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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7 22:59
조영남 건에 대해서.. 대략 판결은 이렇게
 글쓴이 : 전략설계
조회 : 889  

오래갈 재판인데 형사재판이라 그나마 몇년 가진 않을 것 같네요.


- 구입자 입장에서 -

조영남이 그리지 않고 대작한 사실을 알았다면,

구입하지 않았거나, 그 가격에 사지 않았을 것이다 정도만 밝힌다면 유죄의 근거가 되고.


- 조영남에 대해서 -

"대작하였다는 사실을 손님이 알았다면 그림을 사지 않거나 그 가격에 사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정도의 인식을 사전에 조영남이 하였다면,

사기죄를 피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변호사들 나와서 씨나락까먹는 소리하는데. 한방에 시원하게 정리했습니다~잉


미술계에서는 관행이 아니라고 하는데.

진중권 따위가 관행이라고 째잘거리긴 하지만.

법원에서는 저 2가지만 입증되면, 사기죄로 충분합니다.


뇌물먹는게 관행이래도 감옥갑니다. 관행이 무죄가 아니고.

미국에서 대작하는거 떠벌리는 예술가가 있다고 해도, 여기는 한국입니다.

한국미술계에서 그림을 사고 파는데.

그 사람이 아이디어를 냈다고 해도 마지막에 덧칠하는 수준인 그림을 밝히지 않고

매매 거래가 되도 무방하다는 정도의 관행이 자리잡혔는가도 참고로 법원에서 볼 것 같은데.

뉴스 나오는거 보면 아니죠.

우리 진중권이 하나 헷소리하는데..


요즘은 촉기가 다 해서 진중권이 말 꺼꾸러 생각하면 맞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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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육덕 16-05-18 00:02
   
미술쪽으로 전문가 입니다. 정확한 진위는 좀 더 따져 봐야 알겠지만 기획 아이디어는 대작을한 작가의 것이 아니라는 초기 기사를 보았습니다. 크게 문제가 될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 작품의 아우라가 빠져서 그람값이 떨어질 정도의 사안이라 봅니다. 진중권싸도 저와 비슷한 의견인것 같은데요. 글쓴분 무례 해 보입니다. 진중권 교수는 미술계에 인정과 승인을 내릴 수 있는 권위자는 됩니다. 어떻게 진중권 따위가 되겠습니까. 글을 보니 미술에 전문지식은 없어 보이는데 말씀 함부러 하시면 부끄러울 수도 있어요. 미슬계의 흔한 관행은 어니어도 관행정도는 됩니다.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법적으로 윤리적으로 전혀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전략설계 16-05-18 00:16
   
진중권이만큼 무례하고 막말하는 사람 없습니다. 똑같이 대했을 뿐이고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17/2016051701565.html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는 “사람들이 조영남씨의 그림을 구매한 것은 조영남씨가 그렸기 때문이지 조영남씨의 콘셉트를 산 것은 아니기에 좀 더 사실 관계를 따져봐야 한다”

미술평론가 윤익영씨도 “대작한 작가와 사전에 합의가 있었고 이를 외부에도 공개했다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충분히 문제 소지가 있다”며 “예술작업은 아이디어만 갖고는 될 수 없다. 그것을 실현하는 예술적 기술이 필요하다. 만약에 자신이 그 기술이 없어 다른 사람의 힘을 빌렸다면 협업이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전문가 얘기 틀린대요.
두 분다 문제 있다고 합니다.

