘좀 알고나 대답하쇼.

아놔 답답하네
역사를 일베나 거기에 물든곳에서 배우지 좀 말고 이미 투명하게 다 밝혀진걸 왜곡하고 시비건게 일베와 거기에 연관된것들인데...

뭐 일베에서 제시한 상황을 사실로 보면 뭐 답없고....
          
ost하나 16-05-18 12:08
   
노예화된 사람들은 안바뀝니다
스스로 저항할수가 없기도 하거니와 자기 자신에 묶인 쇠사슬 자랑하죠...

쪽국 원숭이가 다시 지배한다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브로미어 16-05-18 12:10
   
이보세요  이와같은게 한두가지입니까?

천안함, 연평도포격, 서해교전,  세월호까지 님들도 똑같이 못믿겠다고 나오는거 아닙니까?

님들이 주장하시는게  의혹이 완전히 해소됄때까지  철저히 조사해야돼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문삼이 16-05-18 12:20
   
이미 조사했다니까요.
천암함,연평도,서해교전,세월호 보다 훨씬 더요.
수백명이 청문회에서 나왔고 수십만장 이상의 서류들이 나왔어요.
반면에 천암함,연평도,서해교전,세월호 이런게 5.18같이 처리했다면 한마디도 안나올겁니다.

이거 옛날 상황을 모르시고 자꾸 일베나 거기에 물든곳의 글만 보니까 모르는 거예요.
이미 수많은 사람이 증언하고 기록한걸.
교묘하게 왜곡하고 시비걸고 해서 의문을 만든게 일베예요.

SBS 기사에도 나왔더군요. 일베와 거기와 연관된 ~~ 뭐라 하면서요.
이미 나온 진실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왜곡하고 있는데 뭘또 조사하라고 합니까
님은 이미 수십년전에 엄청난 인력과 시간과 노력을 해서 결론을 냈는데
중간에 어떤 악의적 무리들이 왜곡한걸 올렸다고 해서
갑자기 의문이 생기네 다시 조사합시다 하면 다시 합니까

그 악의적 무리에 부화뇌동 하고 있다는걸 아셔야 해요.
               
ko딱지 16-05-18 12:40
   
조사 했다고 반박하니.. 천안함 연평도 등등으로 물타기하시는군요..
     
문삼이 16-05-18 12:09
   
자꾸 님은 전두환 시대나 노무현 시대나 뭐가 다르냐고 얘기하는데....

이거 어린분이시구나 생각이 드네요.

전두환 시대는요.

교단의 선생님이 말한마디 잘못하면 예를 들어 정부 비판을 하거나 하면요.
학생이 그걸 학부모에게 얘기하고요. 바로 안기부에 끌려 갔던 시대예요.
그냥 조용히 있어야 살아남던 시대였어요. 그런 전두환 시대를 노무현 시대와 비교하는건 정말 정말 해선 안돼는 겁니다.
          
브로미어 16-05-18 12:14
   
달라요?  웃기는 소리 아닙니까?

의혹 제기 하니 닥쳐라 하는거 보니 똑같구먼
               
문삼이 16-05-18 12:21
   
한번 삼청교육대 가서 두들겨 맞으며 정신교육좀 받아야 하는데 말예요.
한번 뒤지게 맞으면 정신좀 차릴텐데...

아 죄송합니다..욱해서
ㅋㅋㅋ
뭐 이건 완전 노예네요.
쿠데다 일으켜서 국민 죽이고 수천억 훔치고 내놓으라니까 29만원 밖에 없다고 하는 분을 노무현과 비교한다라~~~

일베 그만해 브로야~~~
거기 가면 노무현이 최고의 악당이지만 나이가 좀더 들어서 세상이치를 알게 되면 그게 아니란걸 알껄.
                    
브로미어 16-05-18 12:28
   
내용으로 반박을 못하니

인신공격을 쳐하내  역시  일베 타령하는놈들 인성이 이렇지.

이런놈들이 5.18을  이용해 먹으니 5.18이 좋은 소리를 못듣지
                         
문삼이 16-05-18 12:32
   
내용으로 이미 반박했잖어.
청문회까지 해서 이미 결론낸걸 일베나 거기에 동조하는 악의적 무리들이 왜곡해서 흠집을 내고 있다고
그래도 전두환이 그렇게 좋으면 전두환시절로 돌아가 두들겨 맞으라는 소리지.

당연하지 일베에서 하는소릴 하고 있으니 일베소리듣지 그럼 다른 소릴 들을까
댁이 5.18 좋은 소리 안해도 국민들 대다수는 5.18 좋은소리하니까 신경끊고

근데 이거 알바 아녀~~
자꾸 논리도 안되는걸 올리고 암튼 이런놈들이 설치면 좋은꼴 못보는데.
                         
