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7일 " 5·18 기념식에서 결국 제창이 이뤄지지 않으면 더민주 소속 의원들은 합창단의 합창이 진행될 때 우리 스스로 제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5·18 전야제가 끝나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만 제창할 수 있는 게 아님을 보여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http://media.daum.net/issue/1688/newsview?issueId=1688&newsId=20160517230310051
합창이든 제창이든 참석한 사람 모두 부르면 될것~~
단 찌질이들은 안 불러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