한 분은 조영남이 그렸다고 생각해서 손님들이 그림을 샀다는 것이고,
한 분은 예술이라고 해서 아이디어만 갖고는 안 되고 실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번 꺼 같으면 '협업'이 정확한 표현이랍니다.
협업이라고 밝히지 않았잖아요?
전략설계 16-05-18 00:23
   
“오리지널은 내가 그린 것으로 내가 갖고 있다. 그걸 찍어 보내 주면 똑같이 그려서 다시 보내 준다. 그리고 내가 손을 다시 봐서 사인을 하면 내 상품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판화 개념도 있고 좋은 것을 여러 사람이 볼 수 있게 나눈다는 개념도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동아일보]

--> 사람들은 조영남이 그린 원본이라고 생각해서 500, 1000만원식 주고 구입하는데,
      본인이 판화 개념으로 팔았다면 그걸 밝히고 팔았어야죠.
      속았단 느낌 안 들겠습니까.. 이토록 뉴스가 커진 것도 일반이들이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고.
      우리나라 풍토상 손님이 그 판화개념의 대작과정까지 이해해줄 수준도 아니지요.
전략설계 16-05-18 00:28
   
“조씨가 필요한 주제의 작품들을 의뢰하면 해당 작품을 똑같이 2~3점씩 또는 10~20점씩 그려서 전달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중앙일보]

--> 이거는 OEM 공장을 차렸네요. 단지 조수를 이용한걸 숨겼다가 아니라..
      자기가 하나 그려놓고, 최대 20까지 다른 사람이 판박이 해서 자기 이름으로 팔아먹었네요.
      필요한 사람이 많았다고 하는데. 그게 다 돈 아닙니까. 그 그림들 무료로 퍼줬다는 말 못 들어봤네요.
전략설계 16-05-18 00:4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34391&code=13160000&sid1=all&cp=nv2

기사보면..

단순 연예인 취미생활이 아니라..
저렇게 대작해서 그림 판 돈이 수억에서 십억대 넘게 팔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진중권 따위가 관행이라고 하는데..
기사에서 보듯.. 다른 작가들은 조수 쓰는 것을 밝혔죠.

필요한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거저 주는 것도 아니면서, 수억에서 십억대 나가는 돈이
결국 대작 작가한테도 간 것도 아니고 조영남 호주머니로 간 것이죠.

그냥 연예인의 호기심 내지 취미의 단순 몇 점이 아니라 거래가격과 거래 량이 크다는 사실..
업으로 하는 사람 못지않게 벌었죠.

끝까지 조수를 쓴 사실을 밝히지 않은 부분..
대작인줄 알았다면 그 가격에 사지 않았다는 손님들 반응..
단지 조수개념 뿐아니라 판화개념처럼 다량 판박이한 것을 대중에게 널리 밝히지 않은 점까지..

유죄 나올 것 같습니다.
판결문은 간단해요.
그러고 전문가라고 하시는데.. 다른 미술 전문가 분들하고 생각이 많이 달르시네요.
진중권 따위 말고는 어떤 신문을 봐도 저거 문제없다는 전문가가 그리 뵈이지 않습니다.

진중권이 나서기 좋아하죠.
단순해서 앤디 워홀 갖다되면 얘기가 끝나는줄 알죠.
4,000만원에도 다수 팔렸다는데, 내일부터 시세가 어떻게 될까요.
그 사람들 피해는요 진중권이가 입으로 만회해준답니까.

세심한 의견도 없고..
진중권한테 무례하다는 얘기로 다 떼우시는데.
전문가라고만 하시지 말고 어떻게 미술의 전문가이신지 전문가다운 구체적 의견 봤음 하네요.
본문은 법적인 부분을 얘기한 것입니다. 관행이니 뭐니한 미술적 얘기가 아닙니다.
전략설계 16-05-18 00:5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72230025&code=940202&nv=stand

검찰 관계자는 “외국에서 조수를 두고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본인이 사전에 밝히고, 구체적인 작업지시까지 하는 것으로 안다”

--> 조수를 두고 그림을 그린 것을 밝히지 않은 점, 구체적인 작업 지시가 없는 점
      이 두 가지를 검찰에서 문제 삼네요.