그림쟁이 16-05-18 15:58
   
지속적인 회원님들 반박글은 보이지도 않으시나요?
빈약한 근거와 논리로 결국 결론 내린건 그 정도이신가보죠?
참 아쉽네요...저 레벨이...그 정신이...수준이...
브로미어 16-05-18 12:44
   
완전 니편 내편 논리로

김영삼,김대중, 노무현  3명의 대통령은 완전무결  좋은 대통령으로 만들어버리내.

직접적인 이해관계자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5.18 규정하고  자신들 정권때 한 청문회는  100% 옳은거니 의문점을 제시하지 말라고?

전두환때 대법원 판결난걸 정당성 이유로 들먹이는거랑 도대채 뭐가 틀리나요?
     
문삼이 16-05-18 12:50
   
자꾸 전두환때랑 그후의 대통령이랑 비교질 하네~~
이거 완전 꾼이구만
쿠데타로 집권해서 5.18로 수백명 죽이고 집권하에 고문치사 한사람도 한두명이 아니고 성고문도 하고 수십억도 아니고 수천억원 이상 도적질한후 사형판결 난놈이랑 자꾸 비교질이라~~~

수상해 냄새가 나~~ 완전 진하게~~~

김영상,김대중,노무현을 또 누가 완전무결 좋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이러고 냄새가 나~~완전 구린내....알반가....

그래도 군사정권 후임이라고 해도 국민들이 뽑은 노태우때 청문회 했는데 갑자기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자신들 정권때 한 청문회라고 구라질을 치지않나~~~

냄새가 진하게 나~~~
          
브로미어 16-05-18 12:55
   
논리로 안통하니 비아냥거리기 시작?

어디가서 토론좀 했다고 하질 말던가.
               
문삼이 16-05-18 12:59
   
ㅋㅋㅋ 논리가 안통한다라~~~
푸하하하
아니 노태우때 한 청문회가 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때 청문회가 되는지
이미 청문회에서 밝혀진 사실을 유네스코에도 올려서 역사기록화 했는데 뭔 논리 타령인지
푸하하하
개그도 이런 개그도 없네
윗글좀 봐라~~~
내 글에 니가 반박한게 뭐 있나
어디서 논리 타령이냐

발닦고 일베에나 들어가 소설좀 보고와라~~~
                    
브로미어 16-05-18 13:10
   
노태우때?  이때 상황 모릅니까? 여소야대로  대통령은 노태우지만  여당 총재가 김영삼 아니였음?  민자합당으로  나중에 김영삼이  대통령돼고.

누가 보면 노태우가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른줄 알겠내.  권력은 전부 김영삼 김대중쪽이 다잡았으니  노태우가 전두환 청문회에 출두까지 시켰지.
                         
문삼이 16-05-18 13:19
   
권력을 김영삼 김대중이 뭘 다잡어?
ㅋㅋㅋㅋ
우리가 언제부터 내각제였던거임....
대통령제에선 거부권 한방이면 끝인데.....

당연히 노태우는 전두환 제거할 욕심도 있었지...옛날부터 이를 갈고 있었는데 그래도 노태우가 전두환 봐줄려고 재산도 안뺐고 잘 놔뒀잖어.

노태우는 자기가 중심이 된 쿠데타가 아니고 5.18 진압이 아니었으니까 5.18청문회 열었던거임.
전두환이 중심이니까 5.18에서 자기 이름 나올일 없거덩.
어떻게 보면 가장 객관적일수도 있었지

이거 이거 영삼이 때나 대중이때 청문회 열었으면 아주 난리칠 종자들 많았겠구만...
                         
브로미어 16-05-18 13:36
   
가장 객관적?
당신들도 인정하는내용들 아닙니까?
노태우가 가장 객관적이고  나머지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은 이해관계자라서 편향됄수 있다는거.

5.18이  1.2년 조사해서 끝난문제입니까?  이해관계자가 15년 이상  성역화 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장시간 세뇌를 했는데도 의혹이 막 터져나온다면 도대채 얼마나 허술하게 세뇌를 했다는겁니까?
                         
문삼이 16-05-18 13:45
   
댁들이 보기에 객관적일수도 있다는 거쥐~~
하도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은 좌파라고 난리치니~~~
확실히 사형판결 났으면 죽였어야 했는데 전두환과 그 일당들을 싹 죽였으면 자신들 더러운 짓거리를 묻기 위해서
5.18 북한군 타령 폭도들 타령 못했을 텐데....

영삼이 대중이가 밉다..뭐하러 용서해서  쯧쯧...
맹바기 같은놈이 다시 5.18 이용하게 하고....
니같은 놈들이 설치게 했는지....

