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서 일까. 더 이상 진보 인사등 야당이 북한에 우호적인 시각에대해 양보하지 못하겠네요.
같은 민족?? 군과 민을 분리?? 핵개발하게 자기네 수해 대신 복구해달라는 양아치를 돕자는 야당에
신뢰가 안간다할까. 지금까지 양보해서 얻은게 연평도 포격과 핵개발등.. 우리가 같은 민족이 맞기는한지.
다음 대선이 개짓거리한 새누리와 현정부 때문에 .. 정권이 바뀔 가능성이 높고 진보를 찍고싶어도
북한에 양보하기 싫다라는 고집이 생겨서.. 투표를 포기하면 포기했지 북한에 우호적인 후보에게는
손이 안갈것 같네요. 다음 대선에서 진보 진영은 북한정권에 스트레스가 쌓일만큼 쌓여있는 국민의
이런 감정에대해 심사 숙고해야할 것입니다. 북한에대한 대처는 현정부와 여당등의 대처가 맞다고 봅니다.
여당과 무조건 반대인게 야당이 가야할 길이 아니에요. 결코..