조영남건 문제 없다고 하시는데, 미술 전문가적인 반론 부탁드립니다.
뇌가육덕 16-05-18 01:01
   
저는 일단 전문가의 말을 옮기는 기사에서는 충분한 싱빙성을 얻기가 부족하다고 봅니다. 어느 한쪽으로 몰아가기 위해서 충분한 전문가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어용학자들의 짜집기를 위한 발췌로 보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미슬계에서 논란의 여지는 있을 수 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진위 여부는 좀 더 따져 봐야한다고 했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현대 미슬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한다면 이렇게 마녀 사냥 하듯이 몰아 붙이고 법적으로 윤리적으로 짓밟아서는 안되는 사건 입니다. 그리고 미슬계에 흔한 관행은 아니어도 빈번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 누구도 작가에게 이렇게 하라 마라할 권리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선택을 하지 않으면 되는 시장의 논리로 적용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조영남씨가 아이디어를 흠치거나 대가를 지블 하지 않은 것이 아니기때믄입니다. 조영남씨의 화투 그림은 그 개인과 화투의 이미지가 같이 하기에 작품으로서 값어치가 있습니다. 강원도의 그 작가가 훨씬 더 잘 그렸어도 조영남씨가 아니면 그 작품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진중권씨의 말투나 대화의 스타일은 저 또한 불편하고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맞는 말이 틀린말은 될 수 없고 그의 학문적 권위가 하찮은 따위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한말씀 더 드리자면 입체나 조각 작가들은 거의다 저런 과정으로 작품이 만들어 집니다 특히나 유명 할 수록이요. 순수 미슬증 패인팅에서 유난히 보수적 인사들이 오리지날리티를 찾는 편인데 그건 그냥 넓은 예술적 맥락 중에 일부분일 뿐입니다. 그것도 시대에 저금 뒤떨어진.  다시 하번 말씀 드리지만 미운털 박힌 개인이라고 하여 덮어놓고 짓 밟는다면 사회가 한 개인에게 행하는 정신적 살인입니다. 충분히 학계나 미슬계에서 심사숙고해볼 문제이고 그리고 층분히 그 서클 안에서 해결이 되고 이해 되어나갈 해프닝입니다.  또 진보적입장인 저의 전문성으로는 옹호해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전략설계 16-05-18 01:12
   
미술계 입장이 아니라, 제목부터 '판결'이 들어가 법적이 얘기를 한 것입니다.
그럼 법적인 것으로 반론하셔야죠.

저 많은 사람들.. 그 속에는 한겨례신문 기사, 경향신문 기사도 있습니다.
이름과 직위를 밝힌 분들인데 이렇게 공공연한 장소에서
'어용학자'라고 게시하면 바로 명예훼손이 될 수 있습니다.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이 어용학자를 불러와 인터뷰 했다는 것 말이 안 되지 않잖습니까..
'어용'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큰 돈이 오고가기에 미술계 계시는 분들 판단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죠.
고가에 잘 팔린다고 사람 하나 시켜서 공장에서 찍어내듯 심지어 같은걸 20개까지 찍어내고,
조수와 판화개념을 밝히지 않고 팔면 유죄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였네요.

생각이 다르다고,
문제가 있다고 보는 미술 전문가들 어용으로 몰믄 안 됩니다.
미술 전문가까지 진중권이 하고 생각 다르다고 어용으로 몰면 안 되지요.
그분들이 정권하고 뭔 관련이 있겠습니까?
현 정권이 조영남이 사건과 뭔 관련이 있겠습니까?
일부러 학자까지 동원해서 조영남 죽이기라도 벌이단 얘긴가요?