30% 정도가 5.18을 폭동이라고 인정하는게 노무현때 수치였는데 이번에 보니까 그 수치가 좀더 내려갔더군....
자자 아무리 폭동 폭도 해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법
믿고싶은 놈은 믿고 안믿고 싶은 놈은 안믿는법

정권교체만이 답이다.
안철수가 하든지 문재인이 하든지
이명박근헤 정부 무너트리고 정권교체하면 폭동 폭도 껄떡거리는 놈들 쏴악 사라질거라 믿는다
자기들도 자기들 논리가 이상한걸 알거든...

정권교체만이 답이다.
일베충들 제거하자 아자아자.
                         
브로미어 16-05-18 13:57
   
가만히 님이 썼던 글들 쭉 살펴보세요.

지성을 외치고 있었지만 혹시 나 자신이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

죽이자. 제거하자 이런 과격한 말을 외치는 사람말을 도대채 믿을수 있을까요?

정권교체하면  자신과 반대생각을 하는사람들이 저절로 사라집니까?  아니면 님말대로 죽이자 제거하자?  반대파 숙청을 말하는겁니까?

종북소리 듣기 싫죠?  북한을 연상시키는 단어자체를 쓰지를 마세요.
                         
문삼이 16-05-18 14:11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죠.
김영삼,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면서 언론 자유도는 최상이 되었고 심지어 대통령 비하도 서슴치 않아 하던 시절이었죠.
그때는 5.18에 대해서 일언반구 안나오던 시절이었습니다.

이상하죠.
언론자유도는 최고로 높고 대통령 욕도 맘껏 하던 시절인데 왜 5.18 문제는 안나왔을까요?
문제가 많은 청문회였고 실제로 문제가 있었다면 그때 나왔어야 정상인데요.

오히려 정권이 바뀌고 MB가 여러 경제적 실정으로 자신이 공격당하면서 정권이 바뀔것 같은 분위기가 풍기면서 5.18에 대해서 갑자기 문제제기가 이루어지죠.

ㅋㅋㅋ 오히려 언론자유도는 떨어지는데...

결론은 하나입니다.
5.18은 지금 이명박근혜 세력이 고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이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정권교체를 바랄수밖에요.

조용한 5.18 원합니다.
이제 잊혀지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를 이용한 세력을 무너뜨릴 필요가 있죠.

이제 댓글은 안씁니다.
문재인이 되든 안철수가 되든 제발 둘이 싸우지 말고 둘중 하나가 되어서 이명박근혜 정권 무너뜨리길 간절히 원합니다.

5.18은 이제 잊혀져야 합니다.
                         
브로미어 16-05-18 14:24
   
제가 첫글에 적었죠?  지금에 와서 5.18은 정치적 이용밖에 안남았다고요.

지금 5.18에 대한 반감이 커지는게  우파가 5.18을 이용한다고 보시는겁니까?

애초에 문제의 원인과 결과를 반대로 생각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여태 좌파가 5.18을 이용해먹고 지금도 5.18 임을위한행진곡 이 논란자체도 좌파가 강제로 지정할려고 해서 발생하는 문제 아닙니까?  이걸 도대채 왜 우파가 이용한다고 보십니까?
ost하나 16-05-18 12:44
   
여동생이나 어머니 젖가슴 잘라내 죽여도...
좀비들은 밥한덩어리 던져주면 고맙다고 할자들이죠...
     
브로미어 16-05-18 12:49
   
이분은 제정신인가?

말이 과격 선동적인데  혹시 남한분이 아니십니까?
          
ost하나 16-05-18 12:54
   
가서 한번 보시죠...
여성분들 가슴 잘라내고 대검으로 쑤셔대서 처참하게 돌아가신 사진 쫙 있으니까요
그분들을 폭도로 몰고 학살자를 옹호하고 정신머리 있는겁니까...

나는 피가 역류해요 그 사진들을 보면...
               
문삼이 16-05-18 12:56
   
뭐 나도 사진을 보긴 했는데요...그래도 구체적 장소나 이런게 불명확해서리~~~언급하기가 뭐하네요.
     
문삼이 16-05-18 12:53
   
그런 유언비어가 있긴 있었지만 청문회에서 나온 얘기는 아니니까 오버는 그만하시고.....뭐 얘들 쏴 죽인건 청문회에서 이미 밝혀진 사실이긴 하죠.
          
ost하나 16-05-18 16:03
   
5.18묘역 가시면...
돌아가신 분들의 처참한 사진 걸려 있습니다...보고 오시면 됩니다
기억지기 16-05-18 16:47
   
브로미어 // 아직 어리시네요.. 믿고싶은것만 믿고 듣고싶은것만 듣는.. 제일 중요한건 객관적인 사료들 반박 자료들을 면밀히 관찰하는 습관은 기르는게 중요합니다 누가 말했다고 그냐 고지곧대로 믿는 건 무척이나 잘못된 사고죠.. 사실 어마어마하게 날조된 자료들이 인터넷에는 넘치고 넘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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