나는 미술의 전문가가 아니고.
미술계는 복잡할 지 모르나, 법적으로 복잡하지 않아서 종편 변호사들 답답해서,
법적인 문제를 간단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전략설계 16-05-18 01:03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44218.html?_fr=mt2

권정임 강원대 교수(미술학과)는 “처음부터 ‘나는 작업을 이런 식으로 한다’고 했으면 문제가 없다. 이런 것 없이 자신이 다 한 것처럼 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미술전문가 분들은 다들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돈이 오고 가는데 조영남처럼 저렇게 꼭꼭 숨겨서 대작한다면 그림 사겠습니까..
누가 그린지도 모르는 그림.. 4,000만원씩 주고 연예인 그림 살 사람 있겠습니까..
뇌가육덕 16-05-18 01:21
   
하나 여쭙지요 문제가 있어보여서 재판을 하겠다는것인데 어떻게 벌써 본인이 유죄를 내릴 수 있나요? 무슨 근거로요? 기사에난 단 몇줄의 검찰의 주장으로요? 어떠한 잔문적 지식이 있어서 혹은 권한이 있어서 우죄를 벌써 말씀 하실수 있나요? 그리고 예술품은 논란이 일수록 가격은 더 뛰게 되는것이 보통 이니 넘 염려 마시고요 ^^ 님이 어떤 분야의 전문성을 또 거지고 계신다면 기자들의 기사 몇줄 따위가 얼마나 허황될수 있는지도 아실거에요. 전 충분히 옹호를 하였으니 그만 자러 가요.
     
전략설계 16-05-18 01:29
   
단 몇줄의 검찰의 주장으로요?
<-- 조영남사건이 문제 있다는 미술전문가가 위에 몇 분인데요? (님이 어용이라던 분들)

검찰 주장, 전문가 의견 떠나서,
법적인 것은 내 의견입니다.
이런이런 점 때문에 유죄로 보인다는 겁니다.
뇌가육덕 16-05-18 01:24
   
마지막 반론 하고 걸께요 무례한 누구씨 그리고 말꼬리만 잡는 누구씨 ! " 마치 어용학자"라고  했어요. 함부러 모함을 하면 안 됩니다.
     
전략설계 16-05-18 01:27
   
댁두 당사자들이 걸면 명예훼손 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형사에서 '마치'라는 말 붙였다고 해서 괜찮은게 아니에요.

'마치 도둑놈', '마치 사기꾼', '마치 파렴치한' 이렇게 쓴다고 해서 달라질건 별로 없어요.
'마치'란 의미가 '비슷하다'는 의미지 부정의 의미는 아니잖아요.
'어용학자 같다'가 어떻게 욕이 아닙니까?

잘 해봐야 기소유예, 선고유예 나올 것 같습니다.
그것도 당사자들한테 사죄를 하고 사죄를 받아줬을 때..

누군지도 모름서 아무나 보고 '어용학자'라는 본인이 더 무례하구만요. 진중권이처럼..
환9191 16-05-18 07:23
   
대작 자체 문제보다
조영남이 연예인으로 인지도가 높은것때문에 더 문제가 되는것갔습니다
iharu 16-05-18 10:14
   
현대 미술의 이해가 없으면 이런 얘기를 하게 되죠.
     
전략설계 16-05-19 00:49
   
오늘 모 방송에서,
진중권이 말한 한대목, 한대목.. 미술전문가 인터뷰와 비교를 했는데..
서로 쌍극이더군요.

미술전문가.. 조수는 기본적인 것을 하는 것이지 회화는 그리는 것까지 회화다..
앤디 워홀은 기존 미술에 대한 저항에서 그렇게 한다는 말도 있고요.

판사출신 변호사도 이 사건에서 구입한 사람의 생각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법률에 대한 얘기였고.

공개된 자리에서 한줄짜리 의견도 없는 현대 미술의 이해 타령은 그만했음 합니다.
까꽁 16-05-18 11:04
   
허벌라게 사용해부려요~잉  그시기 하요.
     
전략설계 16-05-19 00:51
   
신경 많이 쓰이나부네
댁같은 '특정지역 혐오주의자들' 귀좀 따가우라고 더 하는 것이오

댁은 '다이쥬', 